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의 미덕

stage2 - Study/책대출 2016. 1. 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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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히 제한적 시각으로 본 주관적인 책

stage2 - Study/다읽은 책 2014. 8. 27. 10:41



슬픈 붓다

저자
이광수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 2013-06-30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새로운 인간 중심의 세상, 평등한 공동체를 꿈꾼 개혁가 붓다붓다...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우선 본인이 역사학적으로 불교를 본 역사학자라로 하지만, 

초기불교와 대승불교와 실제 부처님이 말한 것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 오류가 곳곳에 있어 그 확인 작업도 검증받지 못한채 이러한 책을 폈다는 사실에 그 자질이 의심스럽다. 그러하면서 자신은 객관적이라는 말을 서두에서 부터 말을 하다니 실소를 금할수 없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주장하신 기본 3가지에서 사법인과 사성제,팔정도와 연기법을 논하면서
석가모니 부처님 말씀하신것은 12연기법인데, 저자는 대승불교의 연기법을 말하면서 이것을 석가모니 부처님이 말씀하셨다고 말하니 무엇이 석가모니 부처님이 말씀하신것인지, 무엇이 초기불교인지, 무엇이 대승불교인지도 모르면서 단순히 단편적인 지식으로 모든 것을 평하려는 실수가 도처에 있다.

또한 분명히 종교는 현세적인 대중들을 위한 종교라고 하면서,
그러한 시류에 편승한 대승불교는 잘못됐다고 주장하는 본인의 모순점도 곳곳에 남아 있다.

또한 역사학자라고 한다면 인문학적 이성적 근거가 있는 명확한 논리로 접근해야지 감정적이나 시류에 편승된 짧은 지식으로써 짜집기식 편집은 참으로 한심한 생각이 든다. 어떠한 진실도 이렇게 짜집기식이나 90%사실을 가지고 10%오류로써 정리한다면 그 어떤 종교나 체계도 잘못된 지식의 전달이나 주장이 될수 밖에 없다.

종교에 관심이 없더라도 제대로된 이성적 논리로 본다고 해도, 
교수나 학자가 지었다고 보기 힘든 문체등은 교수의 자질을 의심하게 한다.

또한 충고도 아니고 비평도 아니고 푸념도 아닌 전체 줄거리는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냐고 묻고 싶지만 본인 스스로 마지막에 주장한다고 마무리는 지었니 그런줄은 알겠지만,
그냥 술자리에서 말하는 것 같은 논체는 차마 저자가 교수나 학자라고 믿기 어렵다.

모두가 인도철학사를 한번만 읽어도 알수 있는 일이고, 대승불교나 초기불교에 잘못된 이해를 적어 놓은 것부터 과연 당신이 부처님에 대한 그러한 짧은 지식으로써 불쌍하다고 할 만큼 자질이 있는가? 하고 그런 입장이나 놓였는가? 라는 의문부터 든다.

또한 당신이 그렇게 비평하는 스님들이나 수행자나 재가신자들이 없었다면, 당신이 알고 공부할 만한 불교는 남아있지도 않았을 것이라는 현실적인 상황도 이해하지 못하고 무조건 비평꺼리만 찾는 이책의 내용에서 참으로 불만만 쌓인것을 책으로 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책2권도 비슷한 생각이 들어 참으로 한심한 책이라 생각이 된다.

돈 벌기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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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에 이르는 열가지 습관



행복에 이르는 열 가지 습관

저자
Sujin Boriharnwanaket 지음
출판사
비움과소통 | 2013-04-10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일반인과 수행자를 위한 행복 지침서 괴로움의 소멸과 열반에 이르...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내가 생각하기로는 모든 이치는 하나로 꿰뚫어져야 이해도 빠르고 실천도 가능하다.

여기 10바라밀은 열가지 습관으로 말하고 있지만 소부의 소송 및 불소행장에 의거해 설명하고 있으나, 전체적 느낌은 딱딱 끊어지는 느낌은 강하다고 본다.


그래서 내용상에는 이어지고 서로상관관계에 있다고 보지만 실제로는 이어지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은 이상하게 느낀다. 아마 번역상의 문제도 있을 것이라고 보지만, 내용상에 좀 문제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도 해본다.


한번은 참고 삼아 읽어 볼수는 있겠으나, 蛇足이라는 느낌이 강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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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주제로써 재미없게 만든 책

stage2 - Study/구입한 책 2014. 8. 23. 16:56



글자로만 생각하는 사람 이미지로 창조하는 사람

저자
토머스 웨스트 지음
출판사
지식갤러리 | 2011-09-30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심리학과 뇌과학 분야 Best of Best...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우선 읽고 있음을 주지한다.


이책은 참으로 흥미로운 책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읽으면서 느낀 것은 좋은 재료로 맛없는 요리를 만든 것과 같은 맛이 형편없다는 것이다.


몸에 좋다고 억지로 먹기에는 무언가 꺼림직하거나 몸에서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흥미가 떨어지는 색채만 요란한 요리와 같다고 평하고 싶다.


이렇게 두꺼운 책에서 느끼는 감정은 이러니 yes24에서 반값할인을 하는 구나 하는 생각만 들게 된다.

뭐 시간이 남거나 이런것에 관심이 있거나, 본인이 언어적 문제나 난독증이 있는 분들에게는 흥미가 될수는 있겠지만 그외의 사람들에게는 사놓고 후회가 될수 있는 책이다.


 난독증에 대한 위대한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이 책에서도 밝히듯이 그 사회와 문화에 따라서 그 인물들의 명암이 갈린다고 하는게 포인트인것 같다. 즉 현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공염불과 같은 책이다.

 
특히 신선한 재료를 가지고 맛없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사람들이 있듯이,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답답한 논문과 같이 만들거나, 사실의 나열로만 채워진다면, 그 이상을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두꺼운 책 두께에서나 책값에서 배신을 느끼기에 충분한 느낌을 줄것이기에, 이러한 배신감에도 보석을 찾을 분들에게는 추천을 하고 싶기도 하다.
 
 
또한 비교할만 한 것은 도올이나 기타 석학들이 주장하는 바인 '왜만한 아이디어는 30대이전에 확립되고 그 과정을 풀어가는 것은 그 이후이다'라고 말하지만 여기선 패러데이의 경우를 비추어 오히려 일찍이 이론을 확립한 사람들인 그 꽃을 다 피기 힘들다고 말을 하는 점에서 현대 통용되는 상식과 비교하면서 읽어 볼만은 한다.
 

이제 2만원어치의 본전을 뽑기 위해 다 읽을 차례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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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력혁명

stage2 - Study/구입한 책 2014. 2. 9. 10:58

 


뇌력혁명

저자
이시형 지음
출판사
북클라우드 | 2013-11-01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건, 몸이 아니라 실은 ‘뇌’가 피로하...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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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인간 ★★★☆☆

stage2 - Study/구입한 책 2014. 2. 9. 10:57

 


공부하는 인간(호모 아카데미쿠스)

저자
KBS 공부하는 인간 제작팀 지음
출판사
예담 | 2013-02-18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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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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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끼호테와 삶의 해석

돈끼호떼 2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미겔 데 세르반테스 (창비,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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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우리의 체험이 '해석된 것'이라는 점에서 또한 ' 창작된 것'이라고 말한다.
즉 우리는 감각에 의하여 정보를 주로 얻는다.
이러한 정보에는 감각적인 시각에 의해서 얻는 부분인 '붉은 꽃이 아름답다' 라든지 후각인 '음~ 좋은 향기'라는 것들의 정보가 합쳐져 '붉은 꽃이 아름답기도 하지만 향기도 좋아' 라는 종합적인 결과로서 사물의 정보를 인지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가 경험이라는 부분으로 축적이 되면 문자라는 형상에서 우리는 이러한 과거에 경험된 사건이 되살아나면서 '여인이 붉은 장미를 집어 들어 향기를 맡으니 무척이나 기분이 좋아 했다' 라는 문장을 만나게 되면 과거의 경험이 되살아나 지금 현장에서 꽃의 향기를 맡는 기분을 느끼기도 한다.
 
즉 이러한 과거의 경험은 가상현실의 근간이 되기도 한다는 점이 요즘 PC나 영화상에서 나오는 가상현실이 생소한 일이 아닌셈이다. 문자라는 것은 수천년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감각적인 사실에서 좀더 들어가 우리가 겪는 감정인 행복과 불행에 대해서 논하기로 하자
우리는 무엇에서 행복과 불행이라는 감정을 느끼는가?
 
어느 한 강의에서도 김홍선 대표님께서도 이와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 진정한 행복입니다.” 
라는 명제와 같이 바라는 것이 실제로 이루어 지는게 행복이라는 것일수도 있다면 불행은 바라지 않는것이 일어나는 것이 불행이라는 말이 되는가?
그러나 '시크릿'이나 다른 여타 책에선 불행도 본인이 그렇게 바랬기때문이 일어난다고 했다.
 
그렇다면 행복이라는 명제에서 바라는 것이나 하고 싶은 하는 것은 부지부식간에 일어나기때문에 진정한 행복의 명제는 될수가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에서 행복이나 불행이라는 근거를 가지고 있는가?
 
여기에 니체는 삶에 대한 해석을 이야기 하고 있다.
 
즉 다른 감각과 같이 각자의 다른 삶의 경험이 이러한 해석의 바탕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현재 겪는 사건이나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며 어떻게 느끼는가에 초점이 맞춰지게 되는 것이다. 일찍이 우리는 왕양명의 일에서 처럼 마음 心 에는 선함과 악함보다는 좋고 나쁨만이 존재하게 되는 良智에 대해 논한 적이 있다.
즉 어떠한 사건이 선함과 악함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사건을 겪는 사람의 심적 상태나 과거의 경험, 가치관에 따라서 재해석이 이루어지고 이러한 것들이 좋고 나쁨으로 이어져, 이것이 행복과 불행의 기준이 된다는 생각이다.
 
 이러한 말은 고통이란 개인적인( 정신적이고 신체적, 과거경험적)부분과 사회적, 문화적, 시대적 해석에 따라 재해석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나에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도 불과 다른 가족의 구성원에게는 불행이라는 재해석을 가지게 된다는 말이다.
 
쉽게 예로 들자면 육체적인 레슬링이라는 부분을 싫어 하며 체면을 중시 사람 A과 그러한 육체적인 부분으로 우정을 나누는 사람 B가 만나서 반갑다는 표시로 길가에서 악수를 하는 대신 송강호의 영화처럼 헤드락을 건다면 당하는 입장 A에서는 사회적 체면에서 창피함게 동시에, '이사람이 나를 무시하나?' 라는 친구인 B 자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충돌은 개인적으로도 흔히 일어나게 되며 크게는 국가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일어난다. 그 갈등의 고조의 최대치는 전쟁이라고 불리운다.
 
그러한 재해석은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비이성적이기도 하지만 이러한 부분도 자신의 의지가 들어간다면 충분히 긍정적인 부분으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말도 될수 있다. 이러한 것 때문에 대중들에게 시크릿이라는 사기가 충분히 먹혀 들어 가기도 했다.
 
과거에는 고통이 생각만큼 고통스럽게 생각하지 않았던  시대가 있었으면 오히려 현재에 고통스럽게 여기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고통스러워 한것도 많았다. 즉 행복이라는 불행이라는 관점과 고통이라는 관점은 이러한 여러가지 변수에 의해 충분히 조절이 가능하다는 말도 성립이 된다는 것이다.
 
의학적으로 말한다면 백신의 예를 들수도 있겠으며 체육으로 따진다면 몸을 튼튼히 하기 위해 근육을 단련시키는 것도 이런바 서서히 면역력을 길러 소소한 불행을 큰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예가 될것이라 생각이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돈 끼호테에 다시 되돌아 가기로 합니다.
왜 돈 끼호테는 그렇게 맞아가면서 몸 성한 날이 없으면서도 그러한 방랑기사를 고집하며 말도 안되는 '공주님' 이 어쩌니 '기사도'가 어쩌니 하는 말을 한다는 말인가?
이런바 여타 이야기처럼 돈 끼호테가 미쳤다는 말인가?
 
그러나  2권을 모두 읽어 본바로는 아니다.
돈 끼호테는 철저하게 제 정신이었으면 2권에서 보인 산초에 대한 광기 또한 현실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하며 자기가 바라는 이상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의 표명이 우리가 보기에 미친것으로 보였을뿐이다.
 
과연 미쳤다면 죽기얼마전에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는 말을 과연 회광반조라는 말로만으로 다 설명을 할수가 있을까?
 
니체는 이런바 '도덕적 현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현상에 대한 도덕적 해석이 있을 뿐이다"라고 했다.
이러한 실천을 돈 끼호테는 과감하게 그동안 머리에 있는 간수가 마를 정도로 머리에 불이 붙을 정도로 공부한 결과로 그 사실을 얻었고 그 것이 '기사도'라는 형식으로 표출이 되었다.
이러바 돈 끼호테는 스스로 현실속에서 가상현실을 만들어 그 현상으로 우리를 투시하여 현상을 재해석했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는 돈 끼호테나 니체의 삶의 해석에 대해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그것은 저도 생각중입니다.
다음 이기간에는 니체의 삶의 해석에 대해 좀더 논하기로 하면서 그 답을 찾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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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도서관 대출

stage2 - Study/책대출 2010. 4. 3. 14:41
생각이 1% 바뀌면 인생은 99%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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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듀어런스 ★★★★


인듀어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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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캐롤라인 알렉산더 (뜨인돌출판사,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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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이 잘 잡힌책
얇은 책속에 많은 것을 담았으나 어느 곳에 편중되지 않아 군더더기가 없는책.
섀클턴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우선 이 책을 읽고 접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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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가 사랑한 수식 ★★★

stage2 - Study/책대출 2010. 1. 10. 10:24
박사가 사랑한 수식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오가와 요코 (이레,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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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다 읽었을까?
소재는 신선하지만 너무 수학에 집착을 하게 된 것은 아닌가?
그렇게 추천은 하지 않음.

영화를 더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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