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생각의 다원화를 키울려면


우선 사다(四多) 라는 문화여건조성이 급하다고 봅니다.

옛날부터 삼다(三多)라고
다독(多讀)- 많이 독서하고
다사(多思) - 많이 사색하고
다작(多作) - 많이 쓰라고


 하셨으나

이렇게 하면 자기 편협된 생각이 생길수 있으니 외국의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처럼 토론적인 문화를 같이 양성하는게 괜찮을것 같습니다.

독서를 많이 한다고 해서 자기만의 생각이 생길수도 있으나 그것은 편협된 쪽으로 흘러가기 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다독이라고 해서 무조건 많은 책을 읽으라는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무조건 많이 읽는다고 해서 수많은 책들속에서 공통점을 찾기는 쉽지는 않고 또한 기억력이 뒤바탕이 되어주는 것도 아니며..

또한 내가 읽는것이 무조건 옳은 방향의 양서라고 할수가 없으니 다독이라는 것은 무조건적인 다독이 아닌 고전같은 인문서를 바탕으로한 다독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것이 기본이 되고서 스스로 생각을 하며 여러사람들과 그것에 대한 토론으로 자신의 헛점이나 다른 사람의 좋은 생각을 받아드리며 글쓰는 과정에서 생기는 생각의 정리효과로 생각을 정리하여 체계화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따라 전에 읽던 고전들이 새삼스럽게 위대한 것도. 비록 몇천년전의 고전이라고 그 몇천년까지 살아남은 그 인간사상의 질김이 있을겁니다.
그 생명력에 촛점을 맞추고 현대의 사상과 견주어 응용하는 생각의 습관이 같이 이루어진다면 어느정도 기초력이 생긴다고 생각이 듭니다.
유럽에서의 새로운 디자인도 알고 보면 완전한 새로운 창조도 있지만 과거의 고전문양에서 힌트를 얻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이 많습니다.

저도 다독이라고 최근까지 무조건 많은 책을 읽었지만 최근들어 오히려 많은 종류의 책 권수는 줄이고 소수의 양서를 선택적으로 반복하여 읽고 있습니다.
밥도 그냥 급하게 넘기듯이 먹지 말고 꼭꼭 씹어 먹으라고 하는데 한 인간의 모든 사상이 담긴책인들 오죽하겠습니까?

또한 E-book이라고 하는 전자활용매체가 있지만 실제 컴퓨터를 활용하여 책을 읽는 것은 본연의 책을 읽기 보다는 다른 쪽으로 빠지기 쉽고 실제 활자로 된 책보다는 두뇌에 자극을 적게 주기때문에 될수 있는 한 컴퓨터로 보다는 실제 종이로 된 책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저는 아무조록 혼자 책만 읽는 것도 잘못된것이라고 보며
또한 인터넷처럼 소양이 안된사람들이 말 나오는대로 그냥 말하는 토론도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지도 않고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글로 감성을 자극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하며 토론도중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지 않고서 자기의 오류속에 갇히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무조록 사다(四多)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늦기도 하지만 가장 빠르고 확실한 지름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옛날부터 삼다(三多)라고
다독(多讀)- 많이 독서하고
다사(多思) - 많이 사색하고
다작(多作) - 많이 쓰라고 하셨으나

이렇게 하면 자기 편협된 생각이 생길수 있으니 외국의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처럼 토론적인 문화를 같이 양성하는게 괜찮을것 같습니다.

독서를 많이 한다고 해서 자기만의 생각이 생길수도 있으나 그것은 편협된 쪽으로 흘러가기 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다독이라고 해서 무조건 많은 책을 읽으라는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무조건 많이 읽는다고 해서 수많은 책들속에서 공통점을 찾기는 쉽지는 않고 또한 기억력이 뒤바탕이 되어주는 것도 아니며..

또한 내가 읽는것이 무조건 옳은 방향의 양서라고 할수가 없으니 다독이라는 것은 무조건적인 다독이 아닌 고전같은 인문서를 바탕으로한 다독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것이 기본이 되고서 스스로 생각을 하며 여러사람들과 그것에 대한 토론으로 자신의 헛점이나 다른 사람의 좋은 생각을 받아드리며 글쓰는 과정에서 생기는 생각의 정리효과로 생각을 정리하여 체계화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따라 전에 읽던 고전들이 새삼스럽게 위대한 것도. 비록 몇천년전의 고전이라고 그 몇천년까지 살아남은 그 인간사상의 질김이 있을겁니다.
그 생명력에 촛점을 맞추고 현대의 사상과 견주어 응용하는 생각의 습관이 같이 이루어진다면 어느정도 기초력이 생긴다고 생각이 듭니다.
유럽에서의 새로운 디자인도 알고 보면 완전한 새로운 창조도 있지만 과거의 고전문양에서 힌트를 얻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이 많습니다.

저도 다독이라고 최근까지 무조건 많은 책을 읽었지만 최근들어 오히려 많은 종류의 책 권수는 줄이고 소수의 양서를 선택적으로 반복하여 읽고 있습니다.
밥도 그냥 급하게 넘기듯이 먹지 말고 꼭꼭 씹어 먹으라고 하는데 한 인간의 모든 사상이 담긴책인들 오죽하겠습니까?

또한 E-book이라고 하는 전자활용매체가 있지만 실제 컴퓨터를 활용하여 책을 읽는 것은 본연의 책을 읽기 보다는 다른 쪽으로 빠지기 쉽고 실제 활자로 된 책보다는 두뇌에 자극을 적게 주기때문에 될수 있는 한 컴퓨터로 보다는 실제 종이로 된 책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저는 아무조록 혼자 책만 읽는 것도 잘못된것이라고 보며
또한 인터넷처럼 소양이 안된사람들이 말 나오는대로 그냥 말하는 토론도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지도 않고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글로 감성을 자극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하며 토론도중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지 않고서 자기의 오류속에 갇히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무조록 사다(四多)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늦기도 하지만 가장 빠르고 확실한 지름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