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담당 대리가 1년 회사경비 100억 절약 에 대해서

원본

뭐가 그렇게 문제인가?
물론 정서상으로 너무한건 맞다.
그러나 저 사람을 왜 욕하는가?
저 사람은 저 사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것이다.
저 정도면 됐지..
부실경영하는 인간들은 원래 다 그런거지 하며 방관하는 것들이 실질적으로 회사를 애쓰는 사람을 욕한다?


무슨 근거로 저 은행이 중소기업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는가?
아직도 그런 근성으로 하니깐 안되는 거다
나 부자 아니다
잘 사는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사업이란것은 그런 온정을 바래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럴 힘이 있으면 비리공무원들 집에서 시위나 한번 해라

'stage1 - Karma7 > karma7은 이렇게 생각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회  (0) 2005.06.04
블로그 덧글에 광고하는 것들 봐라  (4) 2005.06.03
취미  (0) 2005.05.16
사회생활  (0) 2005.05.16
이터널 션샤인 - 기억으로의 존재감  (1) 2005.05.15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