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짜리 인생?

이전/A wise saying 2005. 6. 19. 20:14
"100점짜리 인생이 되는 조건은?" [edaily 2005-03-09 09:29]




[edaily 박호식기자] `인생을 100점짜리로 만들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요`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오전 7시30분부터 개최된 대한상의 초청 조찬 간담회를 시작하며 참석자들에게 던진 `조크성` 질문이다. 진 장관은 "제가 재미있는 얘기하나 하겠습니다"고 말하고, 파워포인트를 열었다.




파워포인트에는 진 장관이 외국인에게 들었다는 `인생을 100점짜리로 만들기 위한 조건`을 찾는 법이 소개돼 있었다.




방법은 이렇다. 일단 알파벳 순서대로 숫자를 붙여준다. A에 1을 붙여주고 B에 2, C에 3, D에 4..이런식으로 Z(26)까지 붙이면 된다. 그런 다음 어떤 단어 알파벳에 붙여진 숫자를 모두 더해 100을 되는 단어를 찾는다.




방법을 소개한 뒤 진장관의 문답은 계속됐다.




"열심히 일하면 될까요? hard work, 98점입니다. 일만 열심히 한다고 100점짜리 인생이 되는건 아닙니다".




"그렇다면 지식이 많으면? knowledge는 96점입니다. 사랑을 하면? love 54점입니다. 운으로 될까요? luck 47점입니다. 돈이 많으면? money는 72점입니다. 리더십은요? leadership 89점입니다. 그럼 뭘까요?"




"답은 attitude입니다. 인생은 `마음먹기`에 따라 100점짜리가 될 수 있습니다".





정말 그런가?
난 가끔 저 수식이 맞는거 같은데 현실은 반대니 누구 장단에 맞쳐 춤을 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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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A wise saying 2005. 6. 18. 09:13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
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도전 앞에서 스스로 꿈을 접는 나약함이다.


- 권영설의《직장인의 경영연습》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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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하기

이전/A wise saying 2005. 6. 16. 05:19


1..
나는 인생의 명확한 목표를 완수 할 수 있는 능력이 나에게 있음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내 자신에게 끈기, 그 목표 달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요구하며
바로 이 자리에서 나는 그러한 요구를 수락하여 행동으로 옮길 것을 약속하는 바이다.







2..
나는 정신을 지배하는 생각이 결국에는 외적으로 표출되고 행동으로 나타나며
점차적으로는 그 생각이 물리적 현실로 변형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매일 30분마다 생각을 집중하여
내가 미래에 되고 싶은사람의 모습을 떠올리고
마음속에 그것을 선명하게 그려볼 것이다.







3..
나는 자기 암시의 법칙을 통해 이미 알고 있다.
내가 진정으로 끊임없이 뭔가를 갈망하면 결국 그것을 성취 할 수 있도록
어떤 실질적인 방법이 스스로 내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것을..
따라서, 나는 매일 10분을 자신감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데 할애할 것이다.







4..
나는 명확히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것을 자세히 기록했으며
그것의 실현을 위해 필요한 자신감을 갖기 전까지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5..
어떤 부나 위치도 진실과 정의를 토대로 완성된 것이 아니라면
오래 갈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완벽히 이해하고 있다.
그러므로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일이 아니라면
절대 그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







내가 이용하고 싶은 힘이 스스로 나에게 다가오게 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해서 나를 도와주게 만들어
그런 도움을 바탕으로 성공을 만들어나갈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잘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나에게 잘 해 주도록 이끌 것이다.
또한, 증오, 질투, 부러움, 이기심, 냉소적인 태도 등은
전부 없애고 대신 모든 인간에 대한 사랑을 키워나간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는
절대 나에게 성공을 가져다 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내가 다른 사람들과 내 자신의 가치를 믿기 때문에
남들도 나의 가치를 진정 인정하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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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독서인이 되고자 한다면

이전/A wise saying 2005. 6. 14. 20:36
1. ‘읽어야 할 책’ 말고 ‘읽고 싶은 책’을 읽어라.
책을 읽다 보면 보고 싶은 책이 또 생기기 마련이다. 그렇게 독서 욕구를 좇다 보면 어느 순간 ‘책벌레’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2. 독서 중독을 피하라.
책 중에는 읽으면 읽을수록 영혼이 빈약해지는 책들도 있다. 판타지, 무협지 등이 그렇다. 악당의 출현, 구사일생으로 살아남는 주인공, 악당의 딸의 사랑, 복수 …. 뻔한 줄거리에 익숙해지다 보면 깊이 있는 책들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3. 도서관, 서점과 친해져라.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책이 보고 싶어진다. 대형 서점에 가서 한나절을 보내 보라. 세상에 재미있는 책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될 것이다.

4. ‘예쁘고 섹시한’ 책을 골라라.
디자인은 책을 고를 때 무척 중요한 요소다. 활자가 시원시원하고 깔끔하게 편집된 책은 독서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5. 자기 체급에 맞는 책을 읽어라.
책을 고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과욕’이 생기기 마련이다. 자기 수준에 맞게 짧으면서도 어렵지 않은 책을 고르자.

6. 책을 읽은 뒤에는 꼭 기록을 남겨라.
느낌이나 내용을 정리해 보는 것이 좋다. ‘독후감’이 아니어도 좋다. 책 앞뒷면 속지에 끼적거려 놓은 감상이 나중에 좋은 추억거리가 될 수 있다.

7. 긴 호흡의 분석 기사나 칼럼과 친해져라.
인터넷 신문에서 긴 호흡의 분석 기사나 칼럼을 하루 한 편 정도씩 읽어 보자. 대개 논쟁 글이라 싸움 구경하듯 쉽게 몰두할 수 있다. 읽다 보면 어느덧 독서 지구력이 상당히 늘었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8. 독서가 전천후 활동이 되게 하라.
독서는 아무 곳에서나 할 수 있다.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자. 하루 15분씩이면 웬만한 책은 일주일 안에 다 뗄 수 있다.

9. 책을 가혹하게 다뤄라.
과감하게 밑줄치고 메모하고 접으며 읽어라. 책에 자신이 머리 쓴 흔적을 많이 남길수록 독서도 치열해진다.

10. 책 많이 보는 친구들과 어울려라.
밥은 여럿이 먹어야 맛있는 법이다. 독서도 그렇다. 책을 많이 읽는 친구들과 어울리자. 독서 욕구가 새록새록 솟아날 것이다.

출처 : 한겨레신문 2005.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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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의 길 없는 길에서

이전/A wise saying 2005. 6. 13. 09:29
길 없는 길-

세상을 살면서 누구나 항상 만족스럽게 그리고 행복하게만 살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그러한 삶을 기대하고 꿈꿀텐데...

최인호의 길 없는 길은 어지러운 세상에 한적하고 시원한 신작로처럼

우리에게 나아갈 길을 제시해준다.

오래두록 두고 볼 아주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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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지켜야 할것들

이전/A wise saying 2005. 6. 7. 19:56
1. 소언少言(말 수를 줄여라)

지식 경험 경륜이 풍부하니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지금 젊은이들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하고 싶고..
과거의 주역일지 모르나 현재의
주역은 아니다.


2. 약언弱言(음성을 낮추어라)

청각이 둔하니 잘 안들리고
답답하니 목소리가
커지고 내 귀가 어둔 것은 모르고
크게 말할 것을 요구하니
어린이 젊은이가
피곤하니까 대화를 기피하게 된다.


3. 시혜施惠(베풀며 살라)

수입이 없으니까 당연히 도움만을
기대하기 쉽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베풀 일이 너무
많건만 능력이 없으니
이럴땐 주변 청소, 칭찬, 격려,
상담, 지도,
조언등이라도 베풀어라.


4. 친교親交(주위에 미운 사람을 없애라)

살다 보면 마음에 맺힌 사람 있게
마련인데 내 마음 속의 미운
사람 지우지 못하면
갈수록 무거운 짐이되고
스트레스만 쌓인다 이것이
쌓이면
자기에게 병만 만들게 된다.


5. 근면勤勉(운동의 생활화하고 움직여라)

젊어서는 몸이 유연해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무방하나
나이들수록 몸이 굳고 무거워
움직이기 싫어지니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과체중-->
비만-->
성인병이 된다.


6. 청결淸潔(목욕을 자주 하라)

땀을 많이 흘리면 샤워를
자주하니까 몸이 깨끗하고운동을
적게하면 땀이 나지 않고
목욕 횟수가 줄어들게 마련이다.
피하에 노폐물이 축적되어 좋지
않은 체취 (악취)가 난다.


7. 공복감空服感(식사량을 줄여라)

위장 기능이 강화되고 식욕
증진은 되나
체중이 가벼워진다.
(경쾌함) 식탐은 늙은 귀신으로
보이기 쉬우니
어른스럽게 사양하고 젊은이에게
영양가 있는 것 많이 권하라.


8. 치매를 예방하라.

일단 치매에 걸리면 치료방법이
아직은 없다고 본다.

치매 예방의 공통점

1) 생각을 깊이함
(원로다운 전문적인 지식 활용)

2) 가족에 관심
( 생일 ,제사, 결혼기념일 기억하기)

3) 항시 두뇌 활동 녹이 나지 않게하라.

4) 컴퓨터를 가까이함은 금상첨화錦上添華이다.

두뇌 활동은 다다익선多多益善
(머리에 쥐나지 않을 정도)

육체 운동 부족은 노화현상 촉진한다.


9. 소욕少慾(욕심을 버려라)

젊어서는 자신감이 있어 여유가
있고 너그러우며
늙으면 이 돈 떨어지면
끝이다 라는 절박,불안,초조...
움켜쥔 주먹 펴기가 힘이 들지만
주먹을 펴야한다. (空手來 空手去)


10. 산앙생활信仰生活 (죽음에 대한 공포감 제거하라)

천상병님의 시 歸天에서처럼
아름다운 이 세상에
잠시 소풍 왔다라는 것처럼
자신의 내면을 채우는 넉넉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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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가지씩 도전하라

이전/A wise saying 2005. 6. 7. 12:11
우리가 자신의 꿈을 마음 속에만 담아둔다면, 그 꿈은 ‘언젠가는’이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한 채 막연한 것으로만 남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종이 위에 적었을 때, 우리는 자신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좋아, 너는 이제 약속을 했어. 네가 그 약속을 잘 이행하는지 두고 볼거야.”

자신의 꿈을 그냥 흘려 보낼 수도 있지만, 그것을 실현해 보고 싶은 도전의 욕구를 무시하는 것이 더 어렵다. 누군가로부터 어떤 일을 놓고 도전을 받았다고 생각해보라. 그것은 아마도 당신을 자극하여, 심장을 자극하고 두뇌 활동을 촉진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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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만드는 길

이전/A wise saying 2005. 6. 4. 23:25
자기가 만드는 길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자비와 사랑을 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도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감사로 되새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산다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방법 가운데
내 삶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 기쁨과 안타까움이
다른 이에게는 더할 수 없는
깨달음이 되어 삶을 풍요롭게
하기도 합니다.

동행의 기쁨, 끝없는 사랑,
이해와 성숙,인내와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나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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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십계명

이전/A wise saying 2005. 6. 2. 17:17
삶의 십계명



건강생활 10계


1. 고기를 덜 먹고 야채를 많이 먹어라.

2. 설탕을 줄이고 과일을 많이 먹어라.

3. 음식을 알맞게 먹되 오래 씹도록하라.

4. 소금을 적게 먹고 식초를 많이 먹어라.

5. 옷은 가능한 가볍게 입고 목욕을 자주 하라.

6. 걱정과 근심을 불면증의 원인으로 몸을 상하게 하고

충분한 수면은 건강과 피로회복의 지름길이다.

7. 필요없는 말은 되도록 생략하여 말수를 줄이고

부지런히 옴을 움직여라.

8. 욕심을 버리고 남을 위해 봉사하라.

9. 분노하지 말고 항상 베풀어라.

10.웬만큼 가까운 거리는 차를 타지 말고 걸어서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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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부자로 만드는 법'-P씨의 사례

이전/A wise saying 2005. 6. 2. 14:43
[2005 당당한 부자]<16>"용돈 안쓰고 남기면 더 줘 절약의 습관화 유도"
서춘수 조흥은행 재테크팀장 | 05/30 10:06 |





10여 년 전부터 필자의 은행을 거래하는 P씨는 수십억 원 대의 재산을 가졌지만 자녀에 대한 용돈관리만은 엄격하다. 그의 자녀에 대한 용돈지급 방식은 매우 독특하다. 독자에 따라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자녀에게 절약과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데에는 그만일 것 같아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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