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파업에 대한 나의 생각

satge3 - Society/Korea 2005. 7. 24. 18:45
사기업이 파업하는 것 까지 말릴 생각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회사도 아닌 서비스를 하는 회사에서 비상식적으로 하면 절대로 호응을 하지 못합니다.
정도껏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이 옳은지 객관적으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과연 이렇게 까지 하면서 아쉬울 것 없는 분들이 이러시면 다른 가족들에게 왕따 당합니다.
그래도 좋으면 그렇게 하세요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