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짐 ★★★★☆

다짐
카테고리 경영/경제
지은이 데이비드 사이먼 (웅진윙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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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서  하고자 하는 말은 많겠지만 한마디로 한다면 일반적인 작심삼일이나 변화를 하고자 어떤일을 실행하고자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을때 이 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요즘 도서 시류가 실행에 대한 실행방법이나 작심삼일을 극복하는 방법이라든지, 계획을 잘하는 방법, 플래너 잘쓰는 방법등을 참고서 처럼 딱딱 끊어지게 잘 정돈된 책이 유행이다.
즉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계획이나 실행을 부추기는 참고서형 (객관식 문제를 풀기 위한 핵심들을 나열한 듯한) 책이 많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사실 자신이 원하는  어떤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일 우선시 되는 것이 하고자 하는 마음. 갖고자 하는 마음이 우선 진실된것인지 아닌지 확인하고서 시작하고 계획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사실 이러한 것들이 무시되고 단지 외형적인 시류나 왠지 그렇게 해야한 할것 같은 느낌에서 대충 넘어가고 결심을 하게 된다.
그러나 나중에 계획에 대한 방해나 부딪침이나 좌절에 이르게 되는 역경이 생긴다면 과연 이 역경을 넘기게 되는 당위성은 나에게 찾을 것이가? 남에게 찾을 것인가? 라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즉, 내가 어떠한 결실을 맺기 위해 내가 진정 원하고 무엇이 진정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가? 를 알아보고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러나...
but

해야 하는 줄 알지만 하기가 싫고 나태해진다면..
계획대로 사명서대로 하지만 뜻대로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면,
그냥 계획대로 몸만 움직이고 열정이 없다면...
일은 잘되고 있는거 같은데 왠지 짜쯩이 난다면..

이 책을 읽어보고 한번 자신을 되돌아 봐야 한다.
내가 문제인지.
내 주위가 문제인지.
내 마음의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우선확인을 해야 하는 것이며 이러한때 이책이 진가가 나타난다.
.
단지 흔하디 흔한 그런책이 아니라,
다아몬드는 아니더라도
사파이어나 금같은 값어치가 있는 책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7가지의 습관처럼 구구절절한 글로써 빽빽하게 뒤덮힌 책도 아니고
그렇게 어려운 책도 아니고
심리학 책도 아니다.
그러나 내가 어쩔줄 모르는 당황스러운 마음의 변덕을 조금이나마 이해해 주는 인문서이다.
또한 번역도 잘되어 있어 읽는데 어색하지도 않고 그냥 읽으면서 내 마음을 확인하면서 답답한 마음의 원인과 그 것을 극복하고자하는 자기의 삶에서 한발자국 뒤로 물러나 제 삼자가 말하는 책의 내용을 더듬어가면서 이제까지 다른 생각패턴을 도출하여 다른 행동양식을 통해 인생의 방향을 턴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어리석음이란 계속해서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
                                                                                     - 아인슈타인

그렇다.
매일 밤늦게 먹는 나쁜 습관을 유지하면서 왜? 나는 운동을 해도 살이 안빠지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 봤자 소용없는 것이다.

 안될수 밖에 없는 원인을 안고 가면서 나는 다른 결과인 (반대의 결과)인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이율배반적인 생각을 계속하면서 나중에 포기를 하고 만다.

또한  내가 남에게 인상을 찌끄러트리면서 내내 지내다가 내가 한순간 기분이 좋다고 해서 남에게 좋은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금방 남들이 나에게 좋게 기쁜 마음으로 대하기 쉽지 않는 것과 같이
모든 것은 결국은 나에게 문제가 있고 나에게 답이 있다.


기분이 나쁜일이 생겨도 힘들어도 매일 매일 항시 즐겁게 지낸다면 결국은 기쁜일이 생기고  즐거운 나날이 계속 된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시크릿에서도 나쁜 생각을 하는 사람은 나쁜일만 생기고 즐거운 생각을 하는 사람은 결국은 즐겁고 기쁜일만 생긴다고 하지 않는가?

즉 콩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나는 것 자연의 이치이듯이 내가 내 인생을 아름답게 살려고 하고 싶다면 우선 나부터 아름답게 살려고 마음을 먹고 그렇게 행동하면 된다.

그렇지만 이렇게 마음을 먹었다고 해서 당장, 마음은  생각과 달리 뜻대로 되지 않는다.
' 나도 알지만 내 마음은 그렇게 되지가 않는다'
라는 말을 자주 하는 것은 일정한 패턴이 시작이 되면 그 패턴을 유지 할려는 항상심이 계속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임없이 연결하고 나를 심히 괴롭게 하며 잘하고자 하지만 오히려 포기하는 것보다 더 괴로운 상황이 되고 만다.

이러한 악순환의 생활방식의 그 안온하고 찝찝한  늪에서 벗아나기 위해 무엇이 나의 마음을 그토록 무겁게 했는지. 그 원인을 다른 시야에서 보도록한다.
예를 들어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편식하지 말라고 야단치기 보다는 골고룰 먹으면 나중에 키가 큰다든지 예쁘게 자란다고 긍정적인 의식을 심어줘야 한다는 식이다.

나도 처음엔 그냥 사명서 같은 유형의 책인것 같아 한번 읽고만 할려고 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다시 한번 더 읽어 봐야 겠다.라는 생각들어 이 책을 구입해서 두고 두고 읽을려고 한다.

이 책의 내용을 핵심적으로 함축하여 이건 이렇다고 말할수는 있지만 사실 마음이라는 것은 선문답과 같은 것이어서 노자가 말한 것과 같이 도를 도라고 말하면 그것은 이미 도가 아니다 라는 것과 같이 내용이 잘못 전달될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당위성만 이렇게 많이 쓰고 말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단점이라고는 요즘 책들의 특징인 무엇을 하기위해 무엇을 하라라듯이 몇가지로 함축하여 꼭 시험에 제출할것 같이 다이제스트로 요약까지 하면서 단락이 확실하게 넘어가는 내용이 아니라 ,
내용들이 물 흘러가듯이 흘러 가기 유형이기 때문에 다소 지루할 수도 있는것이 단점이라고 할수 있겠다.

가벼운 산들바람이 내 마음을 어루 만지듯이 훈훈한 내용이었고
매번 추천하는 것이지만 이 책도 다시 한번 추천한다.
꼭 한번씩 읽어 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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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의 기술 ★★★★★

독  서  카  드

제    목

통찰의 기술 상세보기
신병철 지음 | 지형 펴냄

저    자

신병철

번  역  자

장    르

자기 계발서

출  판  사

지 형

발 간 일

2008년 5월 6일 초판
          5월 30일 초판 6쇄

ISBN

978-89-93111-08-8

작 성 일

2008년 7월 27일

책  크  기

         263   페이지

평    가

 ★ ★ ★ ★ ★

독서시작일

 2008 .   7  .  27  .

한 번 더?

 O K, N O

독서종료일

   .     .    .

회사에서 소개하는 글

풀리지 않는 문제를 단숨에 해결해주는 통찰력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말콤 글래드웰은 《블링크 ; 첫 2초의 힘》에서 무의식 영역의 순간적 판단이 분석적 사고와 이성적 판단보다 훌륭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블링크가 의사결정에 있어서 직관의 힘을 강조하였다면 이 책은 문제해결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통찰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1초에 성패가 갈리는 초고속 시대에 블링크가 필요하듯, 치열한 무한경쟁 시대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약점을 강점으로 바꿔 불리한 상황을 역전시키는 강력한 통찰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

통찰은 성공을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
통찰은 본능적이고 순간적인 직관과는 전혀 다르다.

목차

읽기전에 책 내용예상은?
통찰에 대한 입문서 인만큼 통찰을 하기위한 방식이나 방법을 보여줄것 같다.

저자가 이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견해는?

다른사람에게 내가 이책을 소개한다면?

이 책에서 얻을수 있는 것은?

이 책을 보면서 유의 해야 할 점은?

참고도서는?

맘에드는 구절이나 문장?
 통찰- 한눈에 알아보는 기술 / 표면 아래 진실을 알아보는 눈 /공공연한 시행착오 없이 일어나는 즉각적이고 분명한 지각이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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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후 3일 ★★★★☆

독  서  카  드

제    목


   작 심 후 3일

저    자

김 일 희

번  역  자

장    르

자기계발 입문서

출  판  사

다 우

발 간 일

초판 3쇄 2008. 1. 11

ISBN

978-89-88964-37-8 03320

작 성 일

2008년 7월 27일

책  크  기

       208      페이지

평    가

 ★★★★☆

독서시작일

  2008 .    7 .  21  .

한 번 더?

 O K, N O

독서종료일

  2008 .    7 .  27  .

회사에서 소개하는 글


작심삼일을 예방해주는 ‘계획 가이드’
이 책은‘계획’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하여, 저자 자신의 직접적인 경험에 기반한 ‘계획하는 힘, 계획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사람들이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 이유는 의지력이나 실행력이 부족했기 때문이 아니라,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전혀 몰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결심이 계획이라는 구체적인 형태로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며,“작심삼일의 주범은 무계획”이라고 거듭 강조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가장 쉽고 가장 간편하며,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계획 법칙(계획의 프로세스, 시간 관리, 기록 방법 등)을 제안한다. 비싼 다이어리 없이도, 포스트잇 한 장이나 껌 종이만 가지고 자신의 일상과 인생까지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한다

목차

책머리에 - 작심삼일이여, 안녕!

 

읽기전에 책 내용예상은?

저자가 이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견해는?
효과적인 계획을 잡기 위해서 실제적으로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함
단순히 계획을 잡으면 이렇게 좋다라는 것이 아니라 계획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 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함

다른사람에게 내가 이책을 소개한다면?

이 책에서 얻을수 있는 것은?

이 책을 보면서 유의 해야 할 점은?

참고도서는?

맘에드는 구절이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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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한마디 코칭 ★★★★☆

상사의 한마디 코칭 상세보기
후쿠시마 히로시 지음 | 전나무숲 펴냄
부하의 잠재능력을 이끌어내 업무성과를 높일 수 있는 상사의 '한마디' 대화! 『상사의 한마디 코칭』은 코칭전문가인 저자가 현장 경험을 통해 건져 올린 '코칭대화법'을 상황별로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73가지 팁으로 정리해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단순한 지시, 통제, 제재 만으로는 업무성과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새로운 리더십의 대안으로서 '코칭대화법'을 제안한다. 본문은 각 장마다 <제목 →
책소개
일본의 코칭전문가 후쿠시마 히로시가 코칭 현장의 경험에서 건져올린 코칭 대화법을 다룬 책. 이 책은 존중과 공감을 바탕으로 부하의 잠재능력을 이끌어내고 업무성과를 높일 수 있는 ‘결정적인 한마디’를 상황별로 정리한 ‘맞춤형 코칭 매뉴얼’이다. 복잡한 코칭 이론이나 어려운 코칭 기술을 상세하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코칭 한마디’를 구체적인 화법으로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디서부터 읽든 거기에 실려 있는 ‘부하에게 건네는 한마디’ 말을 손쉽게 연습할 수 있고, 또한 한마디 말에 담긴 코칭의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책에서 제시하는 '73가지 질문'을 실제 업무에 적절하게 활용함으로써 업무 성과와 팀워크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이책에 대한 생각
 

일을 하면서 나혼자 일을 하는 것도 아니며 또한 혼자서도 할수도 없다.
그때마다 내가 전면에 앞서야 하는 경우도 있고 내가 어느정도 경험자가 되었을때 그 경험을 밑에 사람과 공유하고 싶고 또한 올바른 길로 후배를 지도 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인간관계는 나와 그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 능력과 이 일을 같이 하게된 목적이 나와 다르기 때문에 사소한 말하디에 따라서 먹히기도 하고 씹히기도 한다. 그러한 순간에 적절한 상황과 그 대처법에 대한 예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은 여러번 하게 된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할까?
또 내가 하는게 올바른 방법인가?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은 여러번 하게 되지만 상황에 따른 대처법은 어렵기만하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게 되지만 조언을 할때 상황에 따라서 상대방이 충분한 이해를 하지 못하면 적절치 못한 충고를 듣게 마련이다.
그런면에서 이책은 적절한 의미를 지니고 충분한 예제를 가지고 있다.

대화의 방법은 상대방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여러가지를 고려했을때 사실상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본인 자신이며 적절한 충고를 찾는것도 자신이 그것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때 시작되는 것이다.

그런점에서 이책은 목차부터 친절하며 안의 내용은 얇은 책임에도 적절한 질문의 방향을 제시하고있다.

어느정도 한마디를 시작할 정도의 방법만 알고 있더라도 그 다음은 의지가 있는 이상 충분히 해 나갈리라 생각된다.

물론 이책은 만능이 아니며 가만히 먹을 것을 떠주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다소 불만이 있을수 있다.

그러나 예제가 많다고 해서 나에계 딱 맞는 말은 없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말은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상대방은 다르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단어나 문장을 외운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고 그 것을 믿는것은 자기 스스로 함정에 빠지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기때문이다.

이 책의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상황에따라서 나는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이미지메이킹을 하므로써 스스로 단련하는 방법이 최고이며 이러한 대상을 생각하면서 내가 남자인데 상대방은 남자이고 나이도 어린사람인데 어떻게 말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인가? 라는 물음을 스스로 던지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이책의 숨은 의도라 본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후쿠시마 히로시
(주)코칭A 매니저이자 경영자(executive) 코치.
(재)평생학습개발재단 인증 코치로 기업의 관리직을 위한 집단 연수 ‘인터랙티브 코칭 기술 트레이닝’을 연간 100일 이상 실시하는 한편 매니지먼트?해외현지법인 설립 등에 관한 경영진 코칭 및 ‘코칭을 활용한 MBO연수(목표관리제도)’의 프로젝트 리더도 겸하고 있다.
현재 ㈜코칭A의 금융?보험?부동산?서비스 업계 담당팀 매니저이며. 주로 IT업계와 유통, 금융업체를 대상으로 코칭 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제, 경영 전문지와 신문 등 언론매체에 기업체 코칭관련 컬럼을 기고하고 있다.

감수 : 스즈키 요시유키
주식회사 코칭A 대표이사이며 최고경영자(chief executive)코치. 국제 코치연맹마스터 인증 코치로 (주)코치 21의 설립을 계획하고 그 후 총 200개 이상의 기업에서 관리직을 대상으로 한 코칭 연수를 실시하는 등, 기업에 코칭 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재를 만드는 코칭』, 『코칭 프로가 알려 주는 ‘칭찬의 기술’』 등 다수
감수의 글 _ 코칭의 핵심을 잘 반영한 ‘한마디 힘’
감수의 글 _ 부하를 키우는 한마디 말
추천의 글 _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여 주는 효과적 도구로 활용하길
들어가면서 _ 이 책의 활용법

PART 1 _ 부하의 의욕을 높인다

CHAPTER 1 역할을 분명하게 자각시키는 한마디

01. 도전하게 한다 -부하가 주어진 범위의 일만 하려 할 때
02. 불만을 얘기하게 한다 -부하가 주어진 업무에 불만을 느끼고 있을 때
03. 불만을 제안으로 바꾸게 한다 -부하가 주어진 업무에 불만을 느끼고 있을 때
04. 주체적으로 행동하게 한다 -부하의 제안이 말로 그칠 때
05.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한다 -부하가 의무감만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을 때
06.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게 한다 -부하가 웃는 얼굴로 업무에 임하고 있을 때
07. 다음 단계의 사전 준비를 시킨다 -부하가 눈앞의 업무에만 열중하고 있을 때
08. 목표 의식을 갖게 한다 -부하가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을 때
09.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확인한다 -부하가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욕에 불타오를 때

CHAPTER 2 불안이나 망설임을 해소시키는 한마디

10. 마음에 걸리는 일을 이야기하게 한다 -부하가 목표 자체에 회의를 느끼고 있을 때

11. 목표를 이미지화시킨다 -부하의 약속에 현실성이 떨어질 때

12. 두려움을 극복하게 한다 -부하가 목표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불안감을 느끼고 있을 때

13. 업무의 부담을 줄여 준다 -부하가 과중한 업무량으로 인해 균형감각을 잃고 있을 때

14. 스스로 선택하게 한다 -부하가 독자적인 행동을 망설이고 있을 때

15. 주체 의식을 갖게 한다 -부하가 피해 의식을 갖고 있을 때

16. 목표 달성 과정을 이미지화시킨다 -부하가 목표로 향하는 과정을 이미지화시키지 못할 때

17. 불안을 도전으로 바꾸게 한다 -부하가 업무 진행 과정에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을 때

CHAPTER 3 목표 달성의 의욕을 높이는 한마디

18. 복수의 역할을 인식하게 한다 -부하의 역할이 여러 갈래로 걸쳐 있을 때

19. 역할 모델을 찾게 한다 -부하가 처음으로 역할을 맡았을 때

20. 무엇을 버릴지 결정하게 한다 -부하가 업무에 짓눌려 목표를 잃고 있을 때

21. 과거의 자원을 활용하게 한다 -부하가 새로운 업무에 자신이 없을 때

22. 외부 자원을 활용하게 한다 -부하가 모든 일을 지나치게 혼자서 다 해내려고 할 때

23. 성공 파티를 이미지화시킨다 -부하가 활동력이 부족할 때

24. 비전을 갖게 한다 -목표에 대한 부하의 집중력이 떨어질 때
 
25. 꿈을 갖게 한다 -부하가 목표로 가는 길을 우회하고 있을 때

26. 미래의 책임을 상기시킨다 -부하가 장밋빛 미래만을 꿈꾸고 있을 때

27. 조직과의 교차점을 발견하게 한다 -부하가 팀에 공헌한다는 느낌을 갖지 못할 때

28. 주위의 기대를 깨닫게 한다 -부하가 업무 영역을 넓히려 하지 않을 때

29. 주위 사람들을 활용하게 한다 -부하가 남에게 맡길 수 있는 업무를 맡기지 않고 있을 때

30. 리더십을 발휘하게 한다 -부하가 주위 사람들을 이끌어 주려고 하지 않을 때

31. 역할 모델이 되게 한다 -부하가 말단사원의 시각에서 탈피하지 못할 때


PART 2 _ 부하의 행동을 지원한다

CHAPTER 4 행동의 속도를 높여 앞으로 나가게 하는 한마디

32. 행동의 순서를 이미지화시킨다 -부하가 행동의 순서를 정확하게 이미지화할 수 없을 대

33. 행동의 속도를 높이게 한다 -부하가 행동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을 때

34. 계획대로 행동하게 한다 -부하가 세운 계획을 지키지 못하고 있을 때

35. 상사와 정기적인 대화 시간을 갖는다 -부하가 자발적으로 보고하지 않을 때

36. 단기 성공 과제를 정하게 한다 -부하의 계획 수립이 일단락됐을 때

37. 새로운 과제를 정하게 한다 -부하가 다음에 낼 성과를 분명하게 인식하지 못할 때

38. 관심을 보여 주어 안도감을 갖게 한다 -부하가 고군분투하고 있을 때

39. 통과점을 인식하게 한다 -부하가 중요한 첫 단계를 뛰어넘었을 때

40. 응원을 통해 자신을 고무시키게 한다 -부하가 자신의 입장만을 고수하는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41. 동기부여의 스위치를 찾게 한다 -부하가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하지 못할 때

CHAPTER 5 좌절할 때 힘을 주는 격려의 한마디

42. 공감하는 존재를 깨닫게 한다 -부하가 누군가 자신에게 공감하는 사람이 있다고 느끼고 싶을 때

43. 적극적 지원을 통해 안도감을 느끼게 한다 -부하가 맡겨진 업무에 불안을 느끼고 있을 때

44. 플러스 사고로 생각하게 한다 -부하의 일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을 때

45. 장점을 발휘하게 한다 -부하가 아직 발휘하지 못한 장점을 갖고 있을 때

46. 걱정거리를 잊고 마음을 열게 한다 -부하가 필요 이상으로 걱정을 할 때

47. 자신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1 -부하가 자신감을 갖기 시작할 때

48. 자신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2 -부하의 평판을 외부 사람에게 들었을 때

49. 리스크를 깨닫게 한다 -부하가 결과를 예측하지 못할 때

50. 숲 전체를 보게 한다 -부하의 시각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을 때

51. 목표를 향해 끝까지 달리게 한다 -부하가 목표를 코앞에 두고 머뭇거리고 있을 때

PART 3 _ 부하의 시야를 넓힌다

CHAPTER 6 행동이나 결과를 통해 배우게 하는 한마디

52. 결과를 낳게 한 원인을 찾게 한다 -부하의 업무 결과가 나왔을 때

53. 실패로부터 배우게 한다 -부하가 어떤 업무에 실패했을 때

54. 성과를 자신감으로 바꾸게 한다 -부하가 성과를 자신감으로 승화시키지 못할 때

55. 성공 체험을 통해 배우게 한다 -부하가 어떤 일에 성공을 거뒀을 때

56. 업무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부하의 업무방식에서 새로운 모습이 보일 때

57. 한 단계 높은 목표를 세우게 한다 -부하의 시선이 다음 단계로 향하기 시작했을 때

58. 나쁜 습관을 고치게 한다 -부하가 회의에 지각했을 때

59. 좋지 않은 행동을 고치게 한다 -부하가 업무상 좋지 않은 행동을 취할 때

60. 피드백으로 행동을 교정하게 한다 -부하의 행동에 문제점이 보일 때

61. 문제 행동을 고치도록 요청한다 -부하가 서투른 방법으로 업무를 처리할 때

62. 행동을 바꾼 판단 근거를 돌아보게 한다 -부하가 업무방식을 바꾼 자신의 판단 근거를 인식하지 못할 때

CHAPTER 7 새로운 관점에 눈 뜨게 하는 한마디

63. 장점을 활용하게 한다 -부하가 뛰어난 보고 자료를 만들어 왔을 때

64. 문제 제기 능력을 익히게 한다 -사고의 관점이 제한되어 있을 때

65. 사고의 패턴을 깨닫게 한다 -부하가 이점에만 눈을 돌리고 있을 때

66. 개인의 기준과 취향을 확실하게 밝히게 한다 -부하의 사고방식에 남과는 다른 미묘한 기준이 보일 때

67. 자신의 가치관을 돌아보게 한다 -부하가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를 바랄 때

68. 전체를 바라보면서 사고하게 한다 1 -부하가 말하는 내용에 모순이 있을 때

69. 전체를 바라보면서 사고하게 한다 2 -부하가 지엽적인 문제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고 있을 때

70. 생각을 정리정돈하게 한다 -부하의 보고에 사실과 의견이 섞여 있을 때

71. 사물을 바라보는 자신의 관점을 깨닫게 한다 -부하의 감정의 원인이 되는 사물을 보는 관점을 깨닫게 하고 싶을 때

72. 보고 싶지 않은 부분을 직시하게 한다 1 -부하가 보고 싶지 않은 부분을 회피하고 있을 때

73. 보고 싶지 않은 부분을 직시하게 한다 2 -부하가 뭔가를 회피하고 화제를 돌리려 할 때

옮긴이의 글 _ 마음과 행동에 ‘변화’를 가져오는 작은 기적, 상사의 한마디 코칭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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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당신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는 법 ★★★★☆

회사에서 당신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는 법 상세보기
김용전 지음 | 국일미디어 펴냄
프로들의 회사정치학! 때와 상황에 맞게 효과적으로 행동하는 직장인의 정치적 능력! 매일 아침 가장 먼저 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하는 당신. 회사에서 열심히 일한 것을 보상해주는가? 나는 열심히 일했다고 했는데 그 공을 인정받기는커녕 오히려 억울한 처지를 당하기도 한다. 도대체 왜 그럴까? 그것은 일은 열심히 했지만 회사정치에는 소홀했기 때문이다. 국회와 청와대가 아닌 회사에서도 '정치'는 필요하다. 『회사


프롤로그
사막에서 살아남으려면 낙타의 인정을 받고, 인생에서 살아남으려면 회사의 인정을 받아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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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하게 일하라 ★★★★★ (적극 추천)

 
근래에 드물게 좋은책이 나왔다.

나는 열심히 일하는데 남이 이해를 못해준다거나
남이 일하는 거보면 한심하다고 생각이 들때
팀장이나 선배로써 후배를 지도해야 할때
 
이책을 우선 읽어 보아라. 라고 말하고 싶네요
 
사람마다 개성이 있다고 인식하면서도 일에 대해서는 똑같은 방식을 고집한다면 일하는것 말고도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는 말해주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릎을 치고 싶은적도 많네요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며 내 자신의 강점과 단점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며 남을 어떻게 이해하며 같이 일을 해야 하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이 책은 반드시 사서 읽으시고요.
일에 대해서 문제가 생겼을때 한번씩 읽어 보시면 돌파구가 보일수도 있는 좋은책입니다.
문제를 완전히 제시는 안하지만 어떤 방향에서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한 책이다 보니 해답을 요구하시는 다른책과 다른수도 있지만 유용성은 더 뛰어나다고 봅니다.
 
저도 도서관에서 빌려보다가 이번에 한번읽고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두고 두고 읽어다 진국이 나오는 책이니까요...
영리하게 일하라(일 잘하는 기술 12가지) 상세보기
척 마틴 지음 | 비전과리더십 펴냄
업무처리 고수가 될 수 있도록 영리하게 일하는 방법! 『영리하게 일하라』는 강점을 발휘하는 업무와 노력을 요하는 업무를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지렛대를 이용하여 무거운 짐을 쉽게 들듯이' 보다 손쉽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그런 다음 자신에게 어떤 실행능력이 강하고 약한지 알려주고 강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들은 단순히 머리가 좋다고 모든 업무와 조직

추천사 : 초보와 고수의 차이

서문
당신의 강점은 무엇인가?
12가지 강점과 상황 연결
실행능력
실행능력 파악의 이점
전두엽과 실행능력
전두엽 손상 사고
실행능력 vs 성격
배경 지식
자신이 가진 것을 활용하라

제1장 실행능력 분석
실행능력 1. 자제력
 
    : 행동하기에 앞서 먼저 사고하는 능력이다. 무언가를 말하거나 행동하고 싶은 충동을 자제하면서 상황을 냉철히 평가하고 자신의 행동이나 말이 가져올 결과를 생각해 본다.

실행능력 2. 작업기억력 
    :  복잡한 임무를 실행하면서도 기억속에 정보를 계속 유지하는 능력이다. 과거에 배운 것이나 경험한 것을 현 상황에 적용하거나 미래를 전망하는데 활용하는 능력을 말한다.

실행능력 3. 감정조절 
     : 목표달성, 임무완수, 행동통제와 지시를 위해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능력이다. 섣부르게 부정적인 판든을 내리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보다 중요한 장기 목표를 위해 즉각적인 만족을 뒤로 미룰 줄도 안다. 감정조절에서 높은 점수가 나온사람은 다른데로 한눈을 파는 법이 거의 없고 업무 완수율도 높은 편이다. 또 아무리 압박을 받아도 이성과 침착성을 유지하고 반항적인 충동을 잘 억제한다. 쉽게 절망하지 않고 난관에 부딪혀도 금세 기운을 차린다. 감정조절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실적보고서가 부정적으로 나와도 긍정적인 무언가를 찾으려 하며 감정적 흥분상태에 빠져도 곧바로 마음을 회복한다. 두려워하거나 싫은 상대에게도 용기를 내어 전화를 걸 수 있을 만큼 자신을 다잡는 능력이 뛰어나다.

실행능력 4. 집중력 
     : 주의가 산만해지거나 피로나 지루함을 느껴도, 한 가지 상황이나 임무에 계속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실행능력 5. 업무착수 능력 
    :   지체하거나 꾸물거리는 일 없이 곧바로 프로젝트나 업무에 착수할 수 있는 능력

실행능력 6. 계획 및 우선순위 수립 
    :   목적이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로드맵을 개발하고 그 속에서 중요한 신호를 포착할 수 있는 능력.. 
     이 실행능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 조직력이 뛰어나고 효율적이고 명확한 사고의 소유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사람들은 프로젝트 완수에 필요한 단계들을 목록으로 잘 정리하고 일정이 빠듯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 동료의 요청도 쉽게 물리친다. 계획 및 우선순위 수립은 하나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로드맵을 세우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두가지 행동계획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경우, 잠재적 이점에 근거하여 판든을 내린다. 계획 및 우선순위 수립에는 역점을 두어야 하는 중요한 일과 그렇지 않은 것을 선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한마디로 계획을 실행해 옮기거나 목표 달성에 필요한 조치들을 파악하고 조직하는 능력이다.

실행능력 7: 체계화
    : 정해진 체계에 따라 관리 또는 배치하는 능력
   가지런히 정리정돈을 잘하고 세세한 부분에까지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체계화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한마디로 정해진 체계에 따라 무언가를 정히하고 보관하는 능력을 만한다. 일반적으로 책상을 깨끗하게 잘 치우고 천성적으로 그런 활동을 좋아하는 성격

실행능력 8: 시간관리 
    :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파악하여 효과적으로 배분하고 정해진 시간 내에 업무를 완수하는 능력이다. 기간관념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실행능력 9: 목표 수립 및 달성 
   : 목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며 도중에 업무를 제쳐두거나 다른 데로 눈 돌리는 일 없이 계속 지속하는 능력이다.

실행능력 10: 융통성 
   : 난관, 장애물, 실수가 발생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획득 할 경우, 거기에 맞춰 즉각 계획을 변경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변화하는 상황에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를 알 수 있다.

실행능력 11: 관찰력
   : 한발 물러나 자신이 처한 상황을 좀더 종합적인 시각에서 조망하고 이해한 다음,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시도하는 능력.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전략적으로 사고하고 자신의 행동은 물론 팀의 업무진행과정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관찰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게 될것이다. 이 실행능력은 자신 또는 타인이 처한 상황에서 한발 물러나 전체적인 맥락과 문제를 파악한 후 자신의 문제해결 방식에 수정을 가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지 지켜보는 능력이기도 하다.또한 자신에게 "어쩧게 해야 하는가?" 또는 "과거에는 어떻게 했는가?" 와 같은 질문을 던지면서 스스로를 점검하고 평가하는 능력도 포함된다. 관찰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 어떠한 문제에 다양한 해결책을 놓고 그 각각의 장단점을 분석한 후, 그중에서 최고의 방법을 고를 수 있는 사람이다. 상황이 잘못되어 갈 경우에는 한 걸음 물러나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고, 또 새로운 사업 기회가 등장하면 그 위험성과 가능성을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실행능력 12: 스트레스 내구력 
    : 스트레스 상황을 극복하고 불확실성, 변화, 업무실행 요구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
     모호한 상황을 잘 참고 견디며 위기상황에서도 감정적 동요를 겪지 않는다. 마감시한보다 일찍 업무를 끝내며 업무를 완수하기 위해 밤을 세워 가며 일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자녀 세명이 모두 같은 날 저녁에 행사가 있어도  아이들을 각자 정해진 시각에 정해진 장소로 데려다 주어야 하는 상황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사람마다 독특한 실행능력의 조합

제2장 강점을 발휘하는 업무 vs 노력을 요하는 업무
당신의 강점은?
높은 직책에 있는 사람일수록 힘든 일을 먼저 하는 경향
가장 힘든 일을 가장 나중으로 미루지 마라
어울리는 실행능력
상반되는 실행능력
특정업무에 어울리는 실행능력
반대 유형 업무

제3장 강점 활용하는 법 터득하기
결국 에너지의 문제
적합도
팀 적합도 측정하기
경영진의 적합도 측정
강점이 강점을 만날 때
강점이 약점을 만날 때
회의 시에 보이는 실행능력
면접 시 직무 적합도 확인 방법
가정 또는 직장에서의 실행능력
외부 요인

제4장 취약한 실행능력에 대처하기
거짓된 삶 살지 않기
약한 실행능력의 특징들
남들은 내 약점을 솔직하게 얘기하지 않는다
커뮤니케이션의 실패 뒤에 숨은 진실
자신의 약점을 가장 먼저 부각시켜라
약점 개선, 현실적인 기대치를 가져라
어느 정도는 가능하도록 개선하라
환경을 변화시켜라
약점을 보완하라
당신이 바로 코치다

제5장 타인의 실행능력 관리하기
변화 대상 결정하기
타인의 강점과 약점 파악하기
행동과 환경의 변화 끌어내기
실행능력상 특정 약점에 대한 해결책
관리 감독

제6장 실행능력과 조직의 가치 조화시키기
기업 리더들이 중시하는 것
가장 중요한 업무 실행능력 vs 개인의 실행능력
장기적 적합도
조직의 가치와 개인의 실행능력 연결하기
후광 효과 : 보다 가치 있는 사람으로 보이게 하라
실행능력의 조화 : 경력 전략의 일환
약점 아웃소싱하기

제7장 인지범위 한계 도달 및 대처 방안
인지범위 초과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이메일 과다
과도한 업무 시간
외부 요인 파악하기
외부 요인 대처하기
한계에 도전하라

부록 : 실행능력 측정 질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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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의 9가지 충고 ★★★★☆

워렌 버핏의 9가지 충고(젊은 투자자를 위한) 상세보기
궈옌링 지음 | 이스트북스 펴냄
주식투자로 성공하고 싶은 이들에게 들려주는 워렌 버핏 투자철학의 진수! 『젊은 투자자를 위한 워렌 버핏의 9가지 충고』는 워렌 버핏이 걸었던 투자의 길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워렌 버핏 투자철학의 정수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어렵고 생소한 갖가지 주식용어 및 경제용어에 낯설어 투자에 관한 감을 잡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상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저자는 '투자 철학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시장법칙에

워런버핏의 가치투자 입문서. "주식을 살 때는 아예 주식시장이 내일부터 3~5년간 폐장한다고 생각하라.", "특별한 공식 없이 투자 종목의 진정한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그 회사를 속속들이 이해하는 것뿐이다" 등 워렌 버핏의 아홉가지 보편적 투자 원칙을 그의 투자 스토리와 함께 담아낸 책이다. 특히 젊은 투자자를 위해 어렵고 생소한 갖가지 주식과 낯설은 경제용어에 친절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다.


저자 : 귀옌링
글로벌경제발전연구소 다국적기업 경영 관리학 석사
경제학과 재테크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이야기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다.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일에 대한 애착과 프로정신이 강하다.
저서로는 『내 삶의 승객을 태우고 앞으로 전진하라』,『한눈에 보는 투자와 재테크』등이 있다.

역자 : 강경이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번역학과를 졸업하고, 베이징어언문화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과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중국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3가지 지혜』, 『세계의 위대한 인물 101』, 『바보철학에서 배우는 거상의 도』, 『노벨상 수상자 45인의 위대한 지혜』, 『제국의 슬픔』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워렌 버핏의 친절한 1 : 1 주식투자 과외!

워렌 버핏과 점심 식사를 하면서 주식투자에 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이벤트가 올해는 경매 사이트를 통해 65만 100달러에 낙찰됐다. 점심 한 끼에 우리 돈으로 자그마치 6억 원 정도의 돈이 든다는 얘기다. 아무리 ‘주식투자의 신’, ‘오마하의 현인’, ‘주식투자의 귀재’라는 별명이 붙은 워렌 버핏이지만 6억원은 비싸도 너무 비싸다. 정말 그 돈을 주고 워렌 버핏과 점심을 함께 할만한 가치가 있을까?
만약 책 한 권으로 워렌 버핏과 단 둘이 점심을 함께 하며 주식투자에 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면 어떨까? 젊은 투자자를 위한 워렌 버핏의 9가지 충고』는 바로 그런 책이다.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 전략을 다룬 책은 이미 수없이 나왔다. 하지만 이 책은 지금 나와 있는 책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기존의 워렌 버핏 책들이 어느 정도 주식투자에 대해 알고 있고 실전 경험이 많은 투자자들을 위한 것이라면 이 책은 주식에 눈은 떴지만 아직 확고한 투자관을 확립하지 못한 초보자를 위한 ‘가치투자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아홉 개의 충고를 하나 씩 하나 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워렌 버핏과 마주앉아 일대일로 주식투자 과외를 받는 듯한 느낌이 들 테니까.

이 책은 어렵고 생소한 갖가지 주식과 경제용어에 낯설어 하는 독자들을 위해 설명을 곁들인 친절한 주식투자서다. 막 주식투자에 입문한 초보자라도 무리 없이 따라올 수 있게 해두었다.
요즘 주식 붐이 일어 ‘나도 한 번 해볼까?’하는 마음은 가지고 있지만 아직 투자에 관한 감을 잡지 못한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다.
주식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워렌 버핏이 낸 길을 그대로 따라가라!



머리말
역자 후기
충고 1. 투자 철학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 주식을 사들인 후 다음날 아침에 바로 오를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 투기에 승부수를 던지기 보다는 냉철하게 투자하는 기업가의 안목을 키워야 한다.
- 주식을 살때 내년에 돈을 얼마나 벌게 될지에 연연하지 않았으며, 실질적인 투자가치 유무와 향후 5년에서 10년의 미래수익을 더욱 꼼꼼하게 따져라.

1.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라

스스로 해당 기업의 투자자의 일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마치 기업을 보살피듯 자신의 주식을 관리하고 내실 있는 기업이라고 판단되면 현재주가가 얼마든 절대 함부로 처분하지 않는다.

2. 정확한 위치에 우물을 파라
-  성장 가능성 있는 소수의 주식을 발굴해서 인내심 있게 기다려라.
-  계속해서 '물'을 얻으려면 정확한 위치를 찾아 수맥을 제대로 짚어냄으로써 요령껏 '가뭄'을 피할 줄 알아야 한다.

3. 투기꾼의 논리

투기꾼 =>
  • 오로지 양도차액에만 관심이 있다.
  •  내재가치는 따지지 않고 오름세를 보이는 주식에 몰렸다가 하락조짐이 보이면 썰물처럼 빠져나온다.
  • 투자자 =>
  •  내재가치가 높지만 저평가된 주식을 선호한다.
  • 저평가된 우량주를 매입해서 장기간 보유함으로써 기업의 수익을 꾸준히 배당받는다.
  • 투기의 논리 " 경제사는 허상과 허구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경제는 진실한 시나리오에 의존해 발전한 적이 한 번도 없었지만 거액의 부를 추적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허상을 빠르게 인식해 집중 투자한 다음. 허상의 실체가 대중들에게 노출되기 전에 게임에서 슬며시 빠져야 한다.
  • 모든 사물에는 본질적인 특징이 있으며, 허상과 허위는 언젠가 베일이 벗겨지게 마련이라고 믿었다. 체계적인 논리로 현상의 본질을 꿰뚫어봄으로써 주식의 장기적인 내재가치를 판단해낼줄 아는데 있다.
4. 투자를 즐겨라
- 투기꾼 => 리스크의 희생양이 될까 늘 조마조마함
                 신경이 온통 주식에 쏠려 있음
- 투자자 => 지식과 경험을 통해 숨은 블루칩을 발견하여 즐거워함
                 투자를 통해 성취감과 쾌감을 맛봄
- 투자는 일정한 지식과 현장 경험이 필요한 하나의 예술이다. 주식시장에서 숨은 블루칩을 발굴하거나 타인의 눈에 띄지 않는 잠재 성장주를 발견하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롭고 짜릿한 일이다. 투자자들은 그러한 과정을 통해 투자 안목을 키우고, 투기성 단태매매의 덫을 피하는 요령을 체득해나간다. 또한 시간이 지나 시자에 익숙해지면서 어느듯 스스로 시장과 공생하고 있을을 느낀다. 그 속에서 느껴지는 쾌감과 성취감은 투자자 본인만이 누린다.

5. 워렌 버핏 따라잡기
- 투자를 결정할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의 확보가 가능한지를 우선적으로 체크를 한다.
- 주식투자를 할때는 시장분석가나 거시경제학자, 증권분석가가 아닌 기업분석가의 입장이 되어야 한다.
- 버핏의 성공은 루머에 솔깃해 교모하게 꾀를 부리지 않고 기업의 펀더멘털 즉 , 그 자체의 내재가치를 중시했기에 가능했다.
- 10년동안 보유할만한 주식이 아니라면 단 10분도 갖고 있지 말라. 장기투자로 복리효과를 충분히 누려라.

충고 2. 시장법칙에 맞춰 춤을 춰라
1. 주식시장에 규칙이 있을까?
2. 틀을 깨고 대중에 역행하라
3. 차별적인 방법으로 승부하라





4. 워렌 버핏 따라잡기

충고 3. 스스로를 믿고 세상을 얻어라
1. 익숙한 길을 가는 것이 상책이다
- 단순한 투자방식이라도 능숙하게 구사할줄만 알면 엄청난 투자 수익이 뒤따른다.

2. 현명한 투자자는 외롭다
- 자신을 믿고 소신대로 행동해야지 루머에 솔깃해서 무리에 휩쓸리면 안된다. 고수들은 고독한 선구자의 길을 선택하고, 그 외로운 여정을 즐긴다. 주식투자에 성공하려면 소신과 두꺼운 귀를 지녀야 한다. 스스로 투자정보가 부족하다고 여겨진다면 차라리 판단을 보류할지언정 남의 말에 혹하지 말라.
-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매일같이 장세를 분석하고 평가하지만 아무리 정확한 예측이라고 해도 결국 확률게임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

3. 낯선 거래는 지양하라
- 버핏은 자신이 잘 아는 분야 내에서 시장을 독점적으로 주도하는 기업들을 선호했다.
- 스스로 투자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무작정 모험을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돈을 그냥 묶어두는게 휠씬 안전하다.
- 앞으로 투자 기회는 얼마든지 많다. 어설프게 돈을 쏟아 붓지 말고 현금을 확보해 두어라. 기반이 확실하면 언젠가 기회가 오게 마련이다.

4. 실전분석
- 우선 자신이 평소 관심 있는 기업을 꼼꼼하게 비교, 분석한 다음 마음에 드는 업체를 점찍어두고 오랜시간 예의 주시하며 적정가로 떨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기회가 오면 독수리가 먹잇감을 채가듯 재빠르게 사들인다.


충고 4.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아놓되 잘 감시하라
1. 계란을 한 바구니에 몰아넣어라?
- 해당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깊을수록 투자 리스크는 줄어들고 수익은 높아진다고 여겼다.
- 수중에 주식이 너무 많으면 집중력이 흩어져 개별 주식에 대한 감이 떨어진다. 주식투자자는 돈에 대한 남다른 후각과 미각을 동원해 주식흐름의 맥을 짚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매입, 매각의 호기를 적절히 판단하고 조절할 수 있다.

2. 우량회사 골라내기
- 수익 창출 가능성이 높은 우량기업에 승부를 걸어라
-  주가에 집착하거나 모멘텀을 쫒아가기보다는 잠재력 있는 기업의 장부가치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경영능력을 평가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한다.
--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몇몇 가치주에 투자역량을 집중하라. 그것이 집중투자의 핵심이다.

3. 리스크 통제
- 투자종목을 단순화해서 집중투자하면 각 종목별로 여유있게 관리 할수 있는 시간이 확보된다.
- 중요한 변수
  1.  정치적 변수
  2. 기업경영진 교체 및 인사조정
  3. 기업내 변화 (구조조정 / 경영 개혁/제품 전략조정 / 재무관리 / 현금흐름 변화 / 대외투자)
  4. 업계 전반의 변화 추세
4. 워렌 버핏 따라잡기
-   집중투자의 대가들은 스스로의 감정을 통제하는데 능하다. 미로처럼 얽힌 험한 길에서 방향을 잃지 않으려면 일시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언제나 이성적인 판단과 냉정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충고 5. 변화에 무덤덤해져라
1. 장기 보유 전략
2. 인내심을 길러라
3. 변화에 둔해져라
4. 안정궤도 속에서 전략을 짜라
5. 워렌 버핏 따라잡기

충고 6. 빚쟁이가 아닌 부자가 되어라
1. 맨손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2. 하늘이 두 쪽 나도 원금은 지켜라
3. 능력에 따른 맞춤형 투자를 하라
4. 완벽 투자를 원한다면 틈틈이 준비하라
5. 자금력이 든든하면 걱정 끝
6. 빚잔치를 벌이지 마라

충고 7. 가치투자로 승부하라
1. 남다른 안목으로 기선 제압하라
2. 투자 업종 고르기
3. 가치투자로 승부하라
4. 우량주는 절대 팔지 마라

충고 8. 쥐죽은 듯 있다가 때가 되면 재빨리 움직여라
1. 조용히 때를 기다려라
2. 진흙 속 진주 찾기
3. 팔아야 할 때는 과감하게 팔아라
4. 행동할 때는 날쌘 토끼처럼

충고 9. 성공의 열쇠는 운용 전략 속에 담겨 있다
1. 노련한 인재용병술
2. 조직몰입도 올리기와 동기 부여
3.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말라
4. 직원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임파워먼트

부록 워렌 버핏의 투자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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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버블경제의 붕괴가 시작됐다

세계 버블경제의 붕괴가 시작됐다 상세보기
마쓰후지 타미스케 지음 | 원앤원북스 펴냄
거품 붕괴기를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정보! 『세계 버블경제의 붕괴가 시작됐다』는 버블경제의 붕괴에 대비하는 투자법을 소개한다. 먼저 1장에서는 세계 거품의 붕괴 현상과 그에 대한 근거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제시한다. 그런 다음 2장에서는 다가올 거품 붕괴기에 대비한 투자법을 알려준다. 여기서 저자는 주식을 처분하고 금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3장에서는 거품 붕괴기에 반드시 알아야


감수의 말_세계경제는 거품 상태인가?
지은이의 말_다우지수는 폭락할 것이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1장 세계 거품의 붕괴, 이미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다우지수 폭락을 알리는 서곡이 울리다
세계적으로 거품 붕괴 현상 징후가 발견되다
심각하게 악화된 서브프라임 모기지 채권
미국경제 거품의 원인은 일본에 있다
미국으로부터 자금이 대이동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부동산 거품 붕괴로 인해 늘어만 가는 부채
FRB가 금리를 인하할 때 다우지수는 하락한다
미국 국민들의 운명은 다우지수에 달려 있다
나라마다 미국 이외의 투자처를 확보해가고 있다
시장은 더 이상 미국 주도하에 움직이지 않는다
중국은 거품 붕괴, 러시아는 자원가격 하락
주가 급등락이 거품 붕괴와 대폭락의 신호다
대공황을 교훈 삼아 일단 모든 투자를 청산하라

2장 지금 당장 주식을 처분하고, 금에 투자하라
투자의 핵심, ‘대국관·트렌드·타이밍’
주식을 선택할 때는 성장성에 주목하라
다우지수가 폭락한 후에 주식에 적극 투자하라
고위험·고수익을 철저히 경험할 수 있는 옵션거래
채권시장에는 더 이상 손대지 마라
고위험을 염두에 둬야 하는 투자신탁상품
리츠거래를 하고 있다면 당장 중단하라
이젠 실물자산인 ‘상품’에 집중해야 한다
금에 투자하는 것만이 해결책이다
금과 주가, 금과 상품은 역 상관관계에 있다
금 ETF가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금을 구입하는 2가지 방법

3장 거품 붕괴기에 반드시 알아야 할 투자의 신상식 14
분산투자는 부자들을 위한 것이다
진정 돈을 벌고 싶다면 집중투자를 하라
비싸게 팔고 싸게 다시 사라
시장이 등락할 때가 바로 투자의 최적기다
일반투자자들이 열광할 때가 바로 ‘천장’이다
워렌 버핏의 장기 투자법이 무조건 해답은 아니다
기업의 데이터보다 경영자와 성장 가능성을 보라
투자시에는 무엇보다 자신의 판단에 의지하라
제2의 엔론과 월드컴 사태에 주의하라
헤지펀드의 목적은 오로지 ‘돈을 버는 것’이다
삼각합병은 외자계 기업을 위한 것이다
이제 회사도 하나의 상품으로 생각하라
애널리스트를 믿지 말고, 선행지표에 주목하라
거품 상태일 때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오른다

4장 거품 붕괴기에 살아남을 최적의 세대별 자산운용법
예금과 부동산은 이제 투자 대상이 아니다
주식투자의 황금시대가 오고 있다
20~30대 자산운용법 ① 워렌 버핏식 장기 투자법을 실천하라
20~30대 자산운용법 ② 이직하고 싶은 회사의 주식을 사라
20~30대 자산운용법 ③ 자금의 50%를 종자돈으로 확보해둬라
40~50대 자산운용법 ① 부동산은 총 자산의 30% 이내로 하라
40~50대 자산운용법 ② 경험과 직감으로 상승주를 발견하라
40~50대 자산운용법 ③ ‘자기 헌법’을 세우고 지켜라
60대 이후 자산운용법 ① 투자보다는 투기 감각을 가져라
60대 이후 자산운용법 ② 시간을 100% 활용하고, 컨트래리언이 돼라
60대 이후 자산운용법 ③ 인터넷을 활용하고 투자 모임을 구성하라

5장 10억 달러의 금광산을 소유하게 된 파란만장한 스토리
핸디캡을 안고 증권업계에 발을 들여놓다
최고의 노하우를 가진 사람을 벤치마킹하라
처음 시작한 주식투자에서 큰 실패를 맛보다
세계 전 지점에서 업계 1위로 등극하다
전설의 투자자, 기타지로 씨와의 만남
명문 은행의 주가가 100분의 1로 폭락하다
일류 인재들조차 시류를 좇는 한계를 갖고 있다
금광산 경영 전문회사, ‘지팡그’를 창업하다
첫 사업에서 5억 엔의 퇴직금을 날려버리다
캐나다에서의 사업, 연이은 실패가 계속되다
한 번의 투자로 그간의 손해를 모두 상쇄하다
아직 남은 꿈, 금투자 시대를 기대하는 지팡그의 상장
꿈과 현실은 단지 종이 한 장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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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 리더쉽

    서번트 리더십  제임스 C. 헌터/시대의창
회사와 가정에서 위기에 직면한 주인공이 삶의 전기를 찾기 위해 한 수도원으로 피정을 떠나 일주일간의 '리더십 세미나'에 참여하게 되는데, 거기서 전설적인 CEO 렌 호프만을 만나 '새로운 리더십'에 눈떠가는 ...



오랜만에 하루만에 읽은 책이었다.

처음에는 다른 여타 책처럼 진부한것 같았지만 중반을 넘어서자 타른 여타의 책보다 더 몰입도를 하게끔 했으며 저녁을 10까지 미룰정도로 굶어가면서 읽은 책이다.
아주 상세한 내용의 실행에 대한 책이라기보다는 왜 어떻게 리더쉽에서 우리가 실수하는 것가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쪽수가 얇은 책이기에 부담이 없고 상세한 설명보다는 독자가 좀더 생각하게끔하는 구성도 괜찮았다.
번역도 이정도면 괜찮은 것 같기도하다.
 
보통의 리더쉽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 책을 읽고 나니 권력에 의한 강제적인 리더쉽이 대부분이였던거 같다.
진정한 리더쉽은 강제적인 지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좀더 진취적이고 희생적이고 자기 변화에 충실한 정직한 자가 진정한 리더쉽을 발휘한다고 이책에서는 밝히고 있다.
 
정말 이 책을 모르고서는 여타 다른책에서 말하는 리더쉽은 수박 겉핡기식으로 밖에 될수 없을 것 같다.
 
정말 수작이 있었고 내가 그동안 몰랐던 것이 안타까운 책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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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9 Engineering Parameters

1) Weight of moving o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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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Volume of moving object

8) Volume of nonmoving object

9) Speed

10)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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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Stability of object

14) Strength

15) Durability of moving object

16) Durability of nonmoving object

17) Temperature

18) Brightness

19) Energy spent by moving object

20) Energy spent by nonmoving object


21)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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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Waste of sub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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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Waste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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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ccuracy of measurement

29) Accuracy of manufact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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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Harmful side effects

32) Manufacturability

33) Convenience of use

34) Respirability

35) Adaptability

36) Complexity of device

37) Complexity of control

38) Level of auto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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