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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1 - Karma7/Diary에 해당되는 글 39건
- 2012.04.12 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4월 11일
- 2012.04.11 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4월 10일
- 2012.04.09 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4월 08일
- 2012.04.06 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4월 05일
- 2012.04.02 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4월 01일
- 2012.03.28 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3월 27일
- 2012.03.23 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3월 22일
- 2012.03.22 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3월 21일
- 2012.03.21 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3월 20일
- 2012.03.20 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3월 19일
글
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4월 11일
stage1 - Karma7/Diary
2012. 4. 12. 00:09
- 투표하고 목욕가는 중 2012-04-11 07:23:54
이 글은 karma7님의 2012년 04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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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4월 10일
stage1 - Karma7/Diary
2012. 4. 11. 00:09
이 글은 karma7님의 2012년 04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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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4월 08일
stage1 - Karma7/Diary
2012. 4. 9. 00:09
- 이 시원한 청량감… 바람이 불어오면서 대나무가 흔들리면서 내는 바람은 스트레스를 풀게한다 2012-04-08 15:05:09
이 글은 karma7님의 2012년 04월 0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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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4월 05일
stage1 - Karma7/Diary
2012. 4. 6. 00:09
- 오늘 도량석은 망친것 같다. 경쇄는 착지점은 찾았지만 여전히 소리는 불투명 2012-04-05 05:15:55
- karma7님은 선물 30,000개, 뉴아이패드 10대가 팡팡 터지는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에 참여하셨습니다. 2012-04-05 05:16:06
- 보살계를 무사히 끝냄 2012-04-05 12:40:00
- 부모님과 오랜만에 재회함. 내가 무심한 듯 하지만 두려움 듯 2012-04-05 13:42:33
이 글은 karma7님의 2012년 04월 0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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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4월 01일
stage1 - Karma7/Diary
2012. 4. 2. 00:09
- 오늘 드디어 경쇄 투입한다. 예불의 정싣 일원이 되다 2012-04-01 17:37:12
- 경쇄 예불은 첫개시 치고는 시작이 좋았다. 90%만족함. 심장이 터질듯한 스트레스를 받았으나 지금은 졸아졌다. 2012-04-01 20:31:05
이 글은 karma7님의 2012년 04월 0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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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3월 27일
stage1 - Karma7/Diary
2012. 3. 28. 00:08
- '경희궁' 음. 한마디로 가격에 비해서는 당연한 집. 서비스는 불친절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음.방이 있어서 조용한 편이지만. 맛은 잘 잘 모르겠음 2012-03-27 17:38:55
이 글은 karma7님의 2012년 03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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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3월 22일
stage1 - Karma7/Diary
2012. 3. 23. 00:08
- 무엇인가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자신외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이다. 설사 미래의 자신에게 희망을 갖더라도,현재의 나와 관련이 없다. 2012-03-22 09:12:16
- 오늘부터 대방에서 자는 날이다. 2012-03-22 18:46:33
- 음. 이연걸이 나오는 영화중에서 실망한 영화는 처음임 2012-03-22 20:24:32
이 글은 karma7님의 2012년 03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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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3월 21일
stage1 - Karma7/Diary
2012. 3. 22. 00:09
- 금정구도서관에 옴. 역시 민방위후에는 할 것이 없음 2012-03-21 07:54:50
- 증강현실에서의 현실에의 세부적인 적용은 그것이 주는 즐거움과 함께 두려움을 동시에 주고 있다. 즐겁고 흥미롭지만 외곡된 현실은 또다른 가상공간에서의 집착이라는 과제를 낳는다. 그러므로해서 인간은 종교의 필요성을 망각한채 살아간다 2012-03-21 08:12:43
이 글은 karma7님의 2012년 03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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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3월 20일
stage1 - Karma7/Diary
2012. 3. 21. 00:09
- 사성제에서 부처님께서 삶은 고통 그 자체라고 하셨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다른 해석을 한다. 한편에서는 그 고통을 벗어나는 길을 찾고, 다른 한편에서는 그 고통을 그대로 받아 들이라고 한다. 나는 어떤 길을 선택 할것인가 2012-03-20 09:09:02
- 한쪽에서는 희망을 말하고 한 쪽에서는 그것마저 버려야 한다고 한다. 단서는 그 사람의 능력과 마음가지에 있다. 범인은 희망을 가지고, 수행자는 그 희망마저 놓아야 한다. 그것이 진리에 대처하는 수순이므로… 2012-03-20 09:12:18
- 노여움이 많으면 남을 해치고, 욕심이 많으면 자기를 해치며, 안일함이 많으면 본성을 해치고, 근심이 많으면 뜻을 해친다. 2012-03-20 11:39:44
이 글은 karma7님의 2012년 03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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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3월 19일
stage1 - Karma7/Diary
2012. 3. 20. 00:09
- 오늘도 기상이다 . 정말 열심히 하자. 2012-03-19 03:09:26
이 글은 karma7님의 2012년 03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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