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내 블로그의 가치는 180만원?

stage7 - Action/Blogging 2008. 9. 21. 13:07


과연 내 블로그가 과연 이런 가치가 있을까?
무슨 근거로 내 블로그가 이러한 가치가 있을까?

이 사이트에서 내 블러그가 폐쇄되었다가 다시 살리는데 돈을 내라면 사실 나는 40만원까지 낼 생각이 있지만 과연 180만원이 가치가 있을까 싶다.
그러나 이렇게 평가를 해준다니 감사할뿐이다.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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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근황

stage7 - Action/Blogging 2007. 7. 13. 15:11
요즘 미투를 하다 보니 블로그에는 좀 신경이 덜 가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요즘 다이어리에 글을 적다보니 전네 블로그에 글 쓰는 것이 소홀해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여전히 내 근원은 이 블러그 이며 미투는 보조임에는 확실하다.

단순히 외도라고 할까나..
잠시 본처인 이 블로그를 놓아두고 다를 곳을 방황하는....

그러나 역시 모태는 이 테터 블러그이기때문에 여전히 이 곳에 글을 모으고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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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호스팅은 비싼거 써야 하는구나

stage7 - Action/Blogging 2006. 6. 6. 20:58

오늘 테터하면서 약간의 오류가 생겼다.
그래서 잠시 후에 하면 되겠지 하고 여겼는데
나중에 몇시간동안 테터 뿐만아니라 호스팅 전체가 안되는 거다.

하도 답답해서 호스팅 회사인 웹제로에 질문은 날렸더니
바로 풀리는 거다.



전에 나야나 하면서 이런일 거의 없었는데 웹제로는 5년에 1만원밖에 안해서 그런지
호스팅환경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또 2달전부터 트래픽문제로 30메가 이상은 파일을 쓰지 못하게 했다.
물론 필요 할때는 연락을 해서 풀기는 하지만 그래도 내 마음대로 백업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참으로 불편한 일이다.
지금도 나야나 호스팅은 살아 있지만 도메인이 필요해서 아직은 살리지 못하고 있다.
물론 또한 웹제로 사용일이 아제 5년중 막 시작을 했다는 것에도 문제가 되지만...

역시 쾌적한 환경에서 할려면 돈을 써야하는 건 맞다...
그러나 어쩌랴?
5년 남았는데 참고 써야지...
티스토리만 풀리면 그쪽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빨리 정상적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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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우선 이주함

stage7 - Action/Blogging 2006. 5. 31. 23:37
우선 모든 이전 데이타는 모두 이전하였습니다.
midas.tistory.com입니다.

우선 웹제로 호스팅에 테터에서 서버에 저장하기로 모든 파일을 저장하였습니다.
그리고 ssh로 파일을 root로 이동시킨다음에 티스토리에서 읽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변환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하긴 60메가를 변환할려면 시간이 걸리는 건 당연할지도..

그렇지만 내가 원하는 네이버 책 검색과 박스 플로그인과 이모트콘 플로그인과 명언 플로그인이 될때까지 우선 유보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테스트를 하여 베타테스트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isponge님께 고맙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근데 방명록은 이주가 안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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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팸트래픽 대박의 날이군!!

stage7 - Action/Blogging 2006. 5. 31. 13:10
스팸 트래팩이 자꾸만 날라온다.
지워도 자꾸오는군
덕분에 estate 라는 단어를 필터링했다.
ip는 6군데를 나누어서 오기에 포기했고
잉글리쉬는 작동을 하지도 않는데

아침에 10개쯤 삭제하고 또다시 10개를 삭제했다.

정말 홀로 이런 블로깅을 가꾸는게 정말 힘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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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심리

stage7 - Action/Blogging 2006. 5. 31. 11:49
아 티스토리 한번 해볼려고 기회만 되면 초청해 달라고 하지만 막상되지 않네
뭐 이 사이트도 5년간 쓸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내가 원하는 karma7을 먼저 선점하고 싶은 것은 어쩔수 없는 욕심이다.

다시 시도 하고 있지만 자꾸만 미끄러지면서도 공짜에 눈이 가는 건 어쩔수 없다.
그래서 자꾸만 메일을 확인하고 있다.
보내 줄려면 빨리 좀 보내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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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차단 플로그인도 뚫리다~~

stage7 - Action/Blogging 2006. 5. 31. 10:40
정말 이 잉글리쉬 페이션트를 깔면 어느 정도 차단될줄 았았다.
그러나 방금 트랙백 9개나 지웠다.
플로그인은 가동중!

아 정말 차단이 가능한 방법이 없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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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공격당하다!!!

stage7 - Action/Blogging 2006. 5. 24. 07:28
이런 스팸이 블로그에서는 댓글이나 트래백에서 설친다.
한동안 쓰기만 쓰고 댓글 확인이나 트래백을 신경 안썼더니 수백개나 심어 놓았다.

이거 제거 한 200개 하다 다시 쉬었다가 다시 할려고 한다.
필터링 가동을 안할려고 했지만 이건 넘하지 않는가?

좀더 신경을 써야 겠다.
근데 필터를 하면 무고한 사람에게 피해가 안갈련지...

다시 확인을 해보니 1500개 가량 나온다...
정말 블로그 난도질 했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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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과 설치형의 차이점

stage7 - Action/Blogging 2006. 5. 24. 07:12
기존 오블은 글 작성이 간단했던데 비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었던 반면 새로 바뀐 오블에서는 글 작성이 복잡하지만 그만큼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오마이 뉴스 블로그 개편되면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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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인 외도

stage7 - Action/Blogging 2006. 4. 16. 10:55

아까 아침에 순간적으로 워프레스가 스킨 700가지나 된다고 해서 스킨을 구경하던중

순간적인 충동으로 워프로에 가입하고 말았다.

그러나 이것 저것등을 찾아보던중 나에게는 워프로 보다는 그래도 테터가 낫다는 결론에 다시 돌아와 쓰기로 한다.

결정이유는

1.영어.....=> 무슨 영어가 알아 먹기는 해도 친근하게 안닿는다.

2. 구조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헤매기 싶다.

3.왠지 싫다..

4. 종속당하는 것! - 나는 자유인이다. 그러고 싶다. 그런데 자꾸만 옆에 워프로가 붙는 것은 싫다.

뭐 그런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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