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의 부자수업 ★☆☆☆☆

stage2 - Study/다읽은 책 2008. 7. 19. 19:30
4일간의 부자수업 상세보기
아시카와 마사오 지음 | 글로세움 펴냄
판매지수 636 / 페이지 125 / 334g
ISBN-13 : 9788991010369

일본의 고액 납세자인 저자가 40대 중반에 실제로 겪었던 백만장자와의 부자수업! '나'는 갖은 고생 끝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카페를 열었다. 그러나 이내 위기를 맞이하여 심각한 고민에 빠진 어느 날, 카페를 찾아온 이상한 손님과 만난 후 4일 동안 그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약 20년 후 나는 일본에서 고액 납세자 순위에 당당히 높은 위치에 올라서게 된다. 도대체 그 손님은 누구였고, 어떤 이야기를 들려줬을

부자수업이라는데 고생은 고생을뿐이다는 것이 부자수업의 모든것?

한마디로 코칭을 가장한 쓰레기 책이다.
그나마 작은 분량이어서 그렇지 잘못 샀다가는 아마 가슴이 아파 잠이 안올책이다.
서론만 길고 본론이나 결말이 허접으로 끝난다.
대체 선문답책도 아니고 화두만 던지고 극복과정이나 이런 저런 설명도 없이 성공했다고 시작해서 끝난다.

사지도 보지도 말기를...

글데 이책 추천하는 사람들은 알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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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 씽킹 ★☆☆☆☆

stage2 - Study/다읽은 책 2008. 4. 19. 18:13

과연 이책의 용도는 무엇인가?

단순한 경제의 상식력 향상인가?

단순한 지식의 향연인가?


이책을 읽으면 읽으수록 시간 손해라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인가?

이책이 나쁜 책은 아니지만 좋은 책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시간 날때 한번식 읽는 책이라면 괜찮기도 하겠지만...


그냥 읽으면 읽을수록 그래서 어째라고라는 생각이 든다.


구성도 나름대로 구성을 해놓았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두서없다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즉 읽고 나면 남는게 없다이다...
심하게 말하자면 쓰레기 책이다.

(차라리 읽을게 없다고 하는게 기대를 안하게 하는데 이책을 기대를하게 하면서 시간을 때우게 하니 쓰레기라고 불리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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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랭크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일상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깨닫는 경제 원리의 진수! 전 세계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1% 리더들을 키워낸 아이비리그 경제학과. 과연 그 곳에서는 무엇을 가르칠까? 아이비리그 명문인 코넬대학교 존슨경영학대학원의 로버트 프랭크 교수가 쓴『이코노믹 씽킹』을 통해 아이비리그 수재들이 받았던 실제 경제학 강의의 정수와 그들을 1% 비즈니스 리더들로 키워낸 아이비리그식 사고법의 핵심을 엿보자. 이
<저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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