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보는 눈

일반적으로 사실을 보는 것은 개개인의 눈이 보는 것과 같은 것이어서 편협적이다.

그래서 현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객관적인 사실을 제대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여러 책들과 사람들을 통해 다각화 보아야만 그런대로 접근할수 있는것이다.

3차원적인 현실의 직육각형을 알기 위해서는 최소한 3방향의 (X, Y, Z ) 와 같은 축을 중심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의 한 사실은 여기에 시간이라는 개념까지 더해서 접근해야 비로서 진실된 사실에 접근 할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가는 사건의 사실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질이 된다.
그 변질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또한 포함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론과 반론, 추론등 의심과 여러 방법적인 접근과 노력이 중요하다. 그러한 시도 끝에 자기 자신만의 법칙을 확립하고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하고 하는 끝임없는 노력이 없이는 변화하고 변질되는 사회와 사람을 이해 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뒤쳐지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