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3월 18일

stage1 - Karma7/Diary 2012. 3. 19. 00:09
  • 치문에서의 불광 첫 책(me2mobile 불광 2012.3 me2book) 2012-03-18 06:00:02 null
  • 나는 왜 수행하고 있는가? 나는 어떻게 수헹하고 있는가? 나는 수행을 어디에서 하고 있는가? 그래서 그것을 수행한 나의 삶은 어떻게 달라지거 있나요?(me2mobile) 2012-03-18 17:24:43
  • 자녁에 대중 영화(me2mobile 삼총사 3D me2movie) 2012-03-18 21:35:52
    삼총사 3D
    삼총사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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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3월 17일

stage1 - Karma7/Diary 2012. 3. 18. 00:09
  • 세상에는 자기 자긴을 잊어버릴만큼 바쁜일는 없다. 자신에게 깨어 있어라(me2mobile) 2012-03-17 19:48:24
  • 어떤 일이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는 기대를 거두는게 자신에게 주는 가장 최고의 선물이다.(me2mobile) 2012-03-17 19: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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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3월 16일

stage1 - Karma7/Diary 2012. 3. 17. 00:09
  • 범어사에서의 첫도량석을 마쳤다. 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연습만이 살 길이리는 것이 생각난다. 역시 해보면 별거 아님(me2mobile) 2012-03-16 04:41:12
  • 좋은 책인것 같다. 희망이 너의 독이다. 무엇을 희망하는 가(me2mobile me2book) 2012-03-16 05:06:16 null
  • 불광사에 주지스님 이취임식에 장엄하러 옴(me2mobile) 2012-03-16 11:11:28
  • 인생을 즐겁게 사는 방법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일을 좋아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트레이크 me2mobile) 2012-03-16 11:53:39
  • 불광사에서(me2mobile me2photo) 2012-03-16 11:59:54

    me2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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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3월 15일

stage1 - Karma7/Diary 2012. 3. 16. 00:09
  • 소중한 것은 소중한 만큼 대우를 해줘야 한다. 더욱이 남이 귀중하게 여기는 것은 설사 나에게 아무런 가치가 없더라도 존중해야 한다(me2mobile) 2012-03-15 16: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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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3월 12일

stage1 - Karma7/Diary 2012. 3. 1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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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3월 11일

stage1 - Karma7/Diary 2012. 3. 1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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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7의 미투데이 - 2012년 03월 10일

stage1 - Karma7/Diary 2012. 3. 11. 00:09
  • 마음이 사물에 얽매이게 되면. 그 얽매이는 것의 중심으로 마음이 움직이게 된다.(애착. 집착 me2mobile) 2012-03-10 13: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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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7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2일

stage1 - Karma7/Diary 2010. 5. 1. 00:34
  • 어제 가족들 회식함. 승윤도 참석함. 가족이란 좋음. 그런데 부모님 많이 늙으심 2010-04-12 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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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시립에 기증하다

stage1 - Karma7/Diary 2005. 6. 4. 23:05
오늘 visual basic6 5권을 남부시립에 기증을 했다
이제는 최근에 자주 기증을 하고 또 책도 신청을 하다 보니 이제는 사서들이 내 이름을 조금씩 기억을 하고 그런다.
다음에는 얼굴도 알겠네.. *_* ;

난 집에 안보는 책이 있으면 짜쯩이 난다.
읽었다면 흐믓하고 안봤던 책이 있으면 책이 있으면 왠지 죄책감에 그 책에게 미안하고 내가 괜히 책을 샀나하고 지름신을 탓하기도 하여 그래도 최근에는 책을 그래도 안산다고 하지만 그래도 책은 시간이 지나면 쌓인다.

울산에 제대로 된 헌책방이 없어서 책을 팔 경우 제 값을 못 받는것은 고사하고 컴책을 누가 굳이 구석에 있는 헌책방을 찾아서 살것인가? (특히 프로그래머책을 ?) 라는 의문이 들어서 난 주로 책을 기증한다. 또한 내가 도서관에 신청도서를 많이 하는 관계로 ( 보고 싶은 책을 신청하는데 반만 본다. 반은 지름신의 영향으로 나대신 시립도서관 사서에게 대신 지르게 한거다. 아 얼마나 지름의 궁극인가?)

한꺼번에 주면 되지만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그래도 안보는 책은 언젠가는 보겠지하고 가지고 있는다. 그러다 바닥에 쌓이는 책에 발등을 찍히면 그제싸 처분한다. (물론 내가 발등을 찍혀서 기증한다는건 아니다. 나는 그렇게 쪼짠한 인간이 아니다)

이 글은 누가 보게 될지는 모르지만 안보는 책이 있으면 가지고 있지를 말고 얼마되지도 않는 값으로 헌책방에 넘기지 말고 그 책을 도서관의 품으로 보내어 萬民이 보도록 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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