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결과를 보면서

satge3 - Society/Korea 2006. 6. 1. 00:31

결국은 한나라당이 압승을 했다.

열린 우리당이 물론 잘못을 했지만 그렇다고 열린우리당을 찍으란 말은 아니지만

한나라당을 찍는 사람들을 보면 무조건적으로 찍는 경향이 있었다.

사람도 보는 것도 아니고 정책을 보는 것도 아니다.

이런 나라에 무슨 정치가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모 아니면 도?

윷도 있고 개도 있는데 왜? 양면만 보는 것일까?


정말 이나라는 상식아닌 상식이 판치는 나라이다.

그래 잘 해먹으라...

설정

트랙백

댓글

선거유인물

satge3 - Society/Korea 2006. 5. 26. 21:14

선거유인물과 엄마

5.31선거를 위해 선거유인물이 왔다.
넘 많아서 유인물 을 통합하여 누가 나오는지 알아보는 것도 시간이 제법 걸리는 일이 되었다.

지금 찾고 있는 엄마를 보았지만 누구를 찍는다는 것은 선거유인물로만 보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엄마는 무조건 한나라당을 찍는다고 했다.

나도 한나라당에 마음이 가는 것은 어쩔수 없다.
정말 다르게 찍을 마음이 가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기도 하다.
그래도 한나라당을 견제하는 것으로 민주노동당을 그냥 찍어주기로 했다.

어짜피 한나라당이 될꺼지만 그래도 견제는 해야 하짢아..

설정

트랙백

댓글

에어쇼에서 추락사 하신 김도현 소령을 보면서

satge3 - Society/Korea 2006. 5. 6. 23:39
우선 고인에 묵념을 고한다.

우리들중에 최고의 에이스로 편성된 에어쇼 참사의 내막을 아직은 확실히 모르지만 에어쇼는 최신 기종으로 해야 하는거 아닌가?

10년이상된 차도 잘 몰면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30년된 비행기는 넘하지 않는가?
최신기종 비행기도  위험한 판국에 ...

정말 자기도 탈출할수 있었지만 관중이 없는 저 먼곳으로 가기 위해 살신성인을 그 순각적으로 한다는 것은 ..
평소에 이사람의 애국심과 도덕심을 가히 짐작할수 있다.
왜 이런 훌륭한 사람들은 먼저 가고 저 지랄같은 정치인들은 두고두고 살아서 남들을 괴롭히냐?

아마 악마가 있다면 정치인들일것이다.
필요악이라고 하지만 넘하지 않는가?

난 천국과 지옥을 과히 믿고 싶지는 않지만 내가 지옥을 가더라도 정치인을 꼭 보낼수 있는 지옥이 있었으면 한다.
xxx끼 같은 것들은 당장 죽이고 싶다.

'satge3 - Society >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거 결과를 보면서  (0) 2006.06.01
선거유인물  (0) 2006.05.26
라디오 주파수 주소  (0) 2006.04.09
우려가 현실  (1) 2006.03.26
호칭  (0) 2006.02.26

설정

트랙백

댓글

라디오 주파수 주소

satge3 - Society/Korea 2006. 4. 9. 22:59
MBC FM4U=mmst://211.233.27.153/imbcmfm
MBC 표준FM=mmst://211.233.27.153/imbcsfm
KBS 1FM=mmst://211.233.92.44/L_1FM
KBS 2FM(쿨FM=mmst://211.233.92.40/L_2FM
KBS 1R=mmst://211.233.92.33/L_1RADIO
KBS 2R(해피FM)=mmst://211.233.92.33/L_2RADIO
KBS 3R=mmst://211.233.92.33/L_3RADIO
KBS RKI=mms://211.233.92.66/rki/musictrap_audio/A10480.wma
KBS RKI1(라디오한구)=mms://211.233.92.44/L_RKI
KBS RKI2(라디오한국)=mms://211.233.92.44/L_RKI2
KBS 사회교육방송=mmst://211.233.92.31/L_SCR
SBS LOVE FM=mms://live.sbs.co.kr/am?TSjWvp2GAnahG1v60GjWTXOqDDHqBWv0O.VBog98nlkj0c3pUuj6Gev69WwhQed9xshfl3
SBS POWER FM=mms://live.sbs.co.kr/fm?TSZYrso+NF6MtPyAPeZYEUiU4bTVjl7tYWpGtPsgZ0bael0.QvZ4EEyAwLRM4iFD2hFsYY
SBS FM1(강원)=mms://211.218.111.165/GTBLive2
SBS FM2(대구)=mms://203.251.80.180/tbcfm
SBS FM3(대전)=mms://218.53.176.30/wm5_radio
SBS FM4(울산)=mms://218.146.252.66/live_radio
SBS FM5(전주)=mms://211.230.150.237/magicfm_live
SBS FM6(청주)=mms://live.cjb.co.kr/fm_live
ifm=mms://itvradio.hanafoslive.com/itvradio
경기방송=mms://210.124.186.162/kfm
이토마토 라디오=mms://fm.etomato.com/etomato_charge
ebsfm=mmst://219.240.37.11/L-FM_300k
bbs(불교방송)=mms://203.236.103.159/broad1
wbs(원음방송)=mms://220.124.142.132/wbs897
pbc(평화방송)=mms://219.240.83.254/fmlive
CBS AM=mms://aod.cbs.co.kr/cbs981
CBS FM=mms://aod.cbs.co.kr/cbs939
cts=mms://m5.cts.tv/radio
극동방송=mms://tv.nayaa.net/yd_febc
ccm=mms://210.118.170.43/21tv
C3TVRADIO=mms://media.c3tv.com/radio
tbs 교통방송=mms://211.108.21.53/tbslive
국악FM=mms://211.106.66.140/gukak/bielsko_73756_1[1].wmv
국군fm=mms://128.134.37.102/onair
24시간 영어=mmst://ybmfm.nefficient.co.kr/ybmfmlive?key=e94be77a658da0d14f75c882e6ad134db0c69c0460c0530ef257950f4cb771a4428c96eeb3634f5434c3b043042b6c14
라디오코리아=mms://live.radiokorea.com/live1230
라디오21=mms://radio21.nefficient.co.kr/golive
아리랑FM=mms://211.43.217.86/live_radio
BBC FM=mms://63.250.199.214/bbcnews?StreamID=5105286&b=501krdgvnag1m3f799dd0&ru=radio&s=278015962&CG_ID=57025

[24시간 장르별 오디오 방송]
벅스뮤직 뉴 가요=mms://218.153.5.140/ch1_1
벅스뮤직 뉴 팝송=mms://218.153.5.140/ch1_2
벅스뮤직 뉴 일본음악=mms://218.153.5.140/ch1_3
벅스뮤직 뉴 중국음악=mms://218.153.5.140/ch1_4
벅스뮤직 뉴 댄스=mms://218.153.5.140/ch1_5
벅스뮤직 뉴 발라드=mms://218.153.5.140/ch1_6
벅스뮤직 올드 가요=mms://218.153.5.140/ch2_1
벅스뮤직 올드 팝송=mms://218.153.5.140/ch2_2
벅스뮤직 올드 일본음악=mms://218.153.5.140/ch2_3
벅스뮤직 올드 중국음악=mms://218.153.5.140/ch2_4
벅스뮤직 1년전=mms://218.153.5.139/ch2_5
벅스뮤직 10년전=mms://218.153.5.139/ch2_6
벅스뮤직 파워 뮤직=mms://218.153.5.139/ch3_1
벅스뮤직 카페 뮤직=mms://218.153.5.139/ch3_3
벅스뮤직 클래식=mms://218.153.5.139/ch3_4
벅스뮤직 하드락카페=mms://218.153.5.139/ch4_1
벅스뮤직 디스코택=mms://218.153.5.139/ch4_2
벅스뮤직 힙합=mms://218.153.5.139/ch4_3
벅스뮤직 째즈=mms://218.153.5.139/ch4_4
벅스뮤직 영화음악=mms://218.153.5.139/ch4_5
벅스뮤직 월드뮤직=mms://218.153.5.139/ch4_6
벅스뮤직 사랑할때=mms://218.153.5.139/ch5_1
벅스뮤직 행복할때=mms://218.153.5.139/ch5_2
벅스뮤직 슬플때=mms://218.153.5.139/ch5_3
벅스뮤직 비가올때=mms://218.153.5.139/ch5_4
벅스뮤직 리사오노 특집=mms://218.153.5.139/ch6_1
벅스뮤직 라이브 이즈 라이프=mms://218.153.5.139/ch6_2
벅스뮤직 라틴음악=mms://218.153.5.139/ch6_3
벅스뮤직 여름음악=mms://218.153.5.139/ch6_4
벅스뮤직 가을음악=mms://218.153.5.139/ch6_5

'satge3 - Society >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거유인물  (0) 2006.05.26
에어쇼에서 추락사 하신 김도현 소령을 보면서  (0) 2006.05.06
우려가 현실  (1) 2006.03.26
호칭  (0) 2006.02.26
텔레콤들이 돈버는 단계  (0) 2006.02.26

설정

트랙백

댓글

우려가 현실

satge3 - Society/Korea 2006. 3. 26. 11:13
롯데월드 사태가 또 다시 이슈가 될것 같다.
저번에 만취한 사람이 놀이기구 타다가 죽은 이후로 자성의 기회를 보기보단 얄팍한 상술로 꽁짜로 이번 사태를 무마할려고 하던 롯데가

또 다시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10분만에 35천명 입장!  아직도 3만명이 밖에서 기다려....


10분만에 3만명정도가 통과를 해?
군대도 힘든 기록이다.
수십개 사단이 신속하게 몇십미터 정문을 통과하는게 말이 되는 일인가?

더더구나 안전을 우선시 해야하는 놀이동산에서....

아직도 3만명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단다...

정말인지는 모르지만 유리도 깨지고 부상도 있었단다...

정말 이거 무역10대국이란 명칭이 정말 우서운 나라다.

그냥 돈버는 후진국이라고 해라....

꽁짜라서 가는 인간들이나. 그런걸 이용해서 사건무마할려고 하는 롯데나...

설정

트랙백

댓글

호칭

satge3 - Society/Korea 2006. 2. 26. 15:58
호칭이라~~~

한국만큼 호칭에 신경을 쓰는 곳도 드물다 싶다.
나이와 성별 학생인가 아닌가? 와 직장인인가?
그러면 내 상사인가? 아님 후배인가?
군대에서 선임병이었는가?
아님 학교 선후배인가?
동향인가?
아님 친척중에서 촌수가 어떻게 되는가?

등등...

한 인물에 대해서 이렇게 많은 호칭이 필요한 것은 우리나라의 특징이며 단점이자 장점이다.

그러한 괴리 때문에 종종 누군가를 부를때 무척이나 망설이게 된다.

그러나 나름대로 기준이 있지만 우선 어디를 가든 낯설은 사람들을 만나서 부를때는 일반적인 기준을 따른다.

나는 우선 나이로 그 사람을 부른다.그러나 나이와 내가 성씨가 "우"라서 성씨가 같고 나이가 어리다고 좀 하대를 했다고 혼난적이 있다.
회사에 있을때 임시직으로 온사람은데 나갈때 막상 자기가 일이 하기 싫어서 나갔지만 이유를 내가 반말을 했다고 기분나빠서 나간다고 이야기를 한것이다. -_-;

정말 어이가 없지만 참 나가는 이유를 그렇게 대고 내가 꼬투릴 잡혔기 때문에 나는 할말이 없는 것이다.

그 충격으로 난 어지간해서는 나이가 분명히 어려도 나하고 관련이 거의 없는 사람같은 경우는 하대를 하기보다는 존칭보다는 우선 동급으로 쳐준다.

어짜피 동급을 해준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과 만나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뭐 서로 피해가 없는 선에서 존칭을 해주고 받는 편이다.

그 다음 나와의 관계를 유추하여 말하는 것이다.

대부분 나와 관계를 맺게 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아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유추를 하다보면 10면중에 몇명은 학교에 선후배라든지 누구의 친구끼리는 서로 안다던지 친척의 친구라든지 ..

그런 끈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

울산이라는 곳이 백만이라는 인간이 있지만 내가 다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군대 회사 동호회 등등을 놓고 봤을때 누군가의 친구 누군가의 동생이나 형 이 안걸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심지어 10년전에 군대에 갔을때 내가 후임병으로 사단에 대기하러 갔을때 후임병을 인도하던 인간이 내 중학교 동창이다.!!!

( 지금도 아쉬운 것은 그 넘과 나는 사단과 대대로서 만날일도 거의 없는 일인데도 그넘을 상병인가? 일병으로써 동창이지만 너는 날 아는체 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들었을때 그렇게 까지 야박하게 했어야 할까? 하는 생각이 가끔이 든다. ==> 그래서 난 내 중학교 동창에게 "예 알겠습니다"라는 존칭어를 썻다 -_-;)

그런 생각이 들면 함부로 누군가를 말하지는 못한다.
그사람이 언제 볼까 싶어도 내가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상대방은 반드시 기억을 하기 때문에 한번을 만나더라도 찜찜해서 함부로 남을 대하지는 못한다.
뭐 과감하게 만나면 어때 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래도 그런게 아닌것이다.
(내가 좀 소심하다.)

그 다음은 갠적으로가 아닌 공적인 회사나 일을 하고 있을때 만나는 사람들과의 호칭문제이다.

나는 우선 종업원의 입장에서는 무조건적인 존칭들어간다.
그렇다고 왕을 대하기 보다는 나를 먹여주는 것은 손님들의 지갑에 들어 있는 돈들이기때문에 존칭을 쓰지만 상대방인 손님들은 날 부를 때가 문제가 되겠다.

내가 하는 일이 건설쪽 출력센타를 하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오거나 설계소나 여러 계통의 젊은 사람들이 온다.

내 또래가 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차이가 나는 사람들이 많게 마련이다.
(여기에 있다보면 예쁜 아가씨들도 많이도 온다.)

나보다 휠씬 적게 먹은 아가씨들은 (벌써 내 나이가 30대 중반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어저씨라고 한다. (쿨럭)

아니면 저기요 라든가? 아님 존칭을 생략을 한다.

그것도 그렇지만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날 부르는 것이 여러 종류이다.
총각, 어이, 미스터 우, 종민아, 등등

내가 좀 동안이기때문에 남들이 분위기 상의 내 나이와 얼굴상의 내 나이와 차이가 생기기때문에 실제 내 나이를 물어 보기도 한다.

그러면 정확하게 내 나이를 밝히지는 않는다.

충격을 받을까봐.


넘 길었다.

나에게 불리오는 대명사는 인물명사인 우종민이라는 실제적인 이름말고도 닉네임이라는 karma7
인터넷에 쓰이는 id인 superwjm
등등
형 , 장남아, 아들아, 등등
불리우는 말들은 많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날 어떻게 불리우던지 내 자신의 중심을 잘 알고만 있다면 어떻게 불리우는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것이 듣기 싫다면 내 자신이 다르게 불리우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 또한 중요하다.

어떻게 불리운다는 것은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는가에 대한 사회적인 반응이라기 때문이다.

난 언제쯤 사장님이라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을까?

설정

트랙백

댓글

텔레콤들이 돈버는 단계

satge3 - Society/Korea 2006. 2. 26. 15:44
우선 휴대폰을 손에 쥐게 해주어야 한다.
번호이동이라는 명분하에 휴대폰 보조금을 지금한다.
(오히려 몇년 보상판매보다 더 싸다.)

가입비는 분납이라도 해서 가입하게끔하고 또한 가입비가 아까워 해지를 못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우선 데이타 무제한으로 혹하게 한다.
(그러면 정보이용료와 무선인터넷 이용료를 구분 못하는 사람들에게 바가지 요금을 듬뿍 들일수 있다.)

한 2개월은 정확한 요금체계를 몰라 요금을 공기 마시듯 하든 사람들이 서서히 공포에 적응되는 시간이다.
3개월이 되면 적당히 또 번호이동으로 텔레콤을 옮기게 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듯이 휴대폰 값은 빠지게 되고 그냥 그렇게 소비자는 악순환에 빠지게 한다.

이런 악순환에서 벗어 나게할 구세주는 없단말인가?

설정

트랙백

댓글

[펌]시내·광역버스만으로 서울에서 부산 가는 방법

satge3 - Society/Korea 2005. 10. 23. 06:27
고속버스나 기차 대신 시내버스 또는 광역버스를 갈아타면서 부산까지 가는 방법이 있다. 3일 일정에 차비만 4만2120원 소요. 무슨 할 일 없는 짓이냐고? 시내버스· 광역버스 타고 가면 거치는 도시 구석구석을 속속들이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 매니아들의 설명. 실제로 몇몇의 사례가 인터넷에서 회자되고 있다. 다음은 ‘TTL 시내버스 전국일주 체험단’이 서울~부산까지 시내·광역버스 타고 간 방법.


● 첫째날: 광화문(150번)→구로공단(900번)→수원한일타운(300번)→오산시장(2번)→온양역(10-1번)→유구터미널(11번)→공주시내버스터미널(5번)→충남대정문(103번)→대전고속버스터미널(640번)→옥천시내도착


● 둘째날: 옥천 시내버스터미널(14번)→양산(군내버스)→영동(군내버스)→추풍령(11번)→직지사입구(11번)→왜관(250번)→대구 북부정류장(717번)→대구 동부정류장(55번)→영천터미널(군내버스)→아화(300번)→경주(10번)→불국사도착


● 셋째날: 불국사(10번)→불국사역(600번)→모화(402번)→울산 학성공원(1127번)→부산 노포동역(50번)→동래 전화국(110-1)→가야파출소(61번)→PIFF광장


※자세한 내용은 교통포털 MTS(www.ttl.co.kr) 참고

설정

트랙백

댓글

아시아나 파업에 대한 나의 생각

satge3 - Society/Korea 2005. 7. 24. 18:45
사기업이 파업하는 것 까지 말릴 생각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회사도 아닌 서비스를 하는 회사에서 비상식적으로 하면 절대로 호응을 하지 못합니다.
정도껏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이 옳은지 객관적으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과연 이렇게 까지 하면서 아쉬울 것 없는 분들이 이러시면 다른 가족들에게 왕따 당합니다.
그래도 좋으면 그렇게 하세요

설정

트랙백

댓글

이제 옥션도 일반 홈쇼핑보다 못하다

satge3 - Society/Korea 2005. 7. 6. 17:29
내가 4일에 얼음 조끼 할려고 즉시 구매를 했다.
그리고 오늘 옥션에 상태를 확인해 보니 발송전이라고 했다,.
그래서 확인차 판매자에 전화를 하니 1주일 걸린다고 한다.
월요일에 주문했는데 토요일이나 다음주 월요일에 온다고 한다.
당장 필요해서 살려고 했는데 주문하고 이렇게 하고 하는데 1주일이나 걸린다?
장난하냐 장난해?

내가 제길스~ 하고 전화를 하니 자기는 재고도 없이 주문만큼 전화해서 물건 보내주는데 주문전화하고 주문 배달이 약 1주일 걸린다고 한다.그렇거 같으면 즉시 주문이나 뭐 이렇게 뭐가 필요해?

뭐야 ?
재고가 100개 있다고 해놓고 물량을 구입안하고 직접 본사에 전화를 해서 보내준다고?

사람 놀리는 거야?

이렇꺼 왜 옥션을 이용해 ?
차라리 홈쇼핑하면 2일만에 오는데

옥션에 항의 메일 날렸는데 게속 이런 셀러 단속 안하면 옥션은 이제 거래 안한다.
옥션 말고 도 싼데 많다.

에이 XXXX 옥션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