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폭포(?)

stage7 - Action/Moutain 2005. 5. 1. 22:30

나 / 남섭 / 원섭

가니 폭포는 작았다.
여기는 암반등반의 기초 코스인지 여러저기 암벽에 구멍이 뚫려 있었다
길이는 한 10M 정도 인것 같은데 물도 작게 떨어 졌다

오는 도중에 얼음골같이 시원곳이 있었는데 사격장이 있어서 좀 위험한것 같았다

사격장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드문것 같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꾸준히 올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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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 밑 금강폭포에서

stage7 - Action/Moutain 2005. 5. 1. 22:22


가천리에서 왼쪽 가파른 곳으로 가던중에 근처 군부대 사격장을 통해서 ( 다른 분들은 따라 하시지 말기를...)가던중 푯말에 금강폭포가 있길래 때마침 더운 날이라서 폭포한번 보기로 하고 가는 도중에 밑부분 계곡에서 정말 맑은 물을 보고 잠시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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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목표는 신불산이다

stage7 - Action/Moutain 2005. 5. 1. 22:21

신불산으로 향한 버스 안에서
섭이가 뒤에서 타고 가는 것이 멋지다고 해서 뒤에 앉아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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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 터미널에서

stage7 - Action/Moutain 2005. 5. 1. 22:17

임남섭 이랑
출발전 원섭이가 찍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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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가는 길

stage7 - Action/Moutain 2005. 5. 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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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가는 길

stage7 - Action/Moutain 2005. 5. 1. 22:11

신불산 출발인데
우선 언양에서 차 타고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가는 중이다

그날 6시에 일어나서 8시에 울산 공업탑에서 만나 9시경에 언양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 중이었다.

정말 이때까지는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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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산에 갔다옴

stage7 - Action/Moutain 2005. 4. 30. 20:08
아 정말 힘들었다
원래 코스는 가천리 쪽 편한 길이었는데
잘못 들어가서 암벽있는 곳으로 등산을 하게 되었다
첨에는 금강폭포라고 해서 폭포 구경하게 되어 좋아라고 했는데
이 것 참 올라 가다보니 암벽이더라

이제 섭섭이가 사진을 올려 주면 사진을 토대로 이야기 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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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산으로 갈 준비중

stage7 - Action/Moutain 2005. 4. 30. 06:43
가지산으로 갈 준비하고 있다.
섭이하고 ...
6시 일어나서 올라갈 준비도 안하고 딩가 딩가 하다가 이제 일어나 갈 준비 했다
밖에는 날씨가 화창하다
오늘도 약간은 더운 날의 산행이 되겠다
더운날은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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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푸틴의 리더십을 배우다

stage7 - Action/reading 2005. 4. 29. 23:44
이 글은 어쩌면 푸틴 지지자가 쓴 글일수도 있겠다.
그러나 난 그러한 것을 떠나서 모라토리움을 선고 까지 했던 러시아가 어떻게 수렁에서 나올수 있었던가에 대한 한 예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강력한 지도자 / 믿을수 밖에 없는 지도자가 그 수렁에서 러시아를 구해 냈다고 여긴다
지금 우리도 수렁에 빠져 있다
단지 우리는 수렁에 빠져 있는 것을 이제 막 알아 채었다.
우리도 러시아에 못지 않은 무력한 공무원을 가졌다

과연 노무현을 그저 그런 대통령의 한사람으로 끝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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