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님의 답글 10000을 보면서

정말 부럽다.
난 정말 답글이라도 한줄 받았으면 좋았겠다는 글이 몇개 있다.
그러나 정말 한줄도 없는게 태반이다.

뭐 불로그 란 자체의 의미를 둔것이 남을 의식하지만 보답을 바라지 말자 였지만 그래도 방문록에 답글도 별로 없는거 보니...

내가 말도 되지 않는 것을 적는 것인지?
아님 남들이 나를 무시하는 것인지?

아 정말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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