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자야 말로 깨끗한 자이다

stage5 - 논고/채근담 2005. 6. 6. 20:39


권세와 이익과 사치와 부귀를 멀리하는 사람을 보고 결백하다고 하지만 이보다도 가까이 하면서도 이에 물들지 않는 사람이 진정하게 결백한 것이며,

권모술수를 모르는 사람보고 고상하다고 말하지만 이를 알면서도 쓰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더욱더 고상한 사람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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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내보이되 능력은 숨겨라

stage5 - 논고/채근담 2005. 6. 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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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험이 적을수록 깨긋하다

stage5 - 논고/채근담 2005. 6. 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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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처량하기 보다 일시적으로 적막하라

stage5 - 논고/채근담 2005. 6. 6. 20:12


도덕을 잘 지키고 사는 사람은 잠시 적막할 것이나,
권세에 의지하고 아부하며 사는 사람은 만고에 처량해진다.

세상도리에 통달한 달인은 재물과 지위 이외에 진리를 보고
죽은 뒤의 명예를 생각한다.
그럱그 한때는 적막할지언정 영원한 처량함을 택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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