톱 캐스터 (トップキャスター, 2006) ★★☆☆☆

이전/drama 2006. 7. 2. 15:48

















연출 : 히라노 신 [平野眞], 하야마 히로키 [葉山浩樹]
프로듀서 : 켄노조노 요시마사 [現王園佳正]
각본 : 사카모토 유지 [坂元裕二]
제작사 : 후지 TV [フジテレビジョン]
공식홈피: http://wwwz.fujitv.co.jp/topcaster/

*** 스토리 ****

보도 져널리스트로서 활약하고 있던 츠바키 하루카는, 뉴욕으로부터 직행편으로 나리타 공항으로 향한다. 4월부터 CNB TV로 시작되는 「더·뉴스」의 캐스터를 맡기 때문이다. 이전에는“전설의 캐스터”라고도 불리고 있었지만, 어느 사건을 계기로 그 자리를 쫓겨나 버렸다. 보도 국장에 귀환시켜졌지만, 주위는 대반대. 하루카는 스스로의 폴리시?를 관철해, 특종주의?를 수립한다. 더 나아가 어시스턴트에는 날씨 캐스터 아스카 요코를 지명하고, 「24시간 행동을 같이 행동하며, 아침은 나를 깨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정반대의 성격의 두명의 콤비와 스탭들의 분투가 막을 연다.

*** 드라마 뉴스 ****

17일부터 방송되는 후지TV 드라마 <톱 캐스터(トップキャスタ-)>의 제작발표회가 6일, 도쿄(東京)의 한 호텔에서 주연 아마미 유키(天海祐希, 38)와 야다 아키코(矢田亞希子, 27)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아마미는 게츠구(月9) 사상 최연장자 여주인공, 야다는 <라스트 크리스마스(ラストクリスマス)>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게츠구 출연이 된다.

민영 방송국의 보도국이 무대인 <톱 캐스터>는 '전설적인 캐스터' 츠바키 하루카(椿木春香, 아마미 유키)와 스탭들의 일과 우정, 사랑을 그린 드라마. 1988년 1월부터 시작된 게츠구는 후지TV를 대표하는 드라마 시간대가 됐는데 38살의 여배우가 주연을 맡은 것은 최고령 기록. 아마미는 "게츠구의 주연을 맡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개인적으로 뉴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캐스터 역할 역시 기쁘게 생각한다. 30대 후반인 아마미 유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마미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야다는 <라스트 크리스마스> 이후 1년 6개월 만에 게츠구에 복귀하는 것. 배우 오시오 마나부(押尾學, 27)와의 사생활이 화제를 뿌렸는데 극 중에서는 기상 캐스터에서 아마미의 어시스턴트로 발탁되며 인생이 완전히 바뀌는 역을 맡아 열연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빠짐없이 일기예보를 챙겨 본다는 야다는 "기쁘다. 하지만 정작 드라마에서는 1회에서만 날씨를 전할 뿐이다. 하루카와 만나 점점 생각이 바뀌는 과정을 표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서로에 대해 "호흡이 잘 맞는다(아마미 유키)" "의지할 수 있는 언니 같은 느낌(야다 아키코)"이라고 밝힌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하는 장면이 특히 많아 두 여성 스타의 연기 대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밖에 타마키 히로시(玉木宏, 26), 타니하라 쇼스케(谷原章介, 33), 마츠시타 나오(松下奈緖, 21), 마츠다 쇼타(松田翔太, 20), 타마루 마키(田丸麻紀, 27), 스도 리나(須藤理彩, 29), 나마세 카츠히사(生瀨勝久, 45) 등이 출연한다.

출처: 일본으로 가는길

이 주인공은 그전에 어떤 연기를 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연기가 넘 어설프다고 하고 싶다.
연기에 파워는 있지만 왠지모르는 부조화에 그렇게 재미있지도 않고 어쩡쩡한 느낌이다.

그 전에 비슷한 드라마가 있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못하다고 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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