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의 문제점

satge3 - Society/Korea 2007. 12. 19. 23:35
이명박이가 이번에 CEO대통령으로 내세우서 당선되었지만
이명박이가 내세우는 주요 정책의 내용을 봤을때 여전히 한나라당이 생각하는 경제 위기의 문제점을 여전히 파악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내가 보기엔 현재 한국경제의 문제점은 대기업 중심이기 보다는 재벌중심의 경제 활동과 재벌중심의 경제 활동에 의한 출세 지향적인 문화의 중심으로 인한 국민들의 탈 대한민국에 의한 국가 중심의 이탈로 보고 있다.

그러한 문제점으로 인해 재벌들은 400조에 가까운 돈을 재어 놓고 쓰지도 않고 배짱을 부리고 있고 더욱더 잡아 먹을려고 키운 삼성이나 현대 같은 대재벌에 정부는 상호관계이기 보다는 끌려가는 입장이 되어 현대 회장이 탈세를 해도 그냥 풀어주고 한화 회장이 사람을 패도 풀어주는 사태가 되었다.

이러한 사태에 외국인들은 아무리 돈이 많은 회사이지만 구조는 구멍가게 수준으로 여기고 있어 " 한국은 위험한 시스템"이라고 하고 있다. 그렇지 신문들은 이러한 구조적인 모순을 엉뚱하게 분단위험국가이기 때문이라는 말만하고 있다.

사실 내가 그 회사의 주주인데 나한테 돌아올 돈을 그 회사사람이 돈을 빼돌렸는데도 말을 못한다면 누가 그 회사를 키우고 싶겠는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회사에 투자보다는 투기에 집중하는 중요한 원인 된다고 본다.

또한 현제 경제 위기론은 하는 원인은 빈익빈 부익부에 치중된 돈이 제대로 돌지 못하는 것에 그 원인을 댈수가 있다.

현재의 대기업 중심의 사회에서 좋은 대학 가는 것에 젊은이들은 목숨을 걸고 있고, 그러한 젊은이들의 교육이 생산적이기보다는 성적위주의 공부이기에 새로운 발전력인 젊은이들이 대거 소모성 공부에 치중하고 IMF시대를 지낸 젊은이들이 더욱더 안정적인 공무원으로 시선을 돌림으로써 한참 뛰어야 할 사람들이 어처구니 없이 공부만하고 일은 하지 않고 있어 경제적인 활력을 잃어 버렸으며

출세지향적인 교육의 문제점인 대학의 대량졸업생 배출로 쓸때 없이 대학졸업자들이 많아져 이들이 중소기업이나 현장에 뛰어들지 못하게 된는 어쩔수 없는 경우도 만들고 있다. 여전히 사농공상은 여전하며 상업은 대기업이나 우대하고 나머지 중소기업이나 다른 곳은 천대하며 공은 여전히 여러나라에서 주요 생산임에도 불구하고 기술자들이 천대받는 시대에 있어 이번 현대자동차처럼 우수한 인재가 자신의 미래에 불안을 느껴 수천억의 국부를 중국으로 빼돌리는데 불과 10억에 팔아 넘기는 사태가 오고 말았다.

돈의 집중이 삼성이나 현대같은 대재벌에 중집이 되면 된데로 돈이 돌면 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삼성이나 현대같은 대재벌들은 국내에 투자를 하지 않고 외국에 글로벌 기업이라고 하며 국내에서는 애국심은 호소하면서 외국보다 비싼값에 물건을 팔면서 외국에서는 헐값에 팔아 먹는게 허다하며 이러한 돈의 축적은 국내에 풀지 않고 외국에 투자란 명목으로 헛고생을하고 있다. 이미 대우가 실패한 경험을 하고 있는 기업들이 여전하다.
또한 잘사는 대기업임원들이나 직원들 . 중소기업사장들은 또한 투자란 명목으로 외국에 돈을 퍼 나르고 있다.
각종 외국해외여행과 부동산의 무조건 사자주의 , 세금포탈을 명목으로하는 외국의 국부의 이탈. 한국에서의 교육 불신과 출세주의에 신물난 부모들의 아이들 유학 (1년에 학생 한명에 거의 1억이 들어간단다) 으로 인한 유학생들의 대거 출현...  이들이 밖에서 뿌리는 돈은 현대가 몇백만대를 외국에 수출하는 것과 맞먹는다.
1억을 벌기 위해서는 차를 약 10억 정도는 팔아야한다.그런것을 계산할때는 차를 한해 20~30조는 팔아야 그나마 균형을 이루지만 지금은 이것을 계산하기에 두려워 계산하지도 못한다.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면 경제를 못살린다는 것이 아니라 잘 살릴것이라 알고 있다.
공약이 그 사람의 추진력을 볼때 실현될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렇지만 현재 한국경제의 문제점은 성장이 아니라 잘못된 사회구조로 인한 돈의 집중과 유학과 부동산에 돈이 묶인 서민경제의 불균형에 있는 것은 지적하지 못하고 있다.

부유층은 돈을 외국에만 쓰고 있고 서민층은 유학이나 교육을 위해 돈을 줄이고 (학원도 재벌이 당연히 존재하기에 역시 이돈도 부유층으로 흘러간다) 주택경기를 살린다는 명목하에 대기업건설회사만 살리고 중소기업건설회사는 죽이는 정책으로 인해 건설회사의 부의 집중과 엄청난 부동산비용으로 인해 이또한 허리를 줄이는 것은 서민이기에 국내 경제는 역시 안도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시스템이 돌아가는 마당에 경제만 잘 돈다면 서민들이 잘 살겠는가?
아니다. 서민은 여전히 어려울것이다.
또한 이 사회는 선국같은 문화와 경제가 같이 동반하는 문화가 아닌 부자 위주의 잘살기만하면 장땡이라는 천박한 문화가 더욱더 팽배할것이고 서민의 박탈감은 더욱더 심해질것이다.

대기업은 IMF때 한 1~2년 어려웠지 그 후로 몇배의 성장을 하면서 커왔지만 중소기업이나 서민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지금 현재 한국은 세계11위의 경제력을 가지게 되었다.
경제는 엄청커졌지만 서민한테 돌아온것이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성장이 계속되어 세계 7위의 경제력을 가지게 된다면 서민들의 경제력이 나아 질까?
일본이 세계경제력 1~2위을 다툰다고 하지만 일본도 여전히 서민들은 힘들어 하고 있다.
그렇다면 사회시스템을 일본이나 미국같은 방식이 아니라 유럽쪽의 방식으로 전환해야 합에도 여전히 미국이나 일본식을 그대로 답습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민주노동당처럼 무조건적인 분배는 반대한다.
사실 공산당이 무너진 최고의 문제점은 내가 일한만큼 못 벌어가는 것에 있어서 사실 이러한 방식은 더욱더 악화되는 양상을 부를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우선 공무원들의 처신이 공명정대하게 되어야 한다. 각종 비리와 잘못된 행정진행으로 국가의 경제흐름이 민간기업이 아닌 국가위주의 경제로 된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래서 국세가 낭비되는것을 우선 막아야 한다.
또한 회사와 직원 죽어도 되지만 회장은 살아남는 이러한 경제문화에서 벗어나야 국민들이 안심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회를 만들어야한다.
회장이 돈먹고 튀어서 하소연을 해도 법 집행이 되지도 않고 1가족들의 살리기 위해 몇만명이 피해를 봐도 그냥 넘어가는 사회에서 누군들 부정으로 돈을 벌고 사기를 쳐도 떳떳한 사회에서 어떻게 서민들 같은 약자는 살아 남는다는 말인가?
이러한 부정이 정당하게 되어가는 사회에서 누가 정당하게 돈을 벌것이며 상식있는 돈있고 머리든 사람들이 외국으로 이민을 가지 않겠는가?

출세지향적인 사회와 교육에도 개혁이 있어야한다.
현대는 창의력의 시대이다.
그러나 우리의 교육은 여전히 기술집약적 90년대 교육방식을 여전히 답습하고 있다.
이러한 후퇴적인 교육시스템에서 어떻게 세계7위의 경제대국이 이루어질것이라고 여길것인가?

그나마 일본은 후생복지나 잘되어있지 우리나라는 그것마저도 없는 상태에서 자식에게 올인을 하는 이러한 시스템에서 어떻게 국민의 복지가 향상될것이며 제대로 된 문화가 있겠는가?
사실 놀아본 놈이 논다고 제대로 된 문화를 알지못하는 사람들이 문화를 제대로 알겠는가?

기타 등등 많지만 거의 10년동안 변하지 않은 천박한 사회문화에 지겨움을 느껴 글을 적어 본다,.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어 경제성장의 발전은 의심치 않는다.
그러나  다만 대다수의 서민들과 거리가 먼 말이 될것이 분명하기에 불안할 뿐이다

설정

트랙백

댓글

한국인의 최신 강박증

satge3 - Society/Korea 2006. 9. 3. 08:05
정말 우리 한국인들은 최신것에 대한 열망이 남다르다.
몇십만원 하는 휴대폰도 새거 나오기 무섭게 새로 바꾸고
또 몇년을 쓰지도 못하고 바꾼다. ( 뭐 그렇다고 그렇게 몇년을 쓸수 있는 것도 아니다)

사실 가격대 성능을 따지면 그렇게 비싼 제품도 드물다.
그러나 우리 몸데 밀착되는 제품에는 사람들은 돈을 그렇게 투자를 하는 것같다.

하옇든 나도 프로그램을 쓰면서 항시 최신 버전을 찾는다.
사실 지금 프로그램도 제 기능을 모를때가 많다.
그런 실정인데도 더 많은 기능을 새로 추가한 최신 버전을 원한다.
구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쓰면 왠지 제 작품이 안나올것 같고 내가 뒤처진다는
느낌이 항시 묻어난다.

사실 프로그램은 거의 80%까지 기능을 사용할 줄 안다면 모를까? 나머지는 그게 그거다.
아주 괜찮은 기능 3~4가지는 차이가 확실히 나지만 그 외에는 똑같다.

구입하기전에는 항시 애닿아 한다.
그렇지만 사람은 간사한것..
그렇게 비싼돈을 주거나 어렵게 구하면 다시 시쿵둥해진다.

그리고 왜면해 한다.
또한 그렇게 환상적인 작업환경을 생각하고 구하지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더 나은 좋은 작업환경은 ' 강건너 불 구경이다'
현재 환경에 적응하기도 바쁜것이다.


갑자기 3년이내에 현재 HDTV 보다 화질이 2배 좋은 TV가 나온다고 신문에서
하던데 그 것보고 정말 허망하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생각났기 때문에 적는다.

비디오도 안빌려 보고 케이블 tv도 볼게 없는데 왜 화질이 더 좋은 TV가 필요한지
궁금하기 때문에 한 번 적어 본다.

설정

트랙백

댓글

이탈리아 축구승부조작 사건 뒷마무리를 보면서...

satge3 - Society/International 2006. 7. 19. 07:05

이탈리아도 우리와 부정부폐가 심하다고 해서 그렇게 넘어 가겠지했지만 그러나 결과는 다르게 흘러 갔다.
유벤투스나 ac밀란등 톱구단을 강징계하면서 몇백억의 구단손실로 이어지게됬다.

우리 같으면 그렇게 인기 구단이 강등하는것에 반대를 했으면 유화하는 제스쳐를 했을것이다.
그러나 상황은 같더라도 대처는 달라서 우리는 항시 결론은 없고 소리만 요란하다가 그냥 끝나는 상황이 계속 되었고. 그래도 이탈리아는 유럽이라고 강력한 결과를 가져왔다.

이번 만이 아니라도 우리는 우리스스로의 자정정화에는 아직도 미숙함에도 못 미치는 어리석음에 빠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안면있다고 생각하면 5명정도면 전국민이 다 안다고 하는 세상에 누가누구를 처벌할수가 있겠는가?
아직도 친척이나 친구를 벌하면 욕하는 세상에서 누가누구를 벌하겠는가?

결국은 학교에서 우리가 배우는 것은 참으로 거짓을 배우는 셈이다.
실 생활에서는 부정부폐에 어쩔수 없어 하면서도 학교에서는 확실히 하는것이 인간이라고 배우기때문이다.

설정

트랙백

댓글

최연희, 정치 재개…"앞으로 잘 하겠다"

satge3 - Society/Korea 2006. 7. 16. 11:20

벼룩도 낯짝이 있다고 하던데
이넘은 무슨 낯짝이 이리도 두껍다냐?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는데
성추행이 범법이 아니라면 그걸 만든 국회의원이 뭐가 필요하냐?
자기가 안지킨 법은 만드는 국회의원이 뭐가 필요하냐고..
앞으로 잘하겠다
인생 얼마나 남았다고 앞으로 잘하냐?
그냥 남은 인생 푹 쉬어라..

아!
국회 정말 지겹다
빨갱이
일제 매국놈
국수주의
반공

이제는 성추행범...

이거 국회의원이 아니라 교도소 아냐?

'satge3 - Society >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경제의 문제점  (0) 2007.12.19
한국인의 최신 강박증  (0) 2006.09.03
요즘 백수가 대부분이라고 하는데  (1) 2006.07.03
선거 결과를 보면서  (0) 2006.06.01
선거유인물  (0) 2006.05.26

설정

트랙백

댓글

요즘 백수가 대부분이라고 하는데

satge3 - Society/Korea 2006. 7. 3. 15:23
잠시 외출하면서 라디오를 들었는데 20대 90%는 백수라고 이대백 이라고 하던데 거래처 인쇄소는 사람을 못 구해서 아우성입니다. 내일 출근한다고 하면서 안온지가 3명이 넘었다고 하는데 .. 정말 우리 나라 청년백수 정말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이젠 두둔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지만 현실은 사람이 없는 상태...
자기 자신은 정말 실력이 없으면서 사회를 탓하는 거 보면 정말 도둑놈 심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요즘 20대 문제입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선거 결과를 보면서

satge3 - Society/Korea 2006. 6. 1. 00:31

결국은 한나라당이 압승을 했다.

열린 우리당이 물론 잘못을 했지만 그렇다고 열린우리당을 찍으란 말은 아니지만

한나라당을 찍는 사람들을 보면 무조건적으로 찍는 경향이 있었다.

사람도 보는 것도 아니고 정책을 보는 것도 아니다.

이런 나라에 무슨 정치가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모 아니면 도?

윷도 있고 개도 있는데 왜? 양면만 보는 것일까?


정말 이나라는 상식아닌 상식이 판치는 나라이다.

그래 잘 해먹으라...

설정

트랙백

댓글

선거유인물

satge3 - Society/Korea 2006. 5. 26. 21:14

선거유인물과 엄마

5.31선거를 위해 선거유인물이 왔다.
넘 많아서 유인물 을 통합하여 누가 나오는지 알아보는 것도 시간이 제법 걸리는 일이 되었다.

지금 찾고 있는 엄마를 보았지만 누구를 찍는다는 것은 선거유인물로만 보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엄마는 무조건 한나라당을 찍는다고 했다.

나도 한나라당에 마음이 가는 것은 어쩔수 없다.
정말 다르게 찍을 마음이 가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기도 하다.
그래도 한나라당을 견제하는 것으로 민주노동당을 그냥 찍어주기로 했다.

어짜피 한나라당이 될꺼지만 그래도 견제는 해야 하짢아..

설정

트랙백

댓글

터키인들이 우리나라와 형제나라인 이유?

satge3 - Society/International 2006. 5. 20. 07:16
터키와 우리가 형제의 나라인 이유!  
 


사실 그 의문이 없었던 건 아니다.
그러나 그 이유를 해결하기 위한 돌파구나 근거가 없었던것이 맞을 것이다.

그 동안 터키가 우리와 형제의 나라이다라는 것 조차 들어본 적이 있는 것은 불과 몇년이 되지 않는다.
(사실상 2002년도 부터라고 생각이 된다.)

지금도 tv에서 보면 형제의 나라라고 나오고 저번에 유학생이 피살되었을때도 그들의 적극적인 행동을 보았을때 왜 저렇게까지 신경을 써 주는지 궁금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터키인들이 10명이 피살되었을지라도 저렇게 할것인가? 라는 의문이 든다.

우리의 역사를 남에게서 듣는 다는것은 사실상 부끄러운 일이다.
우리가 갈수록 나라에 무관심해지고 이웃에 무관심해 지는 것은 아마도 우리 조상의 역사을 잘 이해 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당연하다는 생각이된다.

내 조상을 우리가 모르는데 남들이 기억해 주고 있다는 현실은 우리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제발 국사를
우리의 역사를 단순히 몇년도에 누가 무엇을 했다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왜 그 당시에 그렇게 될수 밖에 없었고 그 영향이 어떻게 되었다는 식의 토론식으로 가지 않는 이상은 아마도 대한민국이라는 역사는 일본이나 중국 미국의 틈새에서 묻혀가는 잊혀지는 민족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정말 안습이다.

설정

트랙백

댓글

에어쇼에서 추락사 하신 김도현 소령을 보면서

satge3 - Society/Korea 2006. 5. 6. 23:39
우선 고인에 묵념을 고한다.

우리들중에 최고의 에이스로 편성된 에어쇼 참사의 내막을 아직은 확실히 모르지만 에어쇼는 최신 기종으로 해야 하는거 아닌가?

10년이상된 차도 잘 몰면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30년된 비행기는 넘하지 않는가?
최신기종 비행기도  위험한 판국에 ...

정말 자기도 탈출할수 있었지만 관중이 없는 저 먼곳으로 가기 위해 살신성인을 그 순각적으로 한다는 것은 ..
평소에 이사람의 애국심과 도덕심을 가히 짐작할수 있다.
왜 이런 훌륭한 사람들은 먼저 가고 저 지랄같은 정치인들은 두고두고 살아서 남들을 괴롭히냐?

아마 악마가 있다면 정치인들일것이다.
필요악이라고 하지만 넘하지 않는가?

난 천국과 지옥을 과히 믿고 싶지는 않지만 내가 지옥을 가더라도 정치인을 꼭 보낼수 있는 지옥이 있었으면 한다.
xxx끼 같은 것들은 당장 죽이고 싶다.

'satge3 - Society >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거 결과를 보면서  (0) 2006.06.01
선거유인물  (0) 2006.05.26
라디오 주파수 주소  (0) 2006.04.09
우려가 현실  (1) 2006.03.26
호칭  (0) 2006.02.26

설정

트랙백

댓글

라디오 주파수 주소

satge3 - Society/Korea 2006. 4. 9. 22:59
MBC FM4U=mmst://211.233.27.153/imbcmfm
MBC 표준FM=mmst://211.233.27.153/imbcsfm
KBS 1FM=mmst://211.233.92.44/L_1FM
KBS 2FM(쿨FM=mmst://211.233.92.40/L_2FM
KBS 1R=mmst://211.233.92.33/L_1RADIO
KBS 2R(해피FM)=mmst://211.233.92.33/L_2RADIO
KBS 3R=mmst://211.233.92.33/L_3RADIO
KBS RKI=mms://211.233.92.66/rki/musictrap_audio/A10480.wma
KBS RKI1(라디오한구)=mms://211.233.92.44/L_RKI
KBS RKI2(라디오한국)=mms://211.233.92.44/L_RKI2
KBS 사회교육방송=mmst://211.233.92.31/L_SCR
SBS LOVE FM=mms://live.sbs.co.kr/am?TSjWvp2GAnahG1v60GjWTXOqDDHqBWv0O.VBog98nlkj0c3pUuj6Gev69WwhQed9xshfl3
SBS POWER FM=mms://live.sbs.co.kr/fm?TSZYrso+NF6MtPyAPeZYEUiU4bTVjl7tYWpGtPsgZ0bael0.QvZ4EEyAwLRM4iFD2hFsYY
SBS FM1(강원)=mms://211.218.111.165/GTBLive2
SBS FM2(대구)=mms://203.251.80.180/tbcfm
SBS FM3(대전)=mms://218.53.176.30/wm5_radio
SBS FM4(울산)=mms://218.146.252.66/live_radio
SBS FM5(전주)=mms://211.230.150.237/magicfm_live
SBS FM6(청주)=mms://live.cjb.co.kr/fm_live
ifm=mms://itvradio.hanafoslive.com/itvradio
경기방송=mms://210.124.186.162/kfm
이토마토 라디오=mms://fm.etomato.com/etomato_charge
ebsfm=mmst://219.240.37.11/L-FM_300k
bbs(불교방송)=mms://203.236.103.159/broad1
wbs(원음방송)=mms://220.124.142.132/wbs897
pbc(평화방송)=mms://219.240.83.254/fmlive
CBS AM=mms://aod.cbs.co.kr/cbs981
CBS FM=mms://aod.cbs.co.kr/cbs939
cts=mms://m5.cts.tv/radio
극동방송=mms://tv.nayaa.net/yd_febc
ccm=mms://210.118.170.43/21tv
C3TVRADIO=mms://media.c3tv.com/radio
tbs 교통방송=mms://211.108.21.53/tbslive
국악FM=mms://211.106.66.140/gukak/bielsko_73756_1[1].wmv
국군fm=mms://128.134.37.102/onair
24시간 영어=mmst://ybmfm.nefficient.co.kr/ybmfmlive?key=e94be77a658da0d14f75c882e6ad134db0c69c0460c0530ef257950f4cb771a4428c96eeb3634f5434c3b043042b6c14
라디오코리아=mms://live.radiokorea.com/live1230
라디오21=mms://radio21.nefficient.co.kr/golive
아리랑FM=mms://211.43.217.86/live_radio
BBC FM=mms://63.250.199.214/bbcnews?StreamID=5105286&b=501krdgvnag1m3f799dd0&ru=radio&s=278015962&CG_ID=57025

[24시간 장르별 오디오 방송]
벅스뮤직 뉴 가요=mms://218.153.5.140/ch1_1
벅스뮤직 뉴 팝송=mms://218.153.5.140/ch1_2
벅스뮤직 뉴 일본음악=mms://218.153.5.140/ch1_3
벅스뮤직 뉴 중국음악=mms://218.153.5.140/ch1_4
벅스뮤직 뉴 댄스=mms://218.153.5.140/ch1_5
벅스뮤직 뉴 발라드=mms://218.153.5.140/ch1_6
벅스뮤직 올드 가요=mms://218.153.5.140/ch2_1
벅스뮤직 올드 팝송=mms://218.153.5.140/ch2_2
벅스뮤직 올드 일본음악=mms://218.153.5.140/ch2_3
벅스뮤직 올드 중국음악=mms://218.153.5.140/ch2_4
벅스뮤직 1년전=mms://218.153.5.139/ch2_5
벅스뮤직 10년전=mms://218.153.5.139/ch2_6
벅스뮤직 파워 뮤직=mms://218.153.5.139/ch3_1
벅스뮤직 카페 뮤직=mms://218.153.5.139/ch3_3
벅스뮤직 클래식=mms://218.153.5.139/ch3_4
벅스뮤직 하드락카페=mms://218.153.5.139/ch4_1
벅스뮤직 디스코택=mms://218.153.5.139/ch4_2
벅스뮤직 힙합=mms://218.153.5.139/ch4_3
벅스뮤직 째즈=mms://218.153.5.139/ch4_4
벅스뮤직 영화음악=mms://218.153.5.139/ch4_5
벅스뮤직 월드뮤직=mms://218.153.5.139/ch4_6
벅스뮤직 사랑할때=mms://218.153.5.139/ch5_1
벅스뮤직 행복할때=mms://218.153.5.139/ch5_2
벅스뮤직 슬플때=mms://218.153.5.139/ch5_3
벅스뮤직 비가올때=mms://218.153.5.139/ch5_4
벅스뮤직 리사오노 특집=mms://218.153.5.139/ch6_1
벅스뮤직 라이브 이즈 라이프=mms://218.153.5.139/ch6_2
벅스뮤직 라틴음악=mms://218.153.5.139/ch6_3
벅스뮤직 여름음악=mms://218.153.5.139/ch6_4
벅스뮤직 가을음악=mms://218.153.5.139/ch6_5

'satge3 - Society >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거유인물  (0) 2006.05.26
에어쇼에서 추락사 하신 김도현 소령을 보면서  (0) 2006.05.06
우려가 현실  (1) 2006.03.26
호칭  (0) 2006.02.26
텔레콤들이 돈버는 단계  (0) 2006.02.26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