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에서 우뚝 서기




정말 아름다운 말이다.
그러나 이 현실에서 밑바닥에서 부터 시작하여 한 분야의 최고가 되는 것은 정말 눈물이 동반되지 않으면 이룰수 없는 것이다.

재능이 없고. 돈도 없고, 학력도 없는 지금의 현실의 나에겐 한 분야에서 우뚝서서 내 자신을 만족시키는 것은 아직도 요원한 일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다니지만 진정 그 일에서 카타라시스를 찾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을 것이다.

난 아직도 내가 진정 원하는 일은 다른 곳에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내가 잘하는 일을 짐작으로 알고 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바로 성공의 길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내가 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세상에서 내가 필요하지 않다고 여기면

사실 이런 말은 필요하지가 않다.
중요한것은 내가 만족을 하면서 성공이라는 관점에서 인생을 살아갈 것인가가 중요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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