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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20 인쇄상식2
- 2005.11.20 인쇄상식
- 2005.11.20 인쇄시 망점의 형태
- 2005.11.20 색상도수란 무엇인가?
- 2005.11.20 카드에 금색은 어떻게 낼까?
- 2005.11.20 실크인쇄
- 2005.11.20 카운터프루프 Counterproof (영)
- 2005.11.20 옵셋 인쇄와 마스터 인쇄 2
- 2005.11.20 인쇄의 종류
글
3개월
stage7 - Action/인쇄
2006. 2. 2. 21:44
내가 여기 원카피에 온지 3개월이 되었다.
그렇게 막막하던 1 ~ 2개월을 지나고 어느정도 내 일을 찾게 되었다.
이제는 실력이 서서히 나와야 하는데...
아직도 내 특기인 서서히가 나오고 있다.
좋다고 생각하면 좋은거지만 나쁘게 생각하면 너무 늦다.
Written By Karma7
그렇게 막막하던 1 ~ 2개월을 지나고 어느정도 내 일을 찾게 되었다.
이제는 실력이 서서히 나와야 하는데...
아직도 내 특기인 서서히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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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Karm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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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인쇄상식2
stage7 - Action/인쇄
2005. 11. 20. 22:31
| 종이의 품질 |
 |
1.백색도 : 종이의 하얀정도 2.지 합 : 종이를 이루는 자료의 균일한 분포정도,종이를 빛에 비추어 본다. 3.stiffness : 흔히 "고시" 라고 하며 종이의 뻣뻣한 정도. 4.감 도 : 종이를 인장강도,인쇄시 지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5.평활도 : 종이면 특히 코팅지의 경우 6.규격편차 : 쉬트지의 경우 재단 각도(직각도)및 가로세로 사이즈의 정확도. 7.스트리크 : 코팅지에서 코팅시 이물질등에 의해 길게 생기는 흠. 8.인쇄적성:인쇄용지의 경우 인쇄잉크에 의한 인쇄품질. 9.불투명도:LWC의 경우 뒤비침 현상이 나타나면 안됨. |
* 사용기능
|
Written By Karm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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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인쇄상식
stage7 - Action/인쇄
2005. 11. 20. 22:29
| ▼ 인쇄공정 |
| 일반적 인쇄물 제작 공정 |
 |
| 전시/판형 | 사육배판 | 사육판 | 사육반설 | 국배판 | 국판 | 국반설 | 18설판 | 신사육판 | 삼육판 |
| 사육전지 | 16 | 32 | 64 | 10 | 25 | 50 | 18 | 36 | 40 |
| 국전지 | - | - | - | 8 | 16 | 32 | - | - | - |
▼ 책자의 크기와 종이결
| 판형 | 호칭 | 크기(mm) | 종이결 | 전지1매의 변수 | 비고 |
| A4 A5 A6 | 국배판 국판 국반판 | 297*210 210*148 148*105 | 국전지 가로결(횡) 국전지 세로결(종) 국전지 가로결(횡) | 8절(16페이지) 16절(32페이지) 32절(64페이지) | 서울전화번호부 교과서및 단행본 문고판,디자인계통잡지 |
| B4 B5 B6 | 타믈로드 46배판 46판 | 374*254 254*188 188*127 | 46전 가로결(횡) 46전지 세로결(종) 46전지 가로결<횡) | 8절(16페이지) 16절(32페이지) 32절(64페이지) | 일반주간지,벼룩신문 여성지,초등학교교과서 일반단행본,샘터 |
| 규 격 외 | 신국판 18절판 30절판 36판 | 255*152 248*176 205*125 182*103 | 국전지 세로결(횡) 46전지 가로결(횡) 46전지 세로결(종) 46전지 가로결(횡) | 16절(16페이지) 18절(36페이지) 30절(60페이지) 40절(80페이지) | 학술서,단행본 사진집 일반단행본 문고판 |
자료출처: 영보지류유통
Written By Karm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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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시 망점의 형태
stage7 - Action/인쇄
2005. 11. 20. 22:22
프린터에서 망점의 각도를 유심히 보셨다니 관찰을 잘하셨습니다.
망점이라함은 일반 평판 옵셋인쇄시에 색의 재현을 자연색에 가깝게 하기 위하여 필림의 망점을 만들때 색을 고루고루 배합하기 위하여 각도를 조정한 것입니다.
요즈음은 필림을 출력할때 필림출력기에서 출력하면 되지만, 예전에는 전부 수작업으로 필림을 만들었습니다. 수작업 시절에는 "C"는 75도 "M"은 45도 "Y"는 90도 "k"는 15도의 각도로 틀어서 원색을 재현했습니다. 이 각도는 일반적으로 제판집에서 행하는 기본적인 각도였습니다.
그러나 요사이는 각 업체의 출력기 기종마다 다 다른 각도를 채택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각도만 가지고는 어느 출력기에서 출력된것인지를 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출력소의 출력원이 자기들의 마음대로 각도를 조정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각각의 색이 겹치지지 않은 범위내(인쇄용어로 모아레현상)에서는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2색이나 단색의 망점이 있을경우 기본각도를 45도로 한다는 것입니다. 혹 이를 모르는 출력원은 자기 마음대로 각도를 정해서 뽑게되면 인쇄를 해놓았을 경우 망점의 가장자리가 이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쇄망점의 기본에 입각하여 프린터에서도 이 원칙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잉크젯의 경우 잉크가 뿌려지는 순간 퍼짐현상이 발생되어 망점의 재현이 불투명은 하지요. 일반적인 칼라 인쇄가 되어 있는 책을 확대경을 이용하여 관찰해보면 망정의 구성이 더욱 뚜렸하게 느끼실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별색이나 100%의 색은 망점이 없지만요....
참고로 "C"100%와 "Y"100%는 녹색이지만, "C"50%와 "Y"50%는 연두색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망점의 %수로의 결정에 의하여 모든 칼라색이 재현되는 것입니다.
Written By Karma7
망점이라함은 일반 평판 옵셋인쇄시에 색의 재현을 자연색에 가깝게 하기 위하여 필림의 망점을 만들때 색을 고루고루 배합하기 위하여 각도를 조정한 것입니다.
요즈음은 필림을 출력할때 필림출력기에서 출력하면 되지만, 예전에는 전부 수작업으로 필림을 만들었습니다. 수작업 시절에는 "C"는 75도 "M"은 45도 "Y"는 90도 "k"는 15도의 각도로 틀어서 원색을 재현했습니다. 이 각도는 일반적으로 제판집에서 행하는 기본적인 각도였습니다.
그러나 요사이는 각 업체의 출력기 기종마다 다 다른 각도를 채택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각도만 가지고는 어느 출력기에서 출력된것인지를 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출력소의 출력원이 자기들의 마음대로 각도를 조정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각각의 색이 겹치지지 않은 범위내(인쇄용어로 모아레현상)에서는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2색이나 단색의 망점이 있을경우 기본각도를 45도로 한다는 것입니다. 혹 이를 모르는 출력원은 자기 마음대로 각도를 정해서 뽑게되면 인쇄를 해놓았을 경우 망점의 가장자리가 이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쇄망점의 기본에 입각하여 프린터에서도 이 원칙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잉크젯의 경우 잉크가 뿌려지는 순간 퍼짐현상이 발생되어 망점의 재현이 불투명은 하지요. 일반적인 칼라 인쇄가 되어 있는 책을 확대경을 이용하여 관찰해보면 망정의 구성이 더욱 뚜렸하게 느끼실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별색이나 100%의 색은 망점이 없지만요....
참고로 "C"100%와 "Y"100%는 녹색이지만, "C"50%와 "Y"50%는 연두색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망점의 %수로의 결정에 의하여 모든 칼라색이 재현되는 것입니다.
Written By Karm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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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색상도수란 무엇인가?
stage7 - Action/인쇄
2005. 11. 20. 22:21
색상 도수란..
작업한 작업물에 포함되어 있는 CMYK 칼라 색상수(분판했을때 판의 갯수)를 말합니다.
인쇄시 (옵셋인쇄시)
컴퓨터로 작업한 작업물을 분판을 해서 필름을 뽑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 필름을 가지고 소부판(PS판)을 만들어서 인쇄작업을 하게 됩니다.
(요샌 ctp기기가 있어서 필름뽑는 과정없이 바로 인쇄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때 판수가 1개만 필요한지 4개가 필요한지에 따라서 몇도 인쇄인가를 판가름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칼라인쇄물은 CMYK 의 4가지로 분판이 됩니다.
칼라인쇄물 앞면만 칼라이면 4도 작업
앞뒷면 모두 칼라이면 앞면4도 뒷면4도.. 그래서 8도가 됩니다.
(왜냐하면 앞뒷면이 모두 칼라이면 8개의 판을 뽑아서 인쇄를 하게 되니까요)
앞면은 칼라이고 뒷면은 검정색만 들어가게 되면 그건 5도가 되는 것입니다.
(앞면 4도.. 뒷면 1도 = 그래서 합이 5도)
5도. 8도.. 라는 말이 나오면 즉 양면인쇄를 의미하게 됩니다.
1도 인쇄란 같은계열의 1가지 색상으로만 작업된 것..
검정색이든 파란색이든 빨간색이든 간에
어느 한가지 색상톤으로만 작업된것을 말합니다.
CI작업시 1도표현을 하라는 것은 로고심볼을 한가지 색상톤으로만 작업하라는
말입니다. (같은계열색상의 그라데이션은 허용된다는 말...)
심볼에 여러칼라를 쓰지말고 한가지 색으로만 작업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만 3도까지 허용을 한다..라는 의미입니다
Written By Karma7
작업한 작업물에 포함되어 있는 CMYK 칼라 색상수(분판했을때 판의 갯수)를 말합니다.
인쇄시 (옵셋인쇄시)
컴퓨터로 작업한 작업물을 분판을 해서 필름을 뽑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 필름을 가지고 소부판(PS판)을 만들어서 인쇄작업을 하게 됩니다.
(요샌 ctp기기가 있어서 필름뽑는 과정없이 바로 인쇄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때 판수가 1개만 필요한지 4개가 필요한지에 따라서 몇도 인쇄인가를 판가름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칼라인쇄물은 CMYK 의 4가지로 분판이 됩니다.
칼라인쇄물 앞면만 칼라이면 4도 작업
앞뒷면 모두 칼라이면 앞면4도 뒷면4도.. 그래서 8도가 됩니다.
(왜냐하면 앞뒷면이 모두 칼라이면 8개의 판을 뽑아서 인쇄를 하게 되니까요)
앞면은 칼라이고 뒷면은 검정색만 들어가게 되면 그건 5도가 되는 것입니다.
(앞면 4도.. 뒷면 1도 = 그래서 합이 5도)
5도. 8도.. 라는 말이 나오면 즉 양면인쇄를 의미하게 됩니다.
1도 인쇄란 같은계열의 1가지 색상으로만 작업된 것..
검정색이든 파란색이든 빨간색이든 간에
어느 한가지 색상톤으로만 작업된것을 말합니다.
CI작업시 1도표현을 하라는 것은 로고심볼을 한가지 색상톤으로만 작업하라는
말입니다. (같은계열색상의 그라데이션은 허용된다는 말...)
심볼에 여러칼라를 쓰지말고 한가지 색으로만 작업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만 3도까지 허용을 한다..라는 의미입니다
Written By Karm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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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카드에 금색은 어떻게 낼까?
stage7 - Action/인쇄
2005. 11. 20. 22:17
신용카드, 포인트카드, 신분증 등 플라스틱 카드의
금색 표현은 노란색을 인쇄한 다음 펄(Pearl/진주빛 나는 특수 잉크)을
위에 추가로 플라스틱 재질에 옵셋으로 중복 인쇄합니다.
은색 표현은 회색을 인쇄한 다음 펄을 위에 추가로 인쇄합니다.
일반적으로 종이에 인쇄하는 금색이나 은색잉크를 쓰지 않습니다.
일러스트에서 디자인은
CMYK 4원색의 부분이 있으면 금색으로 표현될 부분을
별색(Spot Color/컬러 스와치 팔레트에서 우하단 모서리에 점이 있는 컬러)으로
지정하여 5도로 분판 출력하면 됩니다.
CMYK 4원색의 부분이 없으면 금색으로 표현될 부분을
CMYK 컬러 중에서 한가지로 지정하여 분판 출력합니다.
하나의 색도로 분판된 화선부를
금색은 노랑과 펄, 은색은 회색과 펄 인쇄처럼 2회 중복 사용합니다.
분판 출력한 다음 카드 제작업체에
금색으로 인쇄할 부분을 지시해주면 됩니다.
Written By Karma7
금색 표현은 노란색을 인쇄한 다음 펄(Pearl/진주빛 나는 특수 잉크)을
위에 추가로 플라스틱 재질에 옵셋으로 중복 인쇄합니다.
은색 표현은 회색을 인쇄한 다음 펄을 위에 추가로 인쇄합니다.
일반적으로 종이에 인쇄하는 금색이나 은색잉크를 쓰지 않습니다.
일러스트에서 디자인은
CMYK 4원색의 부분이 있으면 금색으로 표현될 부분을
별색(Spot Color/컬러 스와치 팔레트에서 우하단 모서리에 점이 있는 컬러)으로
지정하여 5도로 분판 출력하면 됩니다.
CMYK 4원색의 부분이 없으면 금색으로 표현될 부분을
CMYK 컬러 중에서 한가지로 지정하여 분판 출력합니다.
하나의 색도로 분판된 화선부를
금색은 노랑과 펄, 은색은 회색과 펄 인쇄처럼 2회 중복 사용합니다.
분판 출력한 다음 카드 제작업체에
금색으로 인쇄할 부분을 지시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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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실크인쇄
stage7 - Action/인쇄
2005. 11. 20. 21:49
실크인쇄는 상업인쇄 방법중 하나로 종이 이외의 단단한
재료에 인쇄할때 쓰입니다. 흔히 주위에서 보는 일회용
라이터에 광고문구를 넣을 때도 실크인쇄를 사용하죠.
실크인쇄를 하는 방법은 먼저 네가상막필름(필름출력의 한 방법)
을 만든 다음에 실크판을 만들고 인쇄기에 걸어 인쇄합니다.
원리를 설명하자면 음....종이에 글자모양을 칼로 오려낸 다음
스프레이를 뿌리면 글자 부분만 새겨지죠? 같은 원리인데
실크인쇄는 실크판 위에 잉크를 올려놓고 롤러로 한번씩
밀어주는 겁니다...일반 옵셋인쇄보다 선명도는 떨어지지만
소재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죠....
Written By Karma7
재료에 인쇄할때 쓰입니다. 흔히 주위에서 보는 일회용
라이터에 광고문구를 넣을 때도 실크인쇄를 사용하죠.
실크인쇄를 하는 방법은 먼저 네가상막필름(필름출력의 한 방법)
을 만든 다음에 실크판을 만들고 인쇄기에 걸어 인쇄합니다.
원리를 설명하자면 음....종이에 글자모양을 칼로 오려낸 다음
스프레이를 뿌리면 글자 부분만 새겨지죠? 같은 원리인데
실크인쇄는 실크판 위에 잉크를 올려놓고 롤러로 한번씩
밀어주는 겁니다...일반 옵셋인쇄보다 선명도는 떨어지지만
소재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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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프루프 Counterproof (영)
stage7 - Action/인쇄
2005. 11. 20. 21:48
카운터프루프 Counterproof (영)
동판화 등을 교정 인쇄하는 기법.
판면(板面)으로 지면(紙面)에 직접 인쇄한 화상(畵像)의 잉크가
마르기전에 별도의 종이로 화면을 포개어 압착기로 눌러 복제하는 것을 말한다.
이 방법은 원판의 수정 등 제판(製版)의 작업에 용이하다.
이때 그림이 거꾸로 인쇄되는 것 이 특징이다.
이것은 작자 자신이 자기의 작품을 거꾸로 봄으로써 신선한 인상을 받기 위해서
만드는 것도 있으나, 원판의 위작을 만들 때 간편한 방법으로 이용된다.
그러나 이런 위작은 상이 뒤집혀 나타나기 때문에 쉽사리 구별될 수 있다.
옵셋 인쇄도 카 운터프루프로 구별될 수 있다.
Written By Karma7
동판화 등을 교정 인쇄하는 기법.
판면(板面)으로 지면(紙面)에 직접 인쇄한 화상(畵像)의 잉크가
마르기전에 별도의 종이로 화면을 포개어 압착기로 눌러 복제하는 것을 말한다.
이 방법은 원판의 수정 등 제판(製版)의 작업에 용이하다.
이때 그림이 거꾸로 인쇄되는 것 이 특징이다.
이것은 작자 자신이 자기의 작품을 거꾸로 봄으로써 신선한 인상을 받기 위해서
만드는 것도 있으나, 원판의 위작을 만들 때 간편한 방법으로 이용된다.
그러나 이런 위작은 상이 뒤집혀 나타나기 때문에 쉽사리 구별될 수 있다.
옵셋 인쇄도 카 운터프루프로 구별될 수 있다.
Written By Karm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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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셋 인쇄와 마스터 인쇄 2
stage7 - Action/인쇄
2005. 11. 20. 21:42
마스터인쇄는 1도나 많아야 2도 정도의 인쇄를 하는데
보통은 1도 (단색)인쇄를 할때 쓰는 방법입니다.
일반 레이져프린터기로 출력한 문서를 마스터 페이퍼라는 종이로 판을 뜨게 되는데
판을 뜨게 되면 연보라빛 나는 종이?? 가 나오는데 그걸 마스터 인쇄기기에 넣어서
인쇄를 하는걸 말합니다.
옵셋인쇄에 비해서 저렴하지만 인쇄품질은 옵셋인쇄에 비해 떨어집니다.
보통쓰이는 편지봉투 인쇄나 단색인쇄물같은 경우는 마스터 인쇄로 찍게됩니다.
편집시 주의해야 할 점은 이미지나 아미(회색배경)이 있는 경우에는
망점처리를 잘해야만 보다 낫은 인쇄물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옵셋인쇄는
1도부터 4도까지 모든 인쇄가 가능하며
편집이 다 되면 맨 먼저 필름을 뽑게 됩니다. (ctp 인쇄기는 필름을 뽑지 않고 바로 인쇄)
풀칼라 인쇄면 4가지 필름.. 즉 C M Y K 필름을 뽑아서 그걸 다시 소부작업(PS판(생각하기 편하게 일반 함석판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겟네요. )필름에 특수한 빛을 쫴어서 옵셋인쇄용 PS판을 만들게 됩니다. PS판도 필름의 갯수와 같이 나옵니다. 그런다음 그 PS판을 옵셋기기에다 넣어서 인쇄를 하게 됩니다. 4도를 한번에 인쇄하는 기기도 있고 2도씩 인쇄되는 기기도 있습니다.
옵셋인쇄는 일반명함, 전단지. 팜플렛 포스터 등..... 일반적인 칼라인쇄물은 다 옵셋인쇄로 하며 마스터인쇄에 비해 깔끔하며 인쇄의 질이 좋습니다.
편집시 주의할점은 4절판에 인쇄를 하는지 2절판에 인쇄를 하는지.. 종이크기를 잘 생각을 하셔야 되며 편집사이즈와 재단사이즈를 잘 생각하시고..(재단될 사이즈보다 편집사이즈가 3mm 3mm씩 크게 하는게 일반적 입니다
Written By Karma7
보통은 1도 (단색)인쇄를 할때 쓰는 방법입니다.
일반 레이져프린터기로 출력한 문서를 마스터 페이퍼라는 종이로 판을 뜨게 되는데
판을 뜨게 되면 연보라빛 나는 종이?? 가 나오는데 그걸 마스터 인쇄기기에 넣어서
인쇄를 하는걸 말합니다.
옵셋인쇄에 비해서 저렴하지만 인쇄품질은 옵셋인쇄에 비해 떨어집니다.
보통쓰이는 편지봉투 인쇄나 단색인쇄물같은 경우는 마스터 인쇄로 찍게됩니다.
편집시 주의해야 할 점은 이미지나 아미(회색배경)이 있는 경우에는
망점처리를 잘해야만 보다 낫은 인쇄물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옵셋인쇄는
1도부터 4도까지 모든 인쇄가 가능하며
편집이 다 되면 맨 먼저 필름을 뽑게 됩니다. (ctp 인쇄기는 필름을 뽑지 않고 바로 인쇄)
풀칼라 인쇄면 4가지 필름.. 즉 C M Y K 필름을 뽑아서 그걸 다시 소부작업(PS판(생각하기 편하게 일반 함석판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겟네요. )필름에 특수한 빛을 쫴어서 옵셋인쇄용 PS판을 만들게 됩니다. PS판도 필름의 갯수와 같이 나옵니다. 그런다음 그 PS판을 옵셋기기에다 넣어서 인쇄를 하게 됩니다. 4도를 한번에 인쇄하는 기기도 있고 2도씩 인쇄되는 기기도 있습니다.
옵셋인쇄는 일반명함, 전단지. 팜플렛 포스터 등..... 일반적인 칼라인쇄물은 다 옵셋인쇄로 하며 마스터인쇄에 비해 깔끔하며 인쇄의 질이 좋습니다.
편집시 주의할점은 4절판에 인쇄를 하는지 2절판에 인쇄를 하는지.. 종이크기를 잘 생각을 하셔야 되며 편집사이즈와 재단사이즈를 잘 생각하시고..(재단될 사이즈보다 편집사이즈가 3mm 3mm씩 크게 하는게 일반적 입니다
Written By Karm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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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 인쇄와 옵셋 인쇄 차이점 (0) | 2005.11.20 |
글
인쇄의 종류
stage7 - Action/인쇄
2005. 11. 20. 21:38
매엽인쇄와 옵셋인쇄는 하나의 용어 라고 보세요
낱장의 종이를 여러장 쌓아놓고 인쇄기계로 인쇄하는 방식이고
우리가 자주 접하는 고급책자의 사진같은 인쇄물이 전부 매엽 옵셋인쇄 라고보면 됨니다.
고급인쇄기술은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크레디트 카드, 특수 비닐원단 등도 최근(수년전부터) 에는 매엽 옵셋으로 인쇄합니다. (UV인쇄라는거지요.. 자외선..등등...)
윤전 은 낱장의 종이가 아닌 롤로 감겨진 종이 (예: 화장실용 두루마리 휴지 처럼)를
기계에 걸어놓고 인쇄하는 방식입니다.
우리가 접하는 일간 신문은 윤전기로 인쇄합니다. 속도도 환상적으로 빠르지요.
저녁때 충무로 매일경제 에 가시면 윤전기 돌아가는거 구경할수 있어요. 환상입니다.
매엽옵셋인쇄는 고품질 인쇄가 가능합니다.
거의 사진 수준까지 (
그러나 윤전인쇄는 고품질보다 대량의 인쇄물을 빨리 찍기위한 목적이므로
품질보다는 속도가 더 중요하지요 최근의 윤전인쇄도 품질이 좋기는 하지만
매엽 옵셋인쇄기의 인쇄 품질을 따라올수는 없습니다.
Written By Karma7
낱장의 종이를 여러장 쌓아놓고 인쇄기계로 인쇄하는 방식이고
우리가 자주 접하는 고급책자의 사진같은 인쇄물이 전부 매엽 옵셋인쇄 라고보면 됨니다.
고급인쇄기술은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크레디트 카드, 특수 비닐원단 등도 최근(수년전부터) 에는 매엽 옵셋으로 인쇄합니다. (UV인쇄라는거지요.. 자외선..등등...)
윤전 은 낱장의 종이가 아닌 롤로 감겨진 종이 (예: 화장실용 두루마리 휴지 처럼)를
기계에 걸어놓고 인쇄하는 방식입니다.
우리가 접하는 일간 신문은 윤전기로 인쇄합니다. 속도도 환상적으로 빠르지요.
저녁때 충무로 매일경제 에 가시면 윤전기 돌아가는거 구경할수 있어요. 환상입니다.
매엽옵셋인쇄는 고품질 인쇄가 가능합니다.
거의 사진 수준까지 (
그러나 윤전인쇄는 고품질보다 대량의 인쇄물을 빨리 찍기위한 목적이므로
품질보다는 속도가 더 중요하지요 최근의 윤전인쇄도 품질이 좋기는 하지만
매엽 옵셋인쇄기의 인쇄 품질을 따라올수는 없습니다.
Written By Karm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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