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이 클수록 ‘지나가는’ 목표를 세우자 |

이전/Success 2005. 6. 7. 14:41
일생의 목표나 한해의 목표, 한달간의 계획을 세워놓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할 것 없이 야망이 있다. 이러한 거시적 목표는 틀림없이 당신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고 목표한 바를 성취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작은 목표의 위력은 간과한다. 하루의 목표는 하루를 활기차게 할 뿐 아니라 사소한 승리를 거듭하는 기쁨도 베풀어 준다. 미할리 칙스첸트미할리는 자신의 심리학 이론서 <충만, 정상을 경험하는 기분(Flow:The Psychology of Optimal Experience)>에서 큰 목표를 ‘드러나는’ 목표로, 작은 목표를 ‘지나가는’ 목표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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