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는 사람에게 컴퓨터 조립을 해줄때...



정말 나도 회사 사람 컴퓨터를 해줄때 시겁을 했다.
퇴근길에 들려서 11시까지 해주고 집에가 자고 나면 다음날 회사 그대로 나가고

몇일 자기가 잘못하고도 내 보고 제대로 안해 줬다고 그러고..
저녁 한끼 얻어 먹고 생색내고..
3만원해서 하면 될껄 서로 껄끄럽게 하고 말이야..

3만원 해서 고치면 아무런 소리도 못하는 사람들이 말이야..

정말 짜쯩이 난다.

정말 눈 감고 위처럼 해야 뒤소리가 없고 귀찮은거 얻다
10만원 먹고 한 30만원어치 일을 해준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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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arm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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