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호스팅은 비싼거 써야 하는구나

stage7 - Action/Blogging 2006. 6. 6. 20:58

오늘 테터하면서 약간의 오류가 생겼다.
그래서 잠시 후에 하면 되겠지 하고 여겼는데
나중에 몇시간동안 테터 뿐만아니라 호스팅 전체가 안되는 거다.

하도 답답해서 호스팅 회사인 웹제로에 질문은 날렸더니
바로 풀리는 거다.



전에 나야나 하면서 이런일 거의 없었는데 웹제로는 5년에 1만원밖에 안해서 그런지
호스팅환경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또 2달전부터 트래픽문제로 30메가 이상은 파일을 쓰지 못하게 했다.
물론 필요 할때는 연락을 해서 풀기는 하지만 그래도 내 마음대로 백업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참으로 불편한 일이다.
지금도 나야나 호스팅은 살아 있지만 도메인이 필요해서 아직은 살리지 못하고 있다.
물론 또한 웹제로 사용일이 아제 5년중 막 시작을 했다는 것에도 문제가 되지만...

역시 쾌적한 환경에서 할려면 돈을 써야하는 건 맞다...
그러나 어쩌랴?
5년 남았는데 참고 써야지...
티스토리만 풀리면 그쪽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빨리 정상적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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