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이스라엘 행위를 보자면

satge3 - Society/International 2009. 1. 10. 21:34
꼭 강도가 집차지하고선 주인보고 깽판 치는거 하고 똑 같다.
미국의 부시는 경찰이라고 하는 것들이 강도편 드는거고..

잘 돌아간다.
결국은 성경이나 다 이런거 필요 없는거다.
힘이 장땡이라는 거다.

자칭 홀로코스트의 피해자임을 아직도 영화를 만들며 자기들은 언제까지나 피해자라고 말하는 행태는 이제 그들의 기만행위로 보여진다.

즉 과거의 용서는 어디간곳 없고 자신의 피해를 남에게까지 전가시키는 일은 유태인이 아무리 똑똑하다고 한들 결국은 역사의 심판이라는 인류역사의 진리 앞에는 무너지게 되었다.
이제 나라를 찾을지 얼마 되었다고 역사의 흥망성쇠의 바퀴에 멸망의 시초를 댕기는 유태인들을 보자면 아무리 개인들이 똑똑한자들이 많고 부자가 많다고 한들 ..

민족의 흥망성쇠에서는 무기력해지는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이제 전세계 누가 유태인학살의 영화를 동정의 시선으로 볼것인가?
역겨움의 쓰레기로 보지만 않으면 다행으로 여겨질것이다.

선지자는 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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