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산으로 갈 준비중

stage7 - Action/Moutain 2005. 4. 30. 06:43
가지산으로 갈 준비하고 있다.
섭이하고 ...
6시 일어나서 올라갈 준비도 안하고 딩가 딩가 하다가 이제 일어나 갈 준비 했다
밖에는 날씨가 화창하다
오늘도 약간은 더운 날의 산행이 되겠다
더운날은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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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횟집에서 계모임

카테고리 없음 2005. 4. 30. 06:05
사실 년식이형도 볼겸 간거고 회도 먹고 싶어서 간것이지만 결론적으론 친구들에게 미안하게 되었다.

양도 많지 않았고 맛도 없었고 또한 내가 지리를 잘 몰라서 얘들이 고생한것 많이들 미안했다

다음에 잘해줏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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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푸틴의 리더십을 배우다

stage7 - Action/reading 2005. 4. 29. 23:44
이 글은 어쩌면 푸틴 지지자가 쓴 글일수도 있겠다.
그러나 난 그러한 것을 떠나서 모라토리움을 선고 까지 했던 러시아가 어떻게 수렁에서 나올수 있었던가에 대한 한 예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강력한 지도자 / 믿을수 밖에 없는 지도자가 그 수렁에서 러시아를 구해 냈다고 여긴다
지금 우리도 수렁에 빠져 있다
단지 우리는 수렁에 빠져 있는 것을 이제 막 알아 채었다.
우리도 러시아에 못지 않은 무력한 공무원을 가졌다

과연 노무현을 그저 그런 대통령의 한사람으로 끝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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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인 일기장으론 블로그 만한게 없네

내가 홈 사이트로 게시판을 만들었지만 자료 보관에는 제로보드같은 게시판이 낫지만 조그 같이 병행하여 쓴다면 잘쓰면 좋겠지만
블로그 같은 맛도 별로 안나면서 에러도 왜그렇게 많이도 뜨는지 정말 성질이 난다

결국은 쓸때만 그런건데 하옇든 기분이 안나는 거 있지

결국은 테터로 돌아 섰네
진작에 테터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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