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벽에서의 발전

물론 나는 드러난 수집광은 아니다
그렇지만 남 모르는 수집광이다
수많은 dvd cd들 아니메로 시작하여 영화 데이타 프로그램 ......
그러나 cd와 dvd 이천장정도을 구우면서 이제 종지부를 찍는다
(dvd만 천장 구운것 같다 /버린거 말고도 보관된게 200장 앨범4개와 1000장 케이스1개)

이제 굽기에 지쳐 방치된 dvd-rw 10장과 dvd+r 40장...

이제 내용에 충실해야 할 것 같다
무조건적인 수집에서 내용으로 한마디로 data수집에 지쳐
이제는 db로 Infomation으로 나갈려고 한다

이것이 남에게는 하짢은 것일지라도 이제는 막연한 수집에서
생활의 기록으로 넘기게 되었다

이 시발점이 이 blog인것 같다
네이버 이글루 싸이
이 모든 것은 날 채워주지 않는다
돈만 들이면 채울수 있는 것은 돈문제가 아니라 정이 가지 않는다
멋진 아파트에 들어가는 것 만큼 김빠지는 것도 없다

난 부족하지만 언제든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단독주택과 같은 호스팅 빌드형 블로그를 사랑한다

이제 난 컴의 새출발을 여기서 시작할려고 한다
Karma7 이란 명패를 달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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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ghost로 다시 세팅하다

stage1 - Karma7/일정 2005. 5. 3. 21:28
노턴 2005로 다시 세팅하고 dic 파일로 만들고 cd 로 구워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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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으로 배워지는 가?

글쎄 경험이 꼭 경험이라고 해서 배워지지는 않는 것 같다
나 자신도 그런게 친구들하고는 거래를 하지 말라고 하지만 난 벌써 아는 회사 동생에게 5백만원가지고 1년 넘게 안갚고 있어서 재판 승소 나서 압류할 예정이다
그 전에도 한 친구에게 약 백만원 넘게 빌려 주고 못 받았다 ( 조금씩 그렇게 백만원이 넘었다)
그렇다고 의절한것도 아니고 계모임으로 그렇게 잘 만나고 있다

따지고 보면 동생에게도 이렇게 저렇게 약 백만원 정도 빌려준거 같다

갚았다고 받은 적도 없다

경험이 꼭 배워져 고쳐진다고 하면 나는 무엇인가?

그렇지만 나만 그런것이 아닐것이다
내가 특별히 착해서도 그런것이 아니고 바보라서 그런것도 아니다
난 보통 소시민이다

경험이 배워질만한것이지만 실천하는 것은 꼭 그런것만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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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글 달때의 닉표기 00//

곤란한 주제 (笑) : 덧글 달 때의 닉표기
저도 첨에 이것이 무언가 했는데
나중에 이 것이 덧글달때 대상자를 정할때 사용한다것을 알았읍니다
물론 00님// 으로 하는 것이 더 좋겠죠
그러나 00// 으로 하는 것이 굳이 나쁘다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것은 좋은 것이지만 좋지 않다고 나쁘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이런 이분법이 싫습니다
'이런 것이 더 좋으니 이런식으로 하자' 는 것은 이해를 해서 따라갈지라도
이것이 나쁘다 그러니 좋은 것을 하라는 것은 저의 반항적인 심정이라고 생각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좋아 하지는 않습니다

전 단지 00님// 을 추천하고 쓰도록 종용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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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좋아하세요?

좋아하는 것
이런 말은 듣는 다는 것은 참으로 나한테도 난감한 일이다
단순히 내가 좋아 하는 것을 말해야 하는가?
아님 상대방이 원하는 답을 해야 하는가?
내가 이말을 했을때 어떤 반응이 올것인가에 대한 일까지 생각을 해야 한다

단순히 물어 볼수도 있고 선물을 줄려고 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참으로 답답한 질문이 되겠다
내가 뚜렷이 좋아 한다고 말할수 있는 것이 과연 있기는 한것일까?

첨에는 이것이 참으로 좋다고는 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주저하는 것은 무엇일까?

참으로 머리가 아픈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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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인 일기장으론 블로그 만한게 없네

내가 홈 사이트로 게시판을 만들었지만 자료 보관에는 제로보드같은 게시판이 낫지만 조그 같이 병행하여 쓴다면 잘쓰면 좋겠지만
블로그 같은 맛도 별로 안나면서 에러도 왜그렇게 많이도 뜨는지 정말 성질이 난다

결국은 쓸때만 그런건데 하옇든 기분이 안나는 거 있지

결국은 테터로 돌아 섰네
진작에 테터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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