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ma7 Life

- size (크기) - ※확 대 확대 축소
A0 : 1,188 ×841 A0 (400.48%) 400% 1단계 141 % 71 %
A1 841×594 A1 (282.86%) 283% 2단계 200 % 50 %
A2 594×420 A4 에서 A2 (200.00%) 200% 3단계 283 % 35 %
A3 420×297 A3 (141.43%) 400% 4단계 400 % 25%
A4 297×210
※ 축소
B4 364×257 A4 (24.97%) 25%
B5 257×182 A0 에서 A3 (35.31%) 35%
A2 (49.94%) 50%
8 절 380×268 A1 (70.63%) 71%
16절 268×190



-SIZE . SCALE-

축소 420 ⇒ 210 mm (210 ÷ 420 = 50 % )

1/600 ⇒ 1/1200 ( 600 ÷ 1200 = 50 %)


확대 210 ⇒ 420 mm (420 ÷ 210 = 200 %)

1/1200 ⇒ 1/600 ( 1200 ÷600 = 200 %)


축소 작은치수 ÷ 큰 치수

확대 큰치수 ÷ 작은치수

Written By Karma7

두가지 모두 일종의 평판인쇄방식입니다.
그러나 옵셋이 고급 방식이라면, 마스타는 간이 옵셋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특징
-옵셋 : 고급, 정밀, 다색, 소종다량 인쇄물, 인쇄비 비쌈.
-마스타 : 중저급, 비정밀, 단색(정밀하지 않으면 다색도 가능), 다종소량 인쇄물, 인쇄비 저렴.

2. 적용 인쇄물
-옵셋 : 화보집, 카다로그, 브로슈어, 잡지, 포스터, 인쇄광고, 단행본표지 등의 다색도 고급 인쇄물
-마스타 : 논문, 자료집, 서식, 봉투, 글자위주의 단색 책자, 기존 양식의 초대장 등 경인쇄물

3. 디자인
-옵셋 : 일반적으로 300dpi정도의 고해상도 이미지 사용
-마스타 : 150dpi 정도의 저해상도 사용도 무난.

4. 출력선수
-옵셋 : 120-175LPI(선수)로 출력(하질지-120선, 중질지-120선, 백상지-150선, 아트지-175선)
-마스타 : 90-100LPI(선수)로 출력(종이에 상관없이)

5. 출력재질
-옵셋 : 필름이나 인쇄판에 출력
-마스타 : 인화지나 종이에 레이저 출력

6. 인쇄판
-옵셋 : 알미늄 재질
-마스타 : 특수하게 만들어진 종이 재질

7. 제판
-옵셋 : 소부(빛쬐기)를 통하여 현상을 거쳐서 제판. 복잡함.
-마스타 : 복사방식으로 인쇄판을 뜨는 마스타전용 제판기로 제판. 간편함

8. 인쇄
-옵셋 : 단색, 2색, 4컬러 등의 옵셋 인쇄기
-마스타 : 단면 또는 양면 마스타 전용 인쇄기

9. 접지
-옵셋 : 책자인쇄에서 큰 용지규격으로 인쇄가능하므로 접지 방식 적절
-마스타 : 책자인쇄에서 주로 낱장 방식이고 용지규격이 작으므로 접지 방식 부적절

도움이 되시기를...^^

Written By Karma7

가장 보편적인 인쇄방법으로써 종이에 인쇄하는 경우 대부분이 옵셋인쇄를 이용한다. 요즘들어서는 제작비용이 저렴한 경인쇄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고급인쇄물 특히 원색인쇄물의 경우에는 옵셋인쇄가 불가피하며, 경인쇄 또한 인쇄판 제작과정이 옵셋인쇄와 다를뿐 방식의 차이는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경인쇄기는 소형옵셋인쇄기로써의 역할도 겸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대형옵셋기와 경인쇄겸용 옵셋기와는 인쇄질에서 확연한 차이를 나타낸다. 즉 경인쇄겸용 옵셋인쇄기는 일반 옵셋인쇄기의 흉내를 내는 수준에 불과하다. 이것 또한 옵셋인쇄용 인쇄판을 이용한 인쇄에 한하며, 마스터페이퍼를 이용한 인쇄시에는 그 품질이 일반옵셋기와는 비교를 할 수 없다. 옵셋인쇄와 경인쇄의 제작과정은 다음과 같다.
옵셋인쇄(1)		옵셋인쇄(2)		경인쇄
인쇄원고 작성		DTP를 이용한 원고 작성		인쇄원고 작성
↓		↓		↓
제판용 카메라로 인쇄원고 촬영		이미지세터를 통한 필름출력		마스터페이퍼를 이용한 인쇄판 제작
↓		↓		↓
필름원고 제작		인쇄판 제작		인쇄
↓		↓
인쇄판 제작		인쇄
↓
인쇄

Written By Karma7

제길스
12가 설치 실패하여
9로 설치하여 쓴다
12할려고 원도우 재설치가 하기 싫어서 그렇지만서도
정말 귀찮네

written at
BY Karma7

드디어 인쇄 출력으로 밥을 벌어 먹기로 하고 코렐을 배우기 시작했다. 예상과 달리 여기는 코렐을 사용한다.
코렐도 어느 정도 괜찮기는 하지만 포토와 일러를 먼저 배운 상태에서 헛갈리는 것은 사실이다

우선 책을 샀다.
아무래도 코렐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탓인지 책도 종류가 적었고 또한 구하기도 힘들었지만 최근 책을 구하게 되었다.
사실 영진에서 나온 코렐드로우11을 구하고 싶었지만 책이 절판되어 구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또한 코렐드로우 사이트도 없어서 사실상 정보를 구하기 힘들다.

잘해야 할텐데
디자인 초짜자 어떻게 할건지 (사실 디자인너라고 불리는 것 자체가 문제다 )

야! 걱정하지마
넌 할수 있어

누구나 초보자가 있고 처음 할때가 있는거야
걱정하지마
열심히 하기만 하고 주어진것에 최선을 다하는 거야..

written at
BY Karma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