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왕자

이전/Movie 2006. 12. 25. 21:08
등장인물들

일어에 압박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쯤인지 보기 시작한 테니스왕자 드디어 다 봤다.
정말 길었다.
성질이 급한 나로선 100까지는 그런대로 본것 같은데 나중에 파동구라든지
완전 준무협만화로 가는 것이기에..
또한 중학생시합이 아닌 세계무대의 선수끼리 시합같은 느낌의 어처구니 없는 전개로
재미가 반감되었다.
정상적으로 시작한 스포츠 드라마가 sf 스포츠로 변한느낌이다.

여전히 에치젠료마가 중학생으로 가능성을 얻고 세계무대로 나아가는 결말로 어쩡정하게 끝나지만
그런대로 재미는 있었다.

176화 ..

정말 길었다.....
나중에는 그게 그것 같아서 질렸지만도
재미는 있었다.

'이전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류의 영향?  (2) 2008.05.22
Stranger.Than.Fiction.  (0) 2007.05.06
큐티하니 뮤직비디오 총모음  (0) 2006.10.19
환생 (輪廻: Rinne, 2005) ★★☆☆☆  (1) 2006.07.17
[2005]브이 포 벤데타 ★★★☆☆  (0) 2006.06.25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