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가슴이 아파 그러나 신군을 만난것에 감사해!
stage1 - Karma7/karma7은 이렇게 생각한다
2006. 3. 24. 23:26
정말 가슴이 아프다.
사랑이 이런 것일까?
유치할수도 있지만 사랑은 서로에 아프지만 그 속에서도 기쁨을 찾는 모순된 존재가 아닐까?
난 언제 가슴에 벅찬 사랑을 할 것인가?
사랑이 이런 것일까?
유치할수도 있지만 사랑은 서로에 아프지만 그 속에서도 기쁨을 찾는 모순된 존재가 아닐까?
난 언제 가슴에 벅찬 사랑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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