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결국은 병원에 가다
stage7 - Action/채소장사
2005. 9. 8. 21:32
결국은 병원에 가기로 결정을 하고 사모님한테 이야기 하고서 병원에 갔다.
첨에는 근처에 가기로 했는데 ( 뭐 미리 작정을 하고서 온산보람병원에 갔지만 ) 배달을 2시반에 나가서 3시반에 끝났다. 뭐 배달도 빨리 한다고 한것이지만 ...
심기사는 나중에 차 미터를 보더니 많이 뛴거 같다고 했는데 좀 먼곳 병원에 갔다고 하니깐 그런가 보다하였다.
병원에 가니 낮에 못 온다면 응급이라도 해서 상태를 확인하고 약을 받아 가라고 하던데...
정말 상태는 안좋은거 같지만 그렇다고 1만원씩이나...
정말 돈 없는 사람은 살기도 힘드네..
또 메디폼이라고 투자를 했다.
writen at
BY Karma7
첨에는 근처에 가기로 했는데 ( 뭐 미리 작정을 하고서 온산보람병원에 갔지만 ) 배달을 2시반에 나가서 3시반에 끝났다. 뭐 배달도 빨리 한다고 한것이지만 ...
심기사는 나중에 차 미터를 보더니 많이 뛴거 같다고 했는데 좀 먼곳 병원에 갔다고 하니깐 그런가 보다하였다.
병원에 가니 낮에 못 온다면 응급이라도 해서 상태를 확인하고 약을 받아 가라고 하던데...
정말 상태는 안좋은거 같지만 그렇다고 1만원씩이나...
정말 돈 없는 사람은 살기도 힘드네..
또 메디폼이라고 투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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