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ma7 bloging 방침을 발표한다

이 karma7 blog를 한지 이제 한달이 다되어 간다.

처음과 의도한대로 잘되었는지는 아직도 진행형이기에 결론을 내리기엔 부족하지만 그런대로 만족한다.

여러가지 부족함이 많기에 펌을 주로 하기에...
( 사실 이것은 논란의 여지가 많다. 순수하게 자기 자신만의 생각으로 블로그를 채운다는 것은 사실 블로그의 순수성에 맞추어 그렇게 해야 겠지만 사실 그런것에 연연한다것 자체가 또한 개인의 자유로운 행동이라는 점에서도 반하는 행동이기에.. 왠만하면 펌을 위주로 하지만 출처를 밝히고 또한 내 생각도 가끔식 리플로 남기고 한다)

블로그 하면서 제일 부러운 것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하고 그것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블로깅이 제일 부럽다.
(분야가 어떻든 자신의 취미나. 생각이나 사진들은 떳떳하게 올리는 거 정말 부럽다. 노래방에서 노래 잘 부르는 것 같이 보기에 좋다)


그렇지만 이제 내가 느낀 것은 자신의 느낌을 믿고 또한 목표를 세우고 자신이 할수 있는 것에 대한것에 책임감을 가지고 무리하게 남의 분야까지 넘보지 않는 것!
그 것이 내가 정의한 karma7 bloging이다.

의미는 그렇고...

목적은 나는 성공하고 싶다.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고. 사랑에서도 성공하고싶다 ( 이말에는 좀 어폐가 있는 것이 난 좀 게으르다 . 사랑을 할려면 많이 부지런해야 하는데....) 그러자면 돈도 좀 많아야 겠고

그것들을 하기위한 지식DB 이 것이 이 karma7 blog의 목표이다.

그러다 보니 부수적으로 내 생활의 기록인 일기장도 여기에 병합되고. 신문들의 스크랩도 여기에 저장되고 책도 저장되고 다른이들의 성공에 대한 생각도 저장하게 되었다.

사람의 생각은 변하고 주위환경도 변한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은 현재이고 과거이다.
그 것은 언제나 변하지 않고 현재에서 변형되어서 재해석될뿐이다.
이 것에 도움을 주는 것..
이 것이 블로깅을 하는 주요 핵심이라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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