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직장인의 7가지 대화법'

정경진 지음 '성공하는 직장인의 7가지 대화법' (크레듀(credu))
요즘은 자기계발서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베스트셀러 대부분이 자기계발서로 이루어 진것을 봐도 알수가 있지만
왠지 대중에 영합하여 따라가는 것 같아서 꺼림짓한것도 사실이죠.
 
그러나 여러가지 자지계발서 중에 사람과의 관계를 향상시키는 책들은 분위기상으로 읽는 것 말고도
그 자체 만으로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충분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이 책 성공 성공하는 직장인의 7가지 대화법 은 대화를 하는데 여러가지를 겸하고 있고
실용적인 견본 예도 잘 되어 있어  읽는데 지루한 감이 다른 책보다 상대적으로 적을 것 같고, 견본이
있으니 내용에 대한 이해가 더욱 더 잘되는 것 같네요.
 
다른 서평들을 보면 이책에 비평이 있었지만 저는 이책에 대해 호의적입니다.
단순히 공자와 맹자왈로서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텍스트북의 그런 책이 아니라.
이렇게 하면 좋다는 견본도 있어서 나같이 대인관계에 대한 적응력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단비와 같은
말들이 있었다고 보는데요
 
물론 그말을 실생활에 여과 없이 그대로 쓴다면 바보라든지 멍청하다는 말을 듣겠지만 모르는 것보다 이런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고 견본을 보여주는 것은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정형적이라 싫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것 같지만 뭐라도 하나라도 알아야 응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요즘 내가 읽는 철학책이나 인문서적을 읽는 것처럼 왠지 대화만을 잘하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서로가 상생하는 관계가 좋다는 기본핵심은 대화에 대한 나의 관점을 바꾸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100% 이라면 전달자가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70%의 효과가 발생하고
전달받는 사람이 그 중에서 70%의 이해를 한다면
 
70% * 70% = 49%의  전달효과
 
즉 아무리 설명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일의 올바른 방향에서 보자면 50%효과밖에 발생하지 못한다는 것은
전달하기도 힘들고 경청하여 받아들이기도 힘들다는 것과
 
전달자나 전달받는 사람이 서로만의 시각으로 대화를 한다면
항상 서로간의 오해는 불가피 할수밖에 없는 것이다.
 
여기에 피드백이 중요하며 전달하고자 하는 사람의 의도가 맞는지 확인하는 자세와
전달받은 것을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자세만이 서로간의 오해와 쓸데 없는 시간낭비와
인력낭비 그리고 자원낭비를 막는 일임을 확실히 한다.
 
단순히 대화는 이야기나 전달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과 일사이에
사람과 사람사이에
생기는 간격을 좁혀 주기도 하고 오히려 멀게 하는 순간의 미학이라고 볼수도 있다.
 
같은 물을 마셔도 뱀이 마시면 독이 되고
꿀벌이 마시면 꿀이 되듯이..
 
한순간의 말솜씨의 차이는
서로간의 마음을 좁히기도 하고 영원히 멀어지게 하는 원인이 된다.
 
단순히 대화는 일상이나 일의 연장이라 보지를 말고
인간세상에 좀더 편하게 지낼고 즐겁게 보낼수 있는
중요한 가교 역활을 한다고 생각하고 좀더 따뜻한 말을.
좀더 생기있는 말을.
시크릿처럼 좀더 희망적인 말을 하면서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삶이 힘들더라도 말은 재미있게 하겠습니다.
 
 
요즘은 자기계발서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베스트셀러 대부분이 자기계발서로 이루어 진것을 봐도 알수가 있지만
왠지 대중에 영합하여 따라가는 것 같아서 꺼림짓한것도 사실이죠.
 
그러나 여러가지 자지계발서 중에 사람과의 관계를 향상시키는 책들은 분위기상으로 읽는 것 말고도
그 자체 만으로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충분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이 책 성공 성공하는 직장인의 7가지 대화법 은 대화를 하는데 여러가지를 겸하고 있고
실용적인 견본 예도 잘 되어 있어  읽는데 지루한 감이 다른 책보다 상대적으로 적을 것 같고, 견본이
있으니 내용에 대한 이해가 더욱 더 잘되는 것 같네요.
 
다른 서평들을 보면 이책에 비평이 있었지만 저는 이책에 대해 호의적입니다.
단순히 공자와 맹자왈로서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텍스트북의 그런 책이 아니라.
이렇게 하면 좋다는 견본도 있어서 나같이 대인관계에 대한 적응력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단비와 같은
말들이 있었다고 보는데요
 
물론 그말을 실생활에 여과 없이 그대로 쓴다면 바보라든지 멍청하다는 말을 듣겠지만 모르는 것보다 이런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고 견본을 보여주는 것은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정형적이라 싫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것 같지만 뭐라도 하나라도 알아야 응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요즘 내가 읽는 철학책이나 인문서적을 읽는 것처럼 왠지 대화만을 잘하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서로가 상생하는 관계가 좋다는 기본핵심은 대화에 대한 나의 관점을 바꾸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100% 이라면 전달자가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70%의 효과가 발생하고
전달받는 사람이 그 중에서 70%의 이해를 한다면
 
70% * 70% = 49%의  전달효과
 
즉 아무리 설명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일의 올바른 방향에서 보자면 50%효과밖에 발생하지 못한다는 것은
전달하기도 힘들고 경청하여 받아들이기도 힘들다는 것과
 
전달자나 전달받는 사람이 서로만의 시각으로 대화를 한다면
항상 서로간의 오해는 불가피 할수밖에 없는 것이다.
 
여기에 피드백이 중요하며 전달하고자 하는 사람의 의도가 맞는지 확인하는 자세와
전달받은 것을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자세만이 서로간의 오해와 쓸데 없는 시간낭비와
인력낭비 그리고 자원낭비를 막는 일임을 확실히 한다.
 
단순히 대화는 이야기나 전달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과 일사이에
사람과 사람사이에
생기는 간격을 좁혀 주기도 하고 오히려 멀게 하는 순간의 미학이라고 볼수도 있다.
 
같은 물을 마셔도 뱀이 마시면 독이 되고
꿀벌이 마시면 꿀이 되듯이..
 
한순간의 말솜씨의 차이는
서로간의 마음을 좁히기도 하고 영원히 멀어지게 하는 원인이 된다.
 
단순히 대화는 일상이나 일의 연장이라 보지를 말고
인간세상에 좀더 편하게 지낼고 즐겁게 보낼수 있는
중요한 가교 역활을 한다고 생각하고 좀더 따뜻한 말을.
좀더 생기있는 말을.
시크릿처럼 좀더 희망적인 말을 하면서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삶이 힘들더라도 말은 재미있게 하겠습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하인리히 법칙 ★★★★☆

하인리히 법칙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김민주 (토네이도, 2008년)
상세보기


깨진 유리창을 뒤를 이은 책이라고 할수 있다.
사소한 사건들이 자꾸만 이어진다면 중간의 손해가 필히 올수밖에 없고 이러한 중간만큼의 손해마저 방치하게 되면 엄청난 큰 사건이 올수밖에 없다는 법칙이다.

미국의 손해법인의 직원이었던 하인리히가 자신회사의 사건들을 분석한 결과 큰 사건의 개연성을 보았을때 300개의 사소한 실수들이나 사고가 계속 방치된 결과 29개라는 중간의 사건들이 나오고 이마저도 방치하면 큰 사건인 1개가 일어난것을 데이타 분석에 의해 알아낸 것을 책으로 펴냈으며 그 후로 하인리히 법칙이라고 이 개연성을 설명한 법칙을 바탕으로 이책에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몇달전에 내가 읽었던 깨진유리창법칙에서와 같이 사소한 것들이 결국은 큰것으로 연결된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볼수도 있으며 최근에 읽은 아웃라이어도 크게 볼때 같은 부류의 책으로 볼수 있다.

이러한 책들을 읽다보면 관찰자라는 것은 본인도 모르게 어느곳에서 벌여지고 있고 그러한 관찰한 것들은 데이타로 모아서 그것을 분석하는 것은 자칫 감시한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것으로 인해 인간사회에서 벌여지는 모순이나 헛점을 메우고 극복하는 것은 양면의 날처럼 어떻게 쓰이냐에 따라 기분을 나쁘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좋게 생각하면 인류에 공헌하는 바도 있다고 볼수 있는 관점을 제시하기도 한다.

하인리히 법칙, 깨진 유리창법칙, 아웃라이어,디테일의 힘, 등은 서로 연관성이 있으니 4권은 같이 읽어 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검색중에 하인리히 법칙에 알맞은 게 있어서 같이 올립니다.

"사람잡는 15가지

'사람잡는'것은 '설마'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설마'가 사람잡습니다. 반드시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오해'가 사람잡습니다. 진실을 확인해야 합니다.
'극찬'이 사람잡습니다. 칭찬은 신중히 하고 칭찬받을 때 교만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뇌물'이 사람잡습니다. 세상에 비밀은 없고 눈먼돈도 없습니다.
'정'이 사람잡습니다. 냉철한 이성과 판단력을 항상 갖추어야 합니다.
'호의'가 사람잡습니다. 호의에 담겨진 의미를 파악하고 반드시 은혜로 받아야합니다.
'차차'가 사람잡습니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뤄서는 안됩니다.
'나중에'가 사람잡습니다. 지금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괜찮겠지'가 사람잡습니다. 세상에는 안 괜찮은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공짜'가 사람잡습니다. 반드시 댓가를 지불해야합니다.
'고까짓것'이 사람잡습니다. 남을 무시하면 언젠가는 나자신이 무시당합니다.
'별거 아니야'가 사람잡습니다. 모든 것은 소중합니다. 별것 아닌 것은 없습니다.
'조금만 기다려'가 사람잡습니다. 기다리게 해놓고 변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번 한번만'이 사람잡습니다. 한번이 열번이 되고 백번이 됩니다.
'남도 다하는데'가 사람잡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다해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으며
'덩달아'해서 안될 일도 있습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문제 해결의 노하우 ★★★★☆

문제해결의 노하우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박봉수 (피앤아이컨설팅, 2008년)
상세보기


설정

트랙백

댓글

조선지식인의 독서노트 ★★★☆☆

조선 지식인의 독서 노트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한정주 (포럼, 2008년)
상세보기

종잡을수가 없는 책이다.
도움이 될것 같은 책인거 같으면서도 말만 많고 별 도움이 안되는 책인것도 같다.
그러나 옛 선인들이나 앞선 이들의 생각을 얻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앞선님들의 생각이 이러하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것이기에 값진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나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새로운 것도 없으며 그렇게 더 나아지는 내용도 없다.
단지 옛 참고문헌을 늘어 놓은 것일뿐 이어주는 것도 새로움도 없다.
아쉬운 일이다.
좀더 자신의 생각과 독서를 하면서 느낀점을 좀더 더 창조적으로 적어 놓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다.

인터넷이나 여러 잡지에서 떠돌아다니것을 모은 모음집이 딱이라고 할수 있겠다.
요즘은 굳이 모음집을 만들필요가 있을까?
아니면 인터넷이나 잡지에 연재되는 것을 따라 읽는 수고를 덜어 주는 것이 이책의 목적인가?

그것을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책은 창조적이고 점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책이 나는 더 좋아 한다.
익숙한 것 보다는 생소한거
그래서 좀 거친것을 좋아한다.
아직도 나는 거친것이 날채소와 같이 좀더 영양분이 살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무미건조하고 따분하다.
창조적인게 없다.

그냥 우리 옛 지식인들의 독서에 대한 단편적인 모음집에서 만족해야만 할까?
아니면 성서와 같이 비판하고자 하는 직접적인거 보다는 그냥 은유적으로 독자에게 생각을 그냥 맡기는 게 상책이라고만 생각을 해서 그래서 인가?

책은 많아졌지만 좀더 생산적이고 효과적인 독서의 방법은 없는 것일까?
그것도 너무 기술적인 독서의 방법을 제외하고 말이다.

설정

트랙백

댓글

방법서설

데카르트 방법서설
카테고리 아동
지은이 박철호 (주니어김영사, 2008년)
상세보기

★★★★☆

언젠가는 한번을 읽어 봐야지 했는거 중에 하나..
결론은 그렇게 유명한거 치고는 실제 내 마음에 든거는 하나밖에 없었더거....

확실하지 않은 것은 믿지도 말라... 그러니깐 의심의 의심을 하는 나는 확실히 존재한다는거....

그거 말고는 그렇게,,,,
나중에 이거 말고 제대로 된거 빌려볼 예정임...
그러나 실제 기대는 안함.
마키아벨리 군주론에서 배신당한 이후로....




설정

트랙백

댓글

그림으로 읽는 生生 심리학 ★ ★★★ ☆

그림으로 읽는 생생 심리학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이소라 (그리고책, 2008년)
상세보기

 

독  서  카  드

제    목


그림으로 읽는 생생 심리학

부    제


생활속에서 써먹는 생생 살아있는 심리학

저    자


이 소 라

번  역  자


장    르


출  판  사


그리고 책

발 간 일


ISBN

978-89-91995-38-3

작 성 일


2009. 1. 5

책  크  기

       271     페이지

평    가

 ★ ★★★ ☆

독서시작일

2009  .   1  .   5 .

한 번 더?

 O K, N O

독서종료일

   .    1 .   9 .

회사에서 소개하는 글

 그림으로 읽는 생생 심리학』은 지금 당장 생활 속에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심리학’ 측면으로 새롭게 접근하고 있는 책이다.

책은 생활 곳곳에 물음표를 던졌던 다양한 심리의 비밀을 밝히고 답을 제시하기 위해 학습,경제, 인간관계, 자기관리 ,애정으로 전문 파트를 구성했으며,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 했던 55가지 실용심리를 공개하고 있다. 저자는 "영상 14도에서도 얼어 죽을 수 있다!", "억대의 명품 판매가 줄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 쇼프로그램을 즐겨 보는 애인은 위험하다", "오르는 주식은 당장 팔아 버리고, 내린 주식은 끝까지 잡고 있는 마음은 왜?" 라는 등의 질문을 통해 생활 속에서 한번쯤 생각했을 법한 심리의 비밀을 밝히고 있다.

목차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918648&CategoryNumber=001001019004002

읽기전에 책 내용예상은?  딱딱한 심리학 입문서 쯤?

저자가 이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심리학을 간단하게 편하게 쉽게 배워보자.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견해는?
우선 심라학에 대해 아 이런게 심리학이라는 구나 하는 정도의 가벼움?
그러나 한번은 읽어볼만은 하다.
왜냐면 심리학이 이런것이다라고 한번을 흙어 보면 빠른시간에 부담없이 읽을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사람에게 내가 이책을 소개한다면?
심리학이 무엇인지. 심리학을 제대로 배워보기전에 가볍게 읽고자 할때 한번 소장해서 심심할때 한번씩 읽어 보고자 할때,

그냥 편하게 보고자 한다면 사서 보세요.
사놓고 봐도 괜찮아요...

이 책에서 얻을수 있는 것은?
그렇게 많지 않을수도....

이 책을 보면서 유의 해야 할 점은?

다루는 것은 많은데
알기 쉬게 접근하게 쉽게 하다보니 단편적인 지식으로만 흐르기가 쉬움...

참고도서는?

맘에드는 구절이나 문장?

핵심은  없네요.....



설정

트랙백

댓글

우산이야기

우산 이야기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라보브&비욘드 그룹 (해피니언, 2008년)
상세보기



아웃도어 사장 빌과 취미에서 대기업까지 성공한 존의 이야기에서본 마시말로와 같은 류의 우화풍 경영참고서이다.
몇쪽 안되는 책이어서 1시간 남짓이면 다 읽을수가 있다.
한번만 읽어도 되고 사서 집에 보관하고 무언가 경영의 흐름을 잃어 버렸을때 가볍게 다시 읽을수 있는 책이다.
가벼운 책이기에 많은 것을 주지는 못하지만 그런데로 흐름만을 알기 위해서는 그런대로 괜찮은 책임에는 틀림이 없다.

5가지 파트로 나누어서 창업에서 번창 관계의 회복과 수성 등등...
여러가지등을 말해주고 있다.
또한 파트가 끝나면 친절하게도 요약분을 보여주기도 한다.

한번 읽어보기에 (적극까지는 아니고) 한번 생각나시면 읽어 보시길....

설정

트랙백

댓글

깨진 유리창 법칙 ★★★★☆

독  서  카  드

제    목


깨진 유리창 법칙 상세보기
마이클 레빈 지음 | 흐름출판 펴냄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비즈니스의 허점, 깨진 유리창! 오늘날 많은 기업들은 위기를 운운하며 분주히 변화를 꾀하고 있다. 그러나 미래의 경영 전략이나 원대한 비전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면서도 정작 현재 기업을 갉아먹고 있는 사소하나 치명적인 것, 즉 깨진 유리창들에는 눈을 돌리지 못하고 있다. 《깨진 유리창 법칙》은 범죄학에 도입해 큰 성과를 거둔 '깨진 유리창 이론'을 비즈니스 세계에 접목한 신선하면

저    자

마이클 레빈

번  역  자

김민주 이영숙

장    르

출  판  사

흐름출판

발 간 일

2006.11 24쇄

ISBN


89-90872-22-7

소 장 처

울주군립도서관

책  크  기

         200   페이지

평    가

  ★★★★☆

독서시작일

  2008 .   8  .   1 .

한 번 더?

 O K, N O

독서종료일

  2008 .   8  .   3 .

회사에서 소개하는 글

‘깨진 유리창 이론(Broken Window Theory)’을 기업경영과 조직관리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으로, 책에서는 경영 전략이나 비전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면서도 정작 기업을 갉아먹고 있는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것들에 눈을 돌리지 못하는 기업과 조직 구성원들에게 ‘작고 사소한 문제(깨진 유리창)’에 집중이라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다.

‘깨진 유리창 법칙’이란 고객이 겪은 한 번의 불쾌한 경험, 한 명의 불친절한 직원, 정리가 되지 않은 매장, 말뿐인 약속 등 기업의 사소한 실수가 결국은 기업의 앞날을 뒤흔든다는 것이다. 이 법칙을 개인과 기업경영에 적용하면 피 튀기는 레드오션에서도 성공할 수 있고, 더욱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목차


읽기전에 책 내용예상은?

저자가 이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깨진 유리창 법칙"이란 1982년 제임스 윌슨James Wilson과 조지 켈링 George Kelling이
자신들의 이론을 월간잡지 <애틀란타 Atlanta>에 발표하면서 명명한 범죄학 이론이다.
이 이론에 의하면, 건물주인이 깨진 유리창을 그대로 방치해두면 지나가는
아이들이나 행인들이 또 돌을 던져 그 유리창의 나머니 부분까지 모조리 깨뜨리고,
나아가 그 건물에서 절도나 강도 같은 강력범죄가 일어날 확률까지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즉 깨진 유리창 하나가 무법천지를 만든다는 이야기다.

이른바 역발상을 이용한 경제서라고 할수가 있겠다.
즉 우리는 흔히 거대하거나 원대한 비전이나 브랜드를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 고객들에게 와 닿는 것은 그런 거대한 것들이 아니라 사소한 감성이나 그 때의 느낌을 중요시 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즉 고객들은 극히 이기적으로 자기 느끼는 감정을 더 중요시 한다는 말이다.

기업이나 상인들이 말하는 물품의 가치와 효율성, 심미성등의 가치는 흔히 생각하는일반적인 부분 (식품이라면 맛이라든가, 양, 가격)이 아니라 다른 부분 (식품의 위생, 신뢰성, 원산지의 불신)에서 더 크게 평가를 받는다는 것인데. 이른바 어느 상품을 평가할때  눈에 띄는 장점보다는 제공자에서 과소평가 했던 부분에서의 단점이 오히려 사용자에게는 더 큰 불편으로 장점마저 폄하하게끔하는 요소가 되게 하는 것이고. 구글 같이 이러한 불편한 점을 오히려 깨우치고 고친 기업은 선두기업으로 남과 다른 역발상으로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으로 만드는 신기원을 이루게 된다는 내용이 되겠다.
.
또한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견해는?

이 책에서는 다소 내용이 중복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좀 지루한 부분이 많다. 다소 불만인 점은 몇가지의 사례로 이 모든것을 설명하기에는 다소 근거가 좀 부족한 점이 생긴다는 것이다. 좀 더 많은 사례를 적용하여 나 같이 활용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도 좀더 창의적인 활용에 적용할수 있도록 다양한 예를 적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깨진 우리창 이론은 작게 생각한다면 사소한 실수나 서비스의 부재, 고객불만족에 대해서만 신경을 쓴다면 이것은 오히려 부작용으로 작용할 것이다. 즉 이러한 것들을 어느 지점이나 똑같이 만족을 하게끔 한다면 엄청난 매뉴얼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이러한 방대한 매뉴얼을 직원들의 업무과중으로 이어져 올바른 역발상이 아니라고 생각이 된다.
즉 내가 생각하는 여기처럼 소극적이고 불협화음이 생기는 부정적인 방법이 아닌 진정한 방법은 임직원들이 회사를 가정처럼 아끼고 사랑하게끔 하여 제품이나 서비스에 자긍심을 가지고 정성을 다 하게끔 하는 방법이 진정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결국은 깨진 유리창 방법은 하나의 방법이지 만능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다른사람에게 내가 이책을 소개한다면?
역발상의 개념의 경제서라고 하겠다.

이 책에서 얻을수 있는 것은?

이 책을 보면서 유의 해야 할 점은?

단순히 생각하다면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라는 말로서 이해를 할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엔 이 책의 진정한 효용성은 역발상에 대한 것으로 우리 사업에서 깨진 유리창처럼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무시하고 안일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실제로는 이용자들이 불편하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없는지. 또한 내가 이러한 부분을 수정하여 보완한다면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알아보는 방향으로 가는게 더 효율적으로 가는게 더 나을 것이다.
물론 식당의 위생상태나 서비스처럼 당연한 거는 당연히 해야 하지만...

또 다른

 

참고도서는?

맘에드는 구절이나 문장?


 

설정

트랙백

댓글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의 5가지 습관 ★★★☆☆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의 5가지 습관 상세보기
하타케야마 요시오 지음 | 국일미디어 펴냄
여유있는 삶, 성공한 인생, 행복한 미래를 위한 5가지 키워드를 담은 책. '재미있게 일하라', '작은 습관을 고쳐라', '설득력을 가져라' 등 연공서열 파괴, 성과급 시대, 무한 경쟁의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실천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무한 경쟁의 직장생활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5가지 습관을 알려주는 책.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습관은 ‘재미있게 일하라’는 것이다. 적어도 생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이 재미있다고 느껴진다면 그 사람은 성공의 문턱에 들어선 것이다. 두 번째는 ‘작은 습관을 고쳐라’이다. 메모하는 습관이나 왕성한 호기심, 일처리의 결과를 반드시 보고하는 것 등 아주 사소한 것 같은 작은 습관의 변화가 큰 성공을 가져다줄 수 있다. 세 번째 습관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높이는 것’이다. 능력이 향상되면 그만큼 성공하기 쉬우며 더욱 일이 재미있어진다. 네 번째 습관은 상대방에 대해 ‘설득력을 가지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확하게 정리해서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면 큰 성취의 기쁨을 맛보게 된다. 마지막 다섯 번째 습관은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다. 이는 더욱 경쟁이 격렬해지는 오늘날 직장인들에게 필수적인 ‘미래 중심’의 발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

이 것도 왠지 모든 성공의 총괄적인 복습판인거 같다. 물론 이 책이 구태의연하다는 것도 인정하지만 그래도 부드러운 서체가 읽기에 부족함이 없다. 가까이 두고 가끔씩 읽어도 괜찮은 책이다.


설정

트랙백

댓글

생각의 지름길 ★★★☆☆

생각의 지름길 상세보기
김영한 지음 | 다산북스 펴냄
판매지수 4782 / 페이지 199 / 387g
ISBN-13 : 9788992555753

1% 비즈니스 천재들의 문제해결법! "에디슨은 바보다" 창의적 문제 해결 기법인 '트리즈(Triz)'를 창안한 러시아의 왈츠 슐러가 한 말이다. 왜 그는 역사상 최고의 발명가라고 여겨지는 에디슨을 바보라고 표현했을까? 그것은 에디슨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너무 많이 거듭했기 때문이다. 알츠 슐러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모순을 해결해 창의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고안하였다. 『생각의 지름길』은 복잡한 문제를 단순

PROLOGUE | 창조적 리더가 되는 생각의 지름길을 찾아서

PART01 Input 창조적 리더의 비밀병기, 트리즈
01 | 1% 창의적 인재의 조건

창조는 고정관념과 싸워 이기는 것
창조적 역량은 모순해결 능력이다
창의적 인재는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인다
TRIZ CASE 1. 비즈니스 모순유형과 모순극복 성공사례
02 | 창조의 기술, 트리즈
실행방안을 담보하는 창조의 기술
천재들의 아이디어 패턴을 찾아라
트리즈 vs. 트리즈 아이디어
맞춤형 문제해결 기법, 트리즈 아이디어
TRIZ CASE 2. 트리즈 아이디어 프로세스

PART02 Process 창조적 리더의 생각의 지름길 찾기
01 | Targeting, 목표과제를 설정하라

가치혁신포인트를 찾아라
가치창조를 위한 ‘혁신과제’를 찾아라
모순요소를 찾아라
02 | Reducing, 모순을 제거하라
모순요소를 상황변수로 변환하라
천재들의 해결원리를 응용하라
03 | Imagination, 고정관념을 넘어서라
전술보다 원리에 집중하라
문제를 해결할 유레카 아이디어를 상상하라
04 | Zap, 검증된 실행방안을 찾아라
아이디어를 검증하라
창조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라
TRIZ CASE 3-1. 국내기업의 창조적인 모순해결 사례
TRIZ CASE 3-2. 혼다 웨이브와 타타 자동차

PART03 Output 창조적 리더의 트리즈 응용
01 | 트리즈 아이디어 워크숍

워밍업, 창조적 습관을 점검하라
브레인스토밍으로 문제점을 찾아라
모순을 해결하라
원리를 응용하라
모순해결력을 촉진시켜라
TRIZ CASE 4. 비욘세폰의 성공비밀
02 | 창의력 백과사전, 트리즈피디아
TRIZ CASE 5. 마이크로소프트의 트리즈 이용사례
03 | 창의력 자가발전소, 트리즈 플랜
TRIZ CASE 6. 트리즈로 풀어본 아이팟의 탄생

EPILOGUE | 사원부터 CEO까지 트리즈로 무장하라

SUPPLEMENT |
1. 트리즈 아이디어 워크시트
2. 35가지 비즈니스 파라미터
3. 40가지 비즈니스 해결원리
4. 모순해결검색엔진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