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옥션도 일반 홈쇼핑보다 못하다

satge3 - Society/Korea 2005. 7. 6. 17:29
내가 4일에 얼음 조끼 할려고 즉시 구매를 했다.
그리고 오늘 옥션에 상태를 확인해 보니 발송전이라고 했다,.
그래서 확인차 판매자에 전화를 하니 1주일 걸린다고 한다.
월요일에 주문했는데 토요일이나 다음주 월요일에 온다고 한다.
당장 필요해서 살려고 했는데 주문하고 이렇게 하고 하는데 1주일이나 걸린다?
장난하냐 장난해?

내가 제길스~ 하고 전화를 하니 자기는 재고도 없이 주문만큼 전화해서 물건 보내주는데 주문전화하고 주문 배달이 약 1주일 걸린다고 한다.그렇거 같으면 즉시 주문이나 뭐 이렇게 뭐가 필요해?

뭐야 ?
재고가 100개 있다고 해놓고 물량을 구입안하고 직접 본사에 전화를 해서 보내준다고?

사람 놀리는 거야?

이렇꺼 왜 옥션을 이용해 ?
차라리 홈쇼핑하면 2일만에 오는데

옥션에 항의 메일 날렸는데 게속 이런 셀러 단속 안하면 옥션은 이제 거래 안한다.
옥션 말고 도 싼데 많다.

에이 XXXX 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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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없는 ‘신채호 선생’... 대한민국은 누구의 나라인가

satge3 - Society/Korea 2005. 6. 24. 21:17



이제 애국하자는 말을 하는 사람은 바보다.
실제로는 애국하면 대대로 망하기는건 누구나 알기 때문이다
애국하더라도 묵숨은 걸지 말고 적당히 남이 봐 가면서 해야한다.
여차하면 매국도 하고 싶게 말든다.

매국노를 방치하는 우리들도 결국은 매국노를 동조한것과 같다
미국놈들 이라고 데모하는 넘들은 봤어도 매국놈들이라고 데모하는건 못봤다.

과연 이런 나라에 목숨을 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또한
이번 군 장병 폭사에 관련해서도 무관하지 않지 싶다
이런데 누군든 국적포기자들을 부러워하지 않을 수냐?

반박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우선 매국노에 대해 규탄하는 뭔가라도 한사람은 증거를 들고 와라.
내가 한대 맞아준다. 기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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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밥처먹은 것들

satge3 - Society/Korea 2005. 6. 21. 07:22


이라고 한다...

뭐야? 소비자들이 부담한 공병값을 자기들이 왜 받아 먹는거야?
공병까지 부담하며 맥주를 마시고서 반납할때는 30원씩 받아먹고 이런 개념없는 것들.. 정부는 언제까지 소비자들만 봉으로 잡을꺼냐?

공병회수같은것들은 당연히 반반으로 해야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할것이다. 그런데 기업들은 당연히 공병에 대한 개념이 없다. 왜냐구 자기들은 손해 볼게 하나도 없을뿐더러 모아봐야 손해니깐..

정부는 이제 정말 소비자를 위한 시장을 만들어야한다. 왜 우리 중소기업이나 대기업들이 외파에 한차례만 있어야 흔들리는 알아야한다.


정말 나도 사장을 해야지, 원참 소비자로 사는거 정말 더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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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당당함

satge3 - Society/Korea 2005. 6. 21. 07:09
원문

아 이제 과거의 초딩이 중딩으로 진급을 하였구나.
난 처음에 일반 프로그램인줄 알았다. 그러나 자세히 읽고 보니 한글화 패치였다. 왜 남이 만든것을 자기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지?

인터넷에서의 공유란 정보의 공유를 목표를 하는 것이지. 공유를 가장한 불법이 목적이 아니다. 그런데도 아주 떳떳하게도 인터넷의 꽃이라는 말까지 써가면서 어렵게 만든 제작자의 힘이 되어주지 못할망정 제작자의 고유권한까지 자기가 침범하는 건 뭐냐?

아! 이제 초딩도 중딩이되고 이것들이 커서 이 사회를 이끌어 가야하니 걱정이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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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동아리냐?

satge3 - Society/Korea 2005. 6. 20. 12:43
원본

군대가 군인을 만들어야지 군인이 군대를 만드냐?
당연히 군인들을 줄여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군인이 군대를 만드는건 없다.

군대가 군인을 만들뿐이다.

그런데 지금 장군들이나 장관들이 하는 짓이란 지원자들이 신세대란 이유로 소수의 부적응자들로 인해 몇십만명의 군인들이 버려지고 있다.
정말 미친짓이다.
소수의 부적응자들은 특별관리하면된다.
그런 인간들은 어느 사회의 구성원들간에 있어왔고 또 무시된다. 그런데 특히 그런 구성이 강조되는 군대에서 신세대란 이유로 말도되지 않는 상황을 왜 만들어가는지 정말 답답하다.

안되는 인간은 특별관리하고 군대는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라.
그것이 정도이다.
눈치나 보지말고 떳떳하게 밝히고 소신있는 것이 군인들의 멋이다.

무조건적인 입대도 이젠 문제다. 국방의의무도 프랑스나 다른 나라처럼 소방의무로 대채하는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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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넘한테 걸렸다.

satge3 - Society/Korea 2005. 6. 20. 07:36
번호판 가리고 주행하다 입건



과속으로 인한 교통범칙금을 피하려고 승용차의 번호판을 가린 채 주행하던 30대 운전자가 형사입건됐다.
경남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가 18일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한 김모(36)씨는 지난 5월30일 0시15분께 경남 진주시 명석면 중부내륙고속도로상에서 무인단속카메라의 단속을 피하려고 자신의 엑센트 승용차의 번호판 일부를 청테이프로붙인 채(서울3X너98X2) 시속 136km로 운행한 혐의다.

경찰은 무인 단속카메라에 찍힌 사진을 토대로 서울지역에서 김씨의 승용차와비슷한 승용차 번호판과 차종 200여대를 뽑아 대조한 끝에 김씨를 붙잡았다.

김씨는 과속으로 인한 범칙금 6만원과 함께 형사입건으로 1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됐다. <연합>


내 같아도 그냥 넘어갈 일인데 그걸 끝까지 잡았다니...
정말 이 사람 운도 없지만 가릴꺼 다 가려야지 ...

불쌍한것 같지 136에서 입을 닫는다. 엑셑느 140 밟은 그대여 떠나라 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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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에 대한 개신교의 반응에 대해서

satge3 - Society/Korea 2005. 6. 19. 22:35
사실 저는 성경에 관심이 많아 성경을 좀 모았죠..(다 읽지는 못했는데) 근데 개신교라는 근본의 중심은 신약이라고 알고 있는데 어째 개신교하는 사람들이 행동은 구약처럼하는 거 보고 실망해서 성경관심에서만 그만두고 교회는 안갔습니다.
배우는거 실천 안하는 사람들을 왜 만납니까?
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 그렇다고는 하지 않지만 전 자기그룹에서 그렇게 잘못되어 가고 있는데 자기만 신앙심이 있으면된다는 소극적인 신도들도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들이 자기가 믿는 하나님의 말을 빌어서 잘못을 행하고 있는데 가만히 있는것은 자신의 믿음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다고 생가합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구약에서는 신께서도 질투가 많은 신이라고 하셨지만 신약에서 예수를 보내사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고 원수를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일들을 안지키는 형제들을 방관하는 당신 역시 신들을 욕되게 하는 자들과 같다고 전 봅니다

행동하십시요.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거든 바로 고쳐야지 신의 이름으로 폐단을 저지를 자들을 방관하지 마십시요.
당신의 하나님을 사랑하거든 행동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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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적인 존재 공무원들은 퇴직하고도 준공무원인가?

satge3 - Society/Korea 2005. 6. 19. 20:09
지만원씨는 개인적으로 싫어하지만 가끔씩 정확하고도 똑바른 말을 하기에 가끔씩 관심을 갖는데 이런 이야기가 있어서 한번 실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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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무익한 일자리들

공무원들이 퇴직 후에 가는 일자리가 60만이 넘는다. 이 일자리들의 대부분은 국민에게 유익한 일자리가 아니라 해로운 일자리들이다. 준조세를 걷어가고, 국민시간을 축내고 있는 왜곡된 일자리들이다. 최근 빵 가게와 세탁소를 운영할 사람들에게는 자격증을 주겠다고 했다. 이들에게 자격증을 주려면 이들이 거쳐야 할 교육기관이 있어야 하고 인쇄물리 있어야 하며 자격증 시험을 관리하고 자격증을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자격증을 주는 데 동원되는 일자리는 많이 늘어나겠지만 이들 일자리들은 백해무익한 일자리들이다. 국민의 주머니와 시간을 털어가는 행정공해인 것이다.

행자부 산하에는 1,200명 규모의 도로교통안전협회가 있다. 퇴직 공무원들이 가는 곳이다. 운전 면허시험을 까다롭게 해서 많이 떨어트릴수록 행자부에 수입이 많아진다. 건교부 산하에는1,400명 규모의 교통안전공단이 있다. 우리 사회에는 이러한 협회가 수없이 많다. 장애인 협회가 일곱 개나 된다. 보건복지부 퇴직공무원들이 앉아있는 곳들이다.

장애인 고용촉진공단에는 매년 기업으로부터 걷어 들이는 벌금 수입이 1조 원 수준으로 늘어나는 동안, 고용촉진공단이 기여하는 것은 별로 없어 보인다. 집권당 사람들이 모여들어 벌금을 비효율적으로 축내는 곳이라고 한다. 보건복지부와 장애인 협회 그리고 사회사업으로 알려진 복지시설 간에 얽혀진 먹이사슬도 복마전이라 한다.

어업협회는 어민들로 하여금 지정된 장소에서만 어획물을 팔도록 강요한다. 5%의 커미션을 걷어가기 위해서다. 물고기를 잡아 현장에서 신선한 상태로 팔 수 있는 경우에도 협회는 무조건 냉동시키도록 강요한다. 지금은 무선 전화 시대다. 어부가 이미 무선 전화기를 가지고 불편 없이 통신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협회는 이미 골동품이 돼버린 무선-전신기의 설치를 강요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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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결혼시 준비 할 것

satge3 - Society/Korea 2005. 6. 19. 20:04

1. 신랑, 신부 각자가 준비해야 할 품목과 드는 비용

각자 준비하실 부분은 위의 표를 참고하시고요...

결혼 준비의 대략적인 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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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 8명 사망에 대해서

satge3 - Society/Korea 2005. 6. 19. 13:59
19일 새벽에 일병하나가 내무반에 수류반 하나까고 총기 난사하여 8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대부분 수류탄의 반경이 50m라고 알고 있지만 그건 서 있을때 그런거고 대부분 침상에 누워 있다면 근처에 있던 병사만 사망하고 누워있던 대부분은 파편에서 벗어나 살아나게 되어있다.
그래서 수류탄 터지면 엎드리는 거다.


대학교에 재학중인 청년들이 자구 이런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정확한 심정은 모르겠지만 선임병이 자꾸 갈구어서 그렇다고 했다는데 아마 고졸 선임병이 대학교 나왔는데 그것 밖에 못하냐고 갈구었지 싶다.

나도 그렇다. 고졸들이 대학교 나오면 뭐하냐고 그렇때마다 말을 못했다. 대학교 하고 삽질하고 뭔상관이냐? 삽질 천번하면 점수 100점 더 준다고 했더냐?

지놈들도 알면서 질투심에 괘롭힌다.
정말 이건 계급투쟁이란 말외엔 달리 표현이 안된다.

그렇다고 욱 하는 심정에 하는 놈도 정말 미친놈이다. 정말 전쟁일어나면 지금있는거 아무것도 아니다 . 욕은 일상생활이고 맞는건 장난이다.이건 어느 나라이든지 전쟁일어나면 당연한 일이다.
단지 지금은 전시가 아니라 정도에 차이가 있을뿐이다.
그걸 못 참는다면 이넘은 사회생활에도 회사 상사가 뭐라고 하면 더럽다고 뛰쳐나오는 넘들이 이넘들이다.
즉 어디를 가든 적응을 못하는 넘들이다.
즉 자기 사업을 하든지 그냥 농사나 지어야 하는 것들이다.

지 열받는다고 남들을 죽이는게 인간이냐?
난 10년전이라 지금 군대는 어떤줄 모르지만 몇년전 군대 동원갔을때 취미생활한다고 컴에 스타 깔린거 보고 정말 세상좋아 졌다고 생각했다.
난 허접한 오락 한번 할려면 사단에 가야 px에 오락기 2대 있더라.

지금은 내무실에 풀스가 있어 오락한다고 하더라..

어느 넘이 군대에 애국심이 있는 넘이 가야 한다고 하던데.
그럼 몇명이 군대에 가냐?
말도 돼지도 않는 것들이 뚫린 입이라고 찟걸인다. 아무런 현실성도 없는 이야기를 한다. 정말 열받는다. 그럼 군대 안가면 애국심이 없네.의경들이나 특례는 애국심이 부족한 넘들이네...

내가 정말 군대 생활한 바로는 일병이면 정말 아무런 생각이 없어야 할 정도이다. 하루 일과를 보내면 총기 손질 잠시하고 빨래하고 내일 일과에 대한 준비 조금하고 이것 저것하다보면 정말 숨한번쉬면 일과 취침준비시간이다. 그러다 잠들고 나면 근무 나가고 그리고 일어나면 기상점검하고 그리고 밥먹고 와서 일과 준비하고 일과 하면 다시 저녁 먹을 시간이다.

정말 원칙대로 하면 개거품문다..

정말 이 군대는 거꿀로 가는거다,
내가 폭력적으로 하자는 것이 아니다. 지금 군대는 원칙을 무시한 편한 군대로 가는 것이 모두들 이야기하는 것이 군대는 시간때우러 간다고 이야기 할정도가 되는 것이다.

정말 군대가 효율적으로 가자고 하면 상병쯤 되면 분대원들을 정말 사랑하고 효율적으로 지도할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그 것을 후임에게 넘겨주는 문화가 되어야 발전이 있다.
지금 군대는 그런게 안되어있다. 이른바 일반병사가 후임병을 지도하는 것을 못하게 되어있다..

이건 정말 개 같은 상황이된다, 즉 실질적인 생활은 선임병이 알고 있는데 막 부임한 소대장이 알겠나? 그렇다고 중대장이 100명 넘는 후임병들을 지도하겠냐?
하사관들이 하겠냐?

선임병이 할수 밖에 없다. 미국 전쟁 영화 한번봐라. 후임병들은 선임병들이 죽으라고 하면 정말 죽는 시늉도 할정도로 군기가 잡혀있다. 물론 평상시에는 친하지만 훈련이나 전쟁이 벌어지면 그 정도로 되어 있다.

그런데 장교들은 그걸 갈라 놓았다. 그러면서 선임병이 욕하면 신고하라고 한다. 정말 잘도 돼겠다. 군장 5분만에 싸고 출동해야 하는데 후임병 미거적 거리면 좋은말 잘도 나오겠다.

만약에 선임병들 모두 준비 다하고 다른거 할려고 하는데 아직도 뭐 할지도 모르거나 멍청하게 있다면 .거짓말 안하고 90% 욕부터 나오고 훈련 끝난다음에 교육을 하게 되어있다,

안 그러면 장교들이 가르쳐 주던가? 사실상 장교들도 훈련끝나면 보고서 작성해야 하고 자기 쉬기도 바쁘다. 또한 다음것도 준비하는데 어느 장교들이 후임병 몇명되는것들 일일이 모셔놓고
''군장은 이렇게 저렇게 싸야 하는데 이거 5분내에 하지 안으면 다음 과정도 못하니깐 연습합시다'

잘도 돼껬다. 그리고 좋은 말로 이거 안되면 군대 하루연기하여 제대를 하꺼냐? 아님 벌점으로 벌점 다차면 뺑뺑이 돌릴꺼냐?

이러자면 지금 하사관들 2배로 늘여서 군생활 하사관따로 두어야 한다.

이런 현실은 무시한채 선임병들을 욕도 못하게 해 놓고 군대 생활하자면 전쟁나면 정말 어느 만화처럼 총알이 날라다니는데 헌병들이 욕하는 넘들 잡으러 다니는 사태가 벌어지게 된다.

말이 길었다.

지금 군대는 원칙을 무시한 여론에 의한 군기가 잡혀가고 있다.
단지 모병제로 왔다고 그 들을 희생자로 해서는 안된다,
체계적인 훈련과 교육과정 선임병과 후임병들이 긴밀하게 노하우를 전하고 받는 과정이 계속 지속되고 장교들이 그 긴밀함을 올바르게 인식을 하며 또한 그 전달과정이 떳떳하고 명확하게 될때 욕도 자연히 없어지고 폭력도 없어진다.
이 현실적인 사태를 억지로 막기 때문에 선임병과 후임병들의 노하우 전달을 음성적으로 이어지고 또한 음성적으로 이어지다보니 전문적이지 못하고 또한 감정적으로 되어지게 되어 힘든 군생활을 하게 되어지는 거다.

뭐가 좋아서 싸운다냐?

정말 이런 악순환을 끊는것은 이런 과정들은 양성적으로 하여서 감정적이지도 않고 또한 후임병들이 잘못했다면 절차를 받아 정확하고 올바른 상벌로 이어져야 이런 감정적인 일이 안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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