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 놈의 냄비 근성
stage1 - Karma7/karma7은 이렇게 생각한다
2005. 7. 5. 23:07
블로그 2달만에 지쳐 이제 글도 잘 안올리고 있다.
정말 게을러 졌는데
답답하다
홈페이지와 블로그 같이 할려고 하니깐 한쪽은 당연히 부실해지는거 맞는데 블로그는 내가 일기 삼아 쓸려고 한건데 이려면 안되는데...
정말 게을러 졌는데
답답하다
홈페이지와 블로그 같이 할려고 하니깐 한쪽은 당연히 부실해지는거 맞는데 블로그는 내가 일기 삼아 쓸려고 한건데 이려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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