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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2 기프트 (Echelon Conspiracy, 2009) ★★★☆☆
- 2007.12.23 궁녀 2007 ★★☆☆☆
- 2006.07.30 알포인트 (2004) 공포영화 ★★★★☆
- 2006.03.05 스윙걸즈 1
- 2005.11.13 박수칠때 가라!
- 2005.11.07 월리스와 그루미
글
기프트 (Echelon Conspiracy, 2009) ★★★☆☆
이전/영화
2009. 4. 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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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여전히 IT관련 영화는 처음에는 기발하다가 나중에 결말은 SF적으로 끝난다는 것을 잘보여준 영화라고 할수가 있겠슴....
초반에 어느정도 아이디어는 좋아서 몰입도가 좋았지만 종반부터 초점자체가 미스테리하가 전개되다가 나중에 이상하게 억지로 결론을 짓는 것으로 끝남. (마지막에 반전이라고 해 놓은 것도 마음에 안듬)
뭐랄까?
핵심은 이제는 인간이 기계에도 인생을 맡겨도 기계가 더 인간적이기때문에 불안전하고 이기심이 많은 인간보다 낫다는 말인가? 라는 생각이 들게함...
뭐 오랜만에 그런대로 끝까지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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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궁녀 2007 ★★☆☆☆
이전/영화
2007. 12. 23. 23:06
궁녀 2007
- 출연 박진희 (천령)
- 윤세아 (희빈)
- 관람등급 청소년관람불가 (국내)
- 홈페이지 www.lady2007.com
- 제작 (주)영화사 아침
- 배급 시네마서비스
처음에는 스릴러 처럼 시작되었다가 환파지 공포로 끝난 영화.
스릴러 처럼 개연성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스토리상의 문제점을 다소 억지스럽게 그냥 공포로 넘어가게된 영화...
중간중간에 공포를 넣지않고 좀더 스릴러에 치중을 더 두었다면 괜찮을 영화였다고 생각함
박진희 캐릭터를 좀더 다각적으로 나타내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다
그렇지만 추천까지는 아니지만 조선시대의 궁녀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할 한번 볼만한 괜찮은 영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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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인트 (2004) 공포영화 ★★★★☆
이전/영화
2006. 7. 30. 21:22
정말 2년도 된 영화를 추천하기엔 쑥쓰럽지만
정말 한국영화 치고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돕니다.
끝이 좀 애매한 감이 있지만 단순히 링 이나 아리 처럼 사람을 무작정 죽이는게 아니라
우리 물귀신처럼 그 자리에 사람을 꼬이게 해서 죽이는 뭐 그런거 있짢아요
그런거 같은데
이거 지금봐도 괜찮네요
알포인트 안보신분 한번 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여기서 귀신이 사람 죽인거 한번도 없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못 믿고 자신 자신을 극복하지 못해서 서로 죽는거 밖에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미쳤다고 보는게 이 영화의 공포대상입니다.
정말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다는 (?) 생각이 드는 영화입니다.
이상한 쪽으로 갔는데 ..
단순히 귀신영화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알포인트 보고 느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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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스윙걸즈
이전/영화
2006. 3. 5. 14:48
인생은 우연한 계기에 멋지게 변한다.
그렇지만 우연한 계기도 마음에 닿는다면
필연적인 운명이 되지 않을까?
정말 괜찮은 영화다.
극장에서 봐도 될만큼 좋은 사운드가 있는 영화다.
역시 재즈는 사람을 포근하게 하는 것이 있다니깐?
이 영화의 백미는 역시 마지막에 재즈의 연주 두편...
음악도 좋았지만 어렵사리 무대에서 연주를 하게 된 밴드가 그래도 좋아 하는 음악을 즐기면서 하는 것이 더 보기 좋았다.
뭐 좀 지루한 부분은 빠른 감기로 봤지만 그래도 좋은 음악이 있어서 좋았다.
사운드가 빈약하다면 그저 그런 영화였겠지만...
그렇지만 우연한 계기도 마음에 닿는다면
정말 괜찮은 영화다.
극장에서 봐도 될만큼 좋은 사운드가 있는 영화다.
역시 재즈는 사람을 포근하게 하는 것이 있다니깐?
이 영화의 백미는 역시 마지막에 재즈의 연주 두편...
음악도 좋았지만 어렵사리 무대에서 연주를 하게 된 밴드가 그래도 좋아 하는 음악을 즐기면서 하는 것이 더 보기 좋았다.
뭐 좀 지루한 부분은 빠른 감기로 봤지만 그래도 좋은 음악이 있어서 좋았다.
사운드가 빈약하다면 그저 그런 영화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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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칠때 가라!
이전/영화
2005. 11. 13. 19:48
정말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으나...
정말 끝부분까지는 그런대로 볼만은 했다.
그러나 끝에서 끝나는 부분은 정말 황당하다.
갑자기 어설픈 무당이 나오더니 식스센스 분위기가 나더니 갑자기 다른 사람이 범인인가 처럼 하더니 또 다른 반전인거 같은 설씨가 범인인것처럼 보이더니 갑자기 끝에 자살로 끝나고 정말 이거 스포일러 할 가치도 없다.
정말 어처구니 없군
Written By Karma7
정말 끝부분까지는 그런대로 볼만은 했다.
그러나 끝에서 끝나는 부분은 정말 황당하다.
갑자기 어설픈 무당이 나오더니 식스센스 분위기가 나더니 갑자기 다른 사람이 범인인가 처럼 하더니 또 다른 반전인거 같은 설씨가 범인인것처럼 보이더니 갑자기 끝에 자살로 끝나고 정말 이거 스포일러 할 가치도 없다.
정말 어처구니 없군
Written By Karm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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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월리스와 그루미
이전/영화
2005. 11. 7. 01:06
한마디로 재미있다.
스토리 구성 알차다
정말 잘만들었다.
written at
BY Karma7
스토리 구성 알차다
정말 잘만들었다.
written at
BY Karm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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