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롱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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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관 지음 | 중앙북스 펴냄

성공하는 혁신을 위한 지혜! 『빛나는 롱런』에는 지난 정부에서 두 번이나 장관직을 역임한 허성관 전 장관이 밝히는 '아름다운 생존의 조건'이 수록되어 있다. '정권은 잠시이고, 장관은 순간이며, 공무원은 영원하다'는 풍토 속에서 '실패하는 혁명'이 아닌 '성공하는 혁신'을 이뤄낸 기록이다. 저자는 진정한 혁신의 의미와 실천방법을 모두 소개한다. 진정한 혁신은 무엇인지, 혁신의 원동력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혁신

공무원이나 관료들이 보는 롱런의 비기?

오랜만에 별없는 책이 나왔다.
방금 읽은 책을 그래도 분량이 책고 가격도 싸기 때문에 그래도 1점을 주었지만
이책은 0점이다.

예스24에 가니깐 공무원들은 찬사를 하더라....
웃기지도 않아서...
이러니 공무원이 정리해고 1순위라는 말이 나오는 거다.

당연한 말을 둘러 둘러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효율은 저멀리가고 만다.
결국은 두리뭉실하게 살아남는게 장땡이라고 말한다.
윈윈 전략이기 보다는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끝나고 만다.

공무원들이나 읽어야 감동이 되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