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파 그러나 신군을 만난것에 감사해!

정말 가슴이 아프다.

사랑이 이런 것일까?
유치할수도 있지만 사랑은 서로에 아프지만 그 속에서도 기쁨을 찾는 모순된 존재가 아닐까?

난 언제 가슴에 벅찬 사랑을 할 것인가?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