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가 현실

satge3 - Society/Korea 2006. 3. 26. 11:13
롯데월드 사태가 또 다시 이슈가 될것 같다.
저번에 만취한 사람이 놀이기구 타다가 죽은 이후로 자성의 기회를 보기보단 얄팍한 상술로 꽁짜로 이번 사태를 무마할려고 하던 롯데가

또 다시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10분만에 35천명 입장!  아직도 3만명이 밖에서 기다려....


10분만에 3만명정도가 통과를 해?
군대도 힘든 기록이다.
수십개 사단이 신속하게 몇십미터 정문을 통과하는게 말이 되는 일인가?

더더구나 안전을 우선시 해야하는 놀이동산에서....

아직도 3만명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단다...

정말인지는 모르지만 유리도 깨지고 부상도 있었단다...

정말 이거 무역10대국이란 명칭이 정말 우서운 나라다.

그냥 돈버는 후진국이라고 해라....

꽁짜라서 가는 인간들이나. 그런걸 이용해서 사건무마할려고 하는 롯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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