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tage7 - Action/일상 2007. 11. 17. 23:35
전에 사진을 잘 찍는 사람이 부러워서 사진기를 80만원이나 주고 비싸게 산적이 있다.
지금으로 따지만 천만화서가 넘는 DSL사진기와 같은급이였지만 지금은 3만원에 가져가래도 안가져갈 크기의 사진기이다.

하옇든 지금 블로그를 랜덤으로 돌아보니
요즘 사람들은 정말 사진을 잘 찍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단순히 사진기를 좋은거 들고 다니는 것 뿐만아니라 많이 찍으면 찍을수록 느는게 사진빨이라고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들은 정말 좋은 느낌으로 화사하게 잘 찍었다.
구도는 안정된것 같았지만 그래도 위트가 넘치거나 역동적인 사진은 아직은 없었지만 그래도 화사한 느낌의 사진들은 정말 괜찮았다.

또 다시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만 요즘은 또 갑자기 카메라 렌즈에 투자를 하는 사람이 많은 관계로 또한 하루하루 달라지는 카메라 가격에 카메라 사기가 두려워져 그냥 보고만 있다.
그러나 내가 회장을 할려고 하니 카메라가 하나는 하나있어야 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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