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엔 왕도가 없다

stage5 - 논고/자기계발 2005. 6. 7. 13:27
“건강에는 왕도가 없다.”

최근 정세영(鄭世永)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과 박성용(朴晟容)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이 잇따라 타계하면서 재계 총수들의 건강관리법에 관심이 많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데다 많으면 1년에 절반가량을 해외출장으로 보내 신체의 리듬이 깨지기 쉬운 재계 총수들. 이들은 과연 건강을 어떻게 지킬까. 요약하면 국내 최고 부자들도 건강관리에는 비결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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