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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7 - Action/일상 2007. 11. 17. 23:35
전에 사진을 잘 찍는 사람이 부러워서 사진기를 80만원이나 주고 비싸게 산적이 있다.
지금으로 따지만 천만화서가 넘는 DSL사진기와 같은급이였지만 지금은 3만원에 가져가래도 안가져갈 크기의 사진기이다.

하옇든 지금 블로그를 랜덤으로 돌아보니
요즘 사람들은 정말 사진을 잘 찍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단순히 사진기를 좋은거 들고 다니는 것 뿐만아니라 많이 찍으면 찍을수록 느는게 사진빨이라고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들은 정말 좋은 느낌으로 화사하게 잘 찍었다.
구도는 안정된것 같았지만 그래도 위트가 넘치거나 역동적인 사진은 아직은 없었지만 그래도 화사한 느낌의 사진들은 정말 괜찮았다.

또 다시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만 요즘은 또 갑자기 카메라 렌즈에 투자를 하는 사람이 많은 관계로 또한 하루하루 달라지는 카메라 가격에 카메라 사기가 두려워져 그냥 보고만 있다.
그러나 내가 회장을 할려고 하니 카메라가 하나는 하나있어야 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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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립도서관 방문하다

stage7 - Action/reading 2007. 10. 7. 17:51
오늘 전부터 듣고는 있었지만 정확한 위치나 시설은 처음 본 군립도서관에 처음으로 가 보았다.
처음에는 자전거 타고 갈려고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늦게 차를 타고 간것이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4시부터 비가 억수로 쏟아져 내렸다.

각설하고 울주군 도서관은 너무 작다고 말할수 있겠다.
앞으로 쏟아져 나올 책들을 봤을때 책을 소장할수 있는 공간이 너무 작다는 것이다.
동사무소 도서관도 아니고 그래도 재정이 그래도 빵빵한 울주군에서의 도서관이 이렇게 작다면 나중에 책을 소장하게 되는 여분이 너무 작게 되는 것이다.
또한 스낵바가 없어서 밖에서 슈퍼에서 라면이나 사먹고 와야 하는데 비오는 날이나 추운 날씨에서는 학생들이 밖에서 사먹기 보다는 1층 홀에서 오늘 같이 짜짱면을 시켜먹고 있는 것이다.

(정말 상상밖이다. 사람이 다니는 홀에서 짜짱면을 의자에 앉아서 먹고 있는 장면에서 정말 깨는 장면이었다)
사서에게 말하니 어쩔수 없다고는 하지만 .. 
제일 큰 문제는 도서관이 넘 작다는 것이다.
3층이 작냐고 말하겠지만 주변에 3만명이나 밀집해 있는 곳에 도서관이 작다는 것은 큰 단점이다.

그렇지만 좋은 점도 있어서 자료실과 인터넷실이 같이 있어서 자유로운 책과 컴퓨터의 조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더구나 남부시립처럼 컴퓨터가 후진것이 아니라 새것이라서 더욱더 마음에 든다.
(새 건물에 새책. 새 컴퓨터, ...)

앞으로 많은 발전과 깨끗한 책 상태 보존과 많은 군민들의 이용이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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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운동

stage7 - Action/reading 2007. 9. 29. 21:49
2주전에산 psp때문에 한 2주동안 책을 안읽었다가 오늘 본격적으로 다시 읽으로려고 하니 마치 운동안하다가 운동하려고 할때 몸살이 나는 것처럼 머리가 찌끈거리고 아팠다.

그러다가 오늘 남부도서관에서 2시간동안 공병호 책을 읽으면서 두뇌회전을 했더니 '썩은 동태눈까리' 같은 나의 눈이 다시 총기를 찾은 느낌이었다.

책을 1주일이나 놓는 것은 안좋은 일이지만 저번에 빌린 "로마인 이야기"는 너무 역사책같아서 몇장 읽다가 다시 놓고 말아서 그 만큼의 공백이 빈것 같다.

책은 한시라도 놓으면 놓은만큼 다시 회복할때가 힘든법이다.

열심이 다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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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7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4일

stage7 - Action/일상 2007. 8. 5. 04:32
  • 1408.. 공포 영화 .. 오랜만에 재미있는 영화 봤다. 이정도는 되야 재미가 있지. 오전 12시 22분
  • 지금은 휴가 3일째 .. 또 그럭저럭 보내고 있다 오전 12시 23분

이 글은 wjm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4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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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근황

stage7 - Action/Blogging 2007. 7. 13. 15:11
요즘 미투를 하다 보니 블로그에는 좀 신경이 덜 가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요즘 다이어리에 글을 적다보니 전네 블로그에 글 쓰는 것이 소홀해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여전히 내 근원은 이 블러그 이며 미투는 보조임에는 확실하다.

단순히 외도라고 할까나..
잠시 본처인 이 블로그를 놓아두고 다를 곳을 방황하는....

그러나 역시 모태는 이 테터 블러그이기때문에 여전히 이 곳에 글을 모으고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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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2

stage7 - Action/Game 2007. 7. 7. 14:49
 온슬라이트 2 [바로가기]      
코멘트 : 기존의 게임들 보다는 퀄리티가 좀 떨어지지만 새로운 기능들이 생겼네요.

<출처>대한민국 대표 플래시게임 포털

http://www.flashgame.co.kr/new_flashgame/detail.html?gid=4713&caten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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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7의 미투데이 - 2007년 5월 6일

stage7 - Action/일상 2007. 5. 7. 04:31
  • We.Are.Marshall.2006- 정말 감동적인 스포츠영화다. 우리가 팀이 라는 것을 일깨워주었다. 우리가 팀이고 내가 팀의 일원이라는 것을 깨닫기 전까지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을 이 영화는 일깨웠주었다. 오후 1시 1분
  • 책을 많이 읽으면 좋다와 쇼핑을 많이 하면 안좋다와 같이 합쳐 충동적으로 많은 책을 계속 구매하면 ... 오후 9시 49분
  • 좋은 것일까? 나쁜 것일까? 오후 9시 49분
  • 몇시간전에 아무생각없이 책 결제를 몇권했다가 내가 있는 책을 결제 했다는 것을 알고서 다시 취소를 했는데.. 충동구매일까? 오후 9시 51분
  • 얼마간 살다가 으로 죽을 것인가? 그냥 그대로 좀더 살다가 그냥 그대로 죽을 것인가? 오후 10시 36분
  • Stranger.Than.Fiction. ==> 정말 추천영화 / 다시 보면 이런 감동이 있을련지 오후 10시 58분
  • 난 이상하게 기름튀기는 소리가 빗소리처럼 들려서 좋다 오후 11시 3분

이 글은 wjm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6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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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7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29일

stage7 - Action/일상 2007. 4. 30. 04:31
  • 8시에 중국에 대해서 봤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맘에 봤지만 그들도 빠른 시간에 공장에서 나와서 자기 사업을 한다는 생각으로 열악한 조건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것을 봤습니다. 오후 9시 49분
  • 정말 중국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이제는 미친듯이 우리를 앞지르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후 9시 49분
  • 지금 집에서 한자를 치고 있다 정말 불교 한문은 문맥도 어렵고 한문도 어렵다 오후 9시 51분
  • 長谷川 Hasegawa (long valley river) 聖人 Masato (sacred person) 오후 9시 54분
  • 아래는 일본어 이름 생성기로 돌린건데 이름이 다섯자로 늘었다 오후 9시 55분

이 글은 wjm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9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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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2 플레이톡

stage7 - Action/일상 2007. 4. 30. 00:43
21:58 점점 더 플톡이 이상한 거대 괴물로 변하고 있다. 과연 무엇이 어디까지 접목이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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